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경기도의료원 ‘협력’
지역 의료현장 인력 부족·진료공백 해소 등 공동 대응 2026-08-06 09:22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최근 경기도의료원(원장 이필수)과 지역·필수·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 공공병원에서 안정적인 의료인력 확보는 진료과 운영과 필수의료 제공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파견하면서 의료인력 지원에 필요한 전문분야 자문과 연구도 추진한다.또 응급환자, 감염병, 재난 등 의료현장의 대응 속도와 전문성이 중요한 상황에서도 두 기관의 역량을 연결한다. 국립중앙의료원의 응급·감염·재난에 대한 전문성과 경기도의료원 지역 의료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필수의료 분야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