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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 치료 '울토미리스' 주목
      AS "기존 약제 투여간격 2주였지만 8주로 편의성 개선, '동일 급여' 적용" 2025-11-03 12:51
    • 의료 인공지능(AI) 자산 많지만 신뢰·표준 '부족'
      병원별 데이터 다르고 절차도 상이한 실정…"현재로선 사용 힘든 자산" 역설 2025-11-03 12:26
      [기획 중] Q. 의료 AI 발전 핵심은 결국 '데이터'다. 현재 의료현장에서 데이터는 어떻게 활용김남국 교수인공지능(AI) 성능은 결국 데이터 품질과 양에 달려 있다. 그런데 국내 의료현실에서는 병원마다 쌓이는 임상정보와 생체신호, 영상 데이터가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연구자는 접근조차 하기 어렵다. 기관별로 상이한 IRB 절차, 해석이 제각각인 개인정보보호법 등 제도적 장벽이 높다. 결국 데이터는 '잠자는 자산'으로 남는다.권순용 교수데이터는 AI 연료다. 그런데 지금은 이 연료가 병원 안에 고립돼 있어 전체 의료 AI 시스템이 비효율적으로 돌아간다. 공공성과 보호 균형이 핵심인데 현재는 보호에만 방점이 찍혀 있다.김현정 이사장현장 체감도 마찬가지다. 병원마다 다른 포맷과 코드 ..
    • 국산 신약 41호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허가
      식약처, 금년 제정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 첫 적용 품목 2025-11-03 12:1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오늘(3일) 성인 뇌전증 환자 치료제인 ‘엑스코프리정(세노바메이트)’을 국내에서 개발된 41번째 신약으로 허가했다. 이 약은 성인 뇌전증 환자에서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작 치료 부가요법으로 승인됐다.기존 항뇌전증약 투여로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뇌전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엑스코프리정은 식약처가 신속한 신약 허가를 위해 금년 제정한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을 적용해 허가하는 첫 번째 품목이다.  식약처는 ▲신약 허가 전문인력을 포함한 품목전담팀 구성(21명) ▲임상시험(GCP)과 제조·품질관리(GMP) 우선 심사 ▲품목허가 신청 전후 맞춤형 대면회의(8회)를 제공하는 등 ..
    • 서울대병원, 의료 AI 통합플랫폼 '스누하이' 출범
      흩어져 있던 AI 시스템과 병원 전산망 연계해서 '체계화·표준화' 구축 2025-11-03 11:52
      서울대병원이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의료 AI를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 ‘스누하이(SNUH.AI)’를 공개했다. 흩어져 있던 AI 시스템을 병원 전산망과 연계해 체계화·표준화함으로써 의료 현장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달 29일 자체 개발한 의료 AI 에이전트 플랫폼 ‘스누하이’를 공식 오픈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오픈으로 스누하이는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를 자동화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진료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진료의 효율성과 환자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은 그동안 의료 AI를 선제적으로 진료 현장에 도입해 왔으나, 개별 연구자나 기업이 개발한 AI가 파편적으로 적용..
    • 망막 혈관 밀도 낮을수록 '심혈관질환 위험'
      서울아산병원 윤영희·양지명 이승환 교수팀 규명, "심혈관질환 조기진단 기여" 2025-11-03 11:26
      망막 혈관 분포, 즉 혈관 밀도를 보면 심혈관질환 위험을 가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망막 혈관 밀도가 낮은 사람은 추가 심장 검사를 통해 심혈관질환을 조기 진단 및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안과 윤영희·양지명, 심장내과 이승환, 영상의학과 양동현 교수팀은 가족력 등으로 심혈관질환 위험도가 높으면서 안과 질환으로 인해 망막 혈관 검사를 받은 성인 128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망막 혈관 밀도가 가장 낮은 그룹은 가장 높은 그룹에 비해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죽상경화의 위험이 최대 3배 높게 나타났다고 3일 발표했다.죽상경화는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안에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등이 쌓여 혈관이 점점 좁아지는 상태를 말한다. 지속되면 심장과 뇌 등에 산소 공급이 ..
    • "메디컬 에스테틱, 삶의 질(質) 긍정적 영향"
      멀츠, 1만5천명 글로벌 연구…"단순 외모 개선 넘어 정체성 표현" 2025-11-03 11:00
      메디컬 에스테틱이 단순한 외모 개선을 넘어 자기 확신과 삶에 대한 태도, 행복(well-being)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는 메디컬 에스테틱과 자신감·삶의 질의 상관관계를 탐색한 ‘자신감의 원천(Pillars of Confidence)’ 글로벌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을 포함한 15개국 1만5000명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멀츠의 글로벌 캠페인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전 세계 응답자의 74%는 ‘자신감이 행복에 있어 중요하다’고 답해 자신감은 삶의 행복을 위한 핵심 요인 중 하나였다. 또 응답자의 72%가 ‘나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고 답했으며..
    • 연세대 'AI혁신연구원' 오픈…'의료' 중심
      현대기아차 250억 투자, 국내 최대 규모…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실증' 본격화 2025-11-03 10:48
      연세대학교가 국내 최대 규모 단일 AI 연구소인 ‘AI혁신연구원’을 설립하고,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민간 기업과 대학 협력으로 조성된 대형 연구 거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3일 업계에 따르면 연세대 AI혁신연구원이 최근 개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 연구원은 현대기아차로부터 향후 5년간 매년 50억 원씩, 총 250억 원의 기부금을 지원받아 운영된다.공학, 경영, 의료,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연구 플랫폼을 지향하며, 그중에서도 의료 분야를 가장 먼저 핵심 영역으로 삼아 연구를 시작했다.연구원 출범은 금년 2월 연세대와 현대기아차가 체결한 ‘AI혁신연구사업 업무협약’이 기반이 됐다. 협약 당시 기아는 2028년까지 총 100억 원을 기부..
    • 전국시도의회 "담배 결함인정·재정 손실 보전"
      건보공단 담배소송 항소심 선고 임박한 가운데 "만장일치 지지" 표명 2025-11-03 10:39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담배소송' 항소심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전국 시도의회가 담배회사의 책임을 묻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공단에 힘을 실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30일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의안은 담배회사가 제품의 유해 성분과 흡연의 위해성을 충분히 고지하지 않은 '표시상의 결함'을 지적한 것이 핵심이다.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이 결의안은 담배가 1급 발암물질임에도 불구하고, 담배회사의 불충분한 고지로 인해 국민 건강권과 소비자의 알 권리가 침해됐다고 강조했다.특히 결의안은 지난 5년간(2019~20..
    • 웨이센 "AI 내시경 조기위암 정확도 96%"
      VNAGE 2025서 진단 성과 공개…"객관적이고 안정적 진단 가능성 입증" 2025-11-03 10:30
      웨이센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에서 열린 Vietnam Gastroenterology Association(이하 VNAGE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조기 위암 진단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웨이센은 이번 학회에서 AI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조기위암 진단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지현 교수, 김윤아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임상시험으로, 김윤아 교수가 직접 발표를 맡았다.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와 전문의 간 침윤깊이 진단 정확도를 비교 분석한 결과가 공유됐다.이번 연구는 조기위암 환자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내시경 전문의 간 침윤 깊이 진단..
    • 차병원 "카카오헬스케어 인수설 사실 아니다"
    • 법원 '무죄 판결' 받은 병원에 '진료비 구상권'
      1심 이어 2심도 기각됐지만 공단 권한 행사 논란…병원, 억울함 호소 2025-11-03 06:08
      법원 ‘무죄’ 판결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잘못이 없는 병원을 상대로 진료비 구상권을 행사해 빈축을 사고 있다.건보공단의 구상권 청구 남발이 여전하다는 지적과 함께 의료기관 억울함을 풀어줄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병원계에 따르면 지방의 한 재활의료기관이 입원환자 추락사고와 관련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구상권 청구를 받았다. 사건은 지난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 병원에 입원 중이던 환자가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가 1m 높이의 유리 난간을 넘어 우수관으로 내려가던 중 추락했다.해당 환자는 요추·골반‧늑골 골절, 비장 손상 등 큰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이후 환자 측은 병원의 시설관리 미흡과 간호사의 업무상 과실을 주장하며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
    • 올림푸스 "국내 전립선비대증 최소침습치료 선도"
      무절제 통로 확장 새 치료 가능 '아이틴드' 출시…"성기능 보존·빠른 회복" 2025-11-03 06:02
      왼쪽부터 올림푸스한국 민나은 부장, 김정수 상무, 이준수 이사.올림푸스한국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새로운 옵션을 제시하며 국내 최소침습 치료 시장 확대를 예고하고 나섰다. 기존 약물과 절제술 사이 공백을 메우고, 성기능 보존과 빠른 회복이라는 환자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올림푸스한국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의료기기산업 전문기자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위한 최소침습 치료기기 ‘아이틴드(iTind)’ 시술 원리와 임상 근거를 소개했다.전립선비대증은 고령화와 함께 발병률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배뇨지연 및 잔뇨감, 빈뇨·야간뇨, 절박뇨 등 하부요로증상을 유발한다. 약물치료가 기본이지만 어지럼증·성기능 저하 등으로 중단되..
    • 일동제약·제일약품 '자회사' 성공 흐름…종근당 주목
      제약업계, '신약개발 회사' 설립 붐…유한양행·대웅제약 전략도 관심 2025-11-03 05:54
      일동제약과 제일약품 신약개발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이 잇따라 신약개발 전담 자회사를 세우며 연구개발(R&D) 전문화와 외부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어 그 추이가 주목된다.기존 회사 내서 영업·제조·R&D 기능을 모두 수행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개발 중심 조직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는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종근당, 신약 개발 전문 자회사 '아첼라' 설립종근당은 지난 10월 22일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첼라(Archela Inc)'를 설립했다. 종근당은 기존 제네릭 중심 구조로는 신약 개발 속도와 투자 유치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연구 인력과 파이프라인을 분리,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형태 연구개발 조직을 출범했다...
    • 응급의학 추계학술대회 성황…전공의 65% 참석
      의정 사태로 야기된 수련 정상화 의지 반영…전문의도 최대 200여명 증가 2025-11-03 05:40
      오랜 '의정 사태'로 수련 현장에 큰 공백이 발생했던 응급의학과가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재결집하는 모양새다. 특히 현장으로 복귀한 전공의들이 상당수 참석, 중단됐던 수련을 정상화하려는 절실함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2025년도 추계학술대회는 '의정 사태' 이후 응급의학 전문의와 전공의들 '복귀 의지'를 확인하는 바로미터가 됐다.주목할 만한 대목은 단연 참석률이다. 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에는 현재 수련 중인 응급의학과 전공의 65%가 참석했다. 사태로 인해 뿔뿔이 흩어졌던 전공의들이 학술 교류와 수련을 위해 다시 현장에 모여든 것이다.이는 단순한 숫자 이상 의미를 갖는다. 학술대회 첫날부터 '수련위원회', '교육위원회 세션'과 둘..
    • 年 처방 2000억원 '케이캡' 타깃···제네릭 또 '허가'
      고려제약 이어 한국휴텍스 P-CAB 4호 품목 출시···후발약 경쟁 주목 2025-11-03 05:35
      P-CAB(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후속 제네릭(복제의약품)인 한국휴텍스제약 테고캡정(테고프라잔)이 품목허가를 받았다. 국내 다수 제약사가 제네릭 허가를 받은 상황으로 한국휴텍스제약은 우선판매품목가 의약품엔 등재되지 못했지만 P-CAB 계열 4호 복제약으로 진입할 자격을 갖추게 됐다. 다만 특허 오리지널 약 개발사인 HK이노엔과 이번에 허가를 받은 한국휴텍스제약 등 제네릭사들 사이 분쟁이 진행 중이어서 출시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한국휴텍스제약은 최근 '테고캡정50mg'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케이캡 네 번째 제네릭으로 P-CAB 계열 허가 의약품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케이캡은 HK이노엔이 201..
    • 비상계엄 당일 강남 성형외과 이용 '72년생 여성'
    •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다큐멘터리, 가톨릭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관객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제12회 가톨릭영화제(CaFF) 단편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특별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국내 최초로 종합병원 내 호스피스 병동을 개설하고 서울 지역 상급종합병원 중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입원 병동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2024년 10월부터 약 10개월간 관찰, 담아냈다.  
    • 안국문화재단, 제3회 안국미술상 시상식 성료
      권혜원 작가 수상…창작지원금 2000만원·개인전 개최 지원 2025-11-02 16:02
      안국문화재단(이사장 김영욱)은 제3회 안국미술상(AHNGOOK ART AWARD 2025) 수상자로 권혜원 작가를 선정, 지난달 27일 과천 안국약품 기념관 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안국미술상은 대한민국 미술계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탠다는 취지로 지난 2018년 제정됐다.국내 주요 국제 비엔날레(광주, 부산, 서울미디어시티) 본 전시 참여 작가 중 국내 거주 한국 작가에게만 후보자격이 부여되며, 격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시상한다.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인 상금 2000만원과 수상기념 개인화집 제작과 아울러 2026년 AG갤러리 개인전 개최 기회가 주어진다.수상자인 권혜원 작가는 영상·설치·사진을 기반으로 현대 사회의 시스템과 이미..
    • 政, 중·저소득국 바이오 인력 '생산공정 교육'
      WHO와 37개국 128명 선발…항체의약품 생산공정 실습 등 지원 2025-11-02 16:00
      정부의 중·저소득국 37개국 128명의 백신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 교육이 시작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11월3일부터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의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실습 교육 3개 과정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전 세계 백신 불평등을 해소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습 교육은 지난 8월에 실시한 세포 기반 백신 배양 공정 실습 교육에 이은 교육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항체의약품 생산공정 실습, 의약품 제조 등으로 구성된다. 항체의약품 생산공정 실습은 올해 새롭게 실시하는 교육과정으로 WHO 등 국제적 수요와 실습에 대한 교..
    • 2023년 3074억 적자…작년 1601억·금년 1500억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공공의료 수가 도입·공공의료 발전기금 조성" 촉구 2025-11-02 15:32
      전국 지방의료원 원장들이 “내년 예산안 심사에서 지방의료원 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해달라”고 요청했다. "내년 예산안 심사에서 지방의료원 지원 예산 대폭 증액"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최근 김천의료원에서 ‘공공보건의료정책 방향과 지방의료원의 역할 강화 포럼’을 개최하고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연합회에 따르면 지방의료원은 지난 2023년 3074억원, 지난해 1601억원에 이어 올해도 1500억원이 넘는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연합회는 “코로나19 유행 당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던 지방의료원들이 의료수익 급감 및 의료인력 이탈, 임금체불 발생 등 지방의료원 설립 이래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호소했다. 이 같은 어려움은 단순 경영적인 문제가 아닌 필수의료 근간..
    • 삼양바이오팜 출범, 삼양그룹 의약바이오사업 전담
      초대 대표이사 사장 김경진···봉합사·항암제·유전자전달체 사업 집중 2025-11-02 15:02
      삼양바이오팜(대표 김경진)이 1일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을 통해 그룹 의약바이오사업을 전담하는 독립 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분할은 의약바이오 부문 기업가치를 시장에서 명확히 평가받고, 전문경영인 중심 독립 경영체제를 구축해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이번 인적분할로 기존 삼양홀딩스 주주는 동일한 지분율로 신설 삼양바이오팜 주식을 배정받게 된다. 신설 법인은 오는 11월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다.초대 대표이사 기존 삼양홀딩스 공동대표로 의약바이오사업을 총괄한 김경진 사장이 선임됐다.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이 30여 년간 축적해온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항암제, 유전자전달체(SENS)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한다.특히 삼양그..
    • 제이엘케이, 日 국립순환기병센터 'AI 공동연구'
      환자 데이터 통한 '뇌 CT·MR 관류 솔루션' 임상적 성능 평가 2025-11-02 13:57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일본 국립순환기병센터(National Cerebral and Cardiovascular Center, 이하 NCVC)와 AI 의료 솔루션 임상적 성능을 평가하는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NCVC는 1977년 설립된 일본을 대표하는 순환기·뇌혈관 질환 전문 국립의료기관이다. 특히 뇌졸중과 심혈관 질환 분야에서 일본 최고 수준의 권위를 가진 연구 및 진료 거점병원으로, 이번 협력은 제이엘케이 AI 기술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계약은 일본 환자의 데이터를 활용해 JLK-CTP(뇌 CT 관류 솔루션)와 JLK-PWI(뇌 MR 관류 솔루션)의 임상적 성능을 평가하는 것이 골자다. 제이엘케이는 NCVC와 함께 임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사 제품이 뇌졸중..
    • 서울아산병원 "젊은 癌환자-의료진 공감대 형성"
      다학제진료-치유·소통 심포지엄···높은 발병률-사회적 지원 방안 논의 2025-11-02 12:01
      암 진단을 받은 20~39세 환자가 한해 1만9000여 명에 달할 만큼 젊은 암 환자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생존율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지난 1일 교육연구관에서 ‘젊은 암 환자 다학제 진료-치유와 소통, 맞춤 치료, 자립 강화’를 주제로 ‘젊은 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15~34세 암 발병률 1위는 대장암, 2위는 유방암이 기록했다. 여성의 경우 4위 자궁경부암, 5위 난소암으로 자궁·난소암의 발병률도 높다.젊은 나이에 발병한 암은 고령 환자에 비해 암세포가 더욱 공격적일 수 있다. 젊은 암환자들은 대부분 건강검진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암 보험이 없는 경우도 많다. ..
    • 양산부산대병원, 연명의료결정제도 홍보 캠페인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등 연명의료 제도 확산 앞장 2025-11-02 11:55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준비하기’ 원내 행사를 4일간 개최했다.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병동 및 중앙진료동 로비에서 진행됐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 필요성과 작성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지원하는 등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산부산대병원은 올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동일 주제로 홍보 행사를 이어가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됐을 때를 대비,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 및 호스피스 이용에 관한 본인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해 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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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라이프 + More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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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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