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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성모병원 '뇌+건강데이 행사' 성료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이벤트도 진행 2025-10-29 13:15
      뇌혈관질환 전문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최근 병원 정문 앞에서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건강데이’ 행사를 진행했다.‘뇌+건강데이’는 명지성모병원이 매년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내원객을 대상으로 뇌졸중 위험성과 예방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 및 간호사들이 뇌졸중 주요 증상과 MRI·MRA 검사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홍보물을 활용해 참여자들 관심을 끌었다.또한 환자와 내원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즐길 수 있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됐다.허준 병원장은 “뇌졸중은 발병 후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올바른 지식과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하는 게 최선의 치료”라고 말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론자·우시 이어 '세계 3위'
      전세계 29조 CMO시장 점유율 '7~9%' 기록···美생물보안법 '수혜' 기대 2025-10-29 12:48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세계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시장 점유율 3위에 올랐다. 글로벌 1, 2위인 론자와 우시바이오로직스에 이어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톱3’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삼성이 여기에 머물지 않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미국의 ‘생물보안법(Biosecure Act)’ 통과 여부가 향후 시장 판도를 뒤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27일 발간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MO 시장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Markets and Markets’ 자료를 인용해 이 같이 분석했다.자료에 따르면 스위스 론자가 19~21%·우시바이오로직스가 7~10%·삼성바이오로직스가 7~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써모피셔..
    • 재발성뇌종양 CAR-T 정맥투여 효과 '첫 입증'
      곽호신 국립암센터 교수, ESMO 2025 발표…"고형암 치료 새 가능성" 2025-10-29 12:42
      국내 연구진이 재발성 악성 뇌종양 환자에 있어 정맥 투여한 CAR-T 안전성 및 치료 효과를 입증해 주목된다. 이는 국내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CAR-T 치료제 최초 임상시험 사례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에서 셀랩메드가 개발중인 IL13Rα2 CAR-T 치료제(코드명 CLM-103)의 임상 1상 결과를 구연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암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유럽종양학회(ESMO)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3000여편의 초록 중 단 200여 편만 구두 발표로 선정됐는데 그중 하나가 이번 연구결과다.구연 발표 제목은 ‘재발성 악성 뇌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IL13Rα2 CAR-T 세포치료제 임상 1상 연구: 임상 결..
    • 서울아산병원-일본 QST "중입자 시대 협력"
      세계 최초 중입자 치료기관과 MOU 체결, 2031년 가동 목표 등 全과정 공유 2025-10-29 12:15
      송시열 서울아산병원 중입자도입추진단장(왼쪽)과 이시카와 히토시 QST 병원장.서울아산병원이 1994년 세계 최초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한 일본 QST(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 병원과 손잡고 차세대 암 치료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은 중입자 치료인력 양성과 임상 연구, 기술 교류 등 전(全) 과정에서 세계 선도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2031년 가동을 목표로 한 중입자 치료기 도입 준비를 본격화한다.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은 "지난 27일 일본 QST 병원과 중입자 치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서울아산병원이 2031년 도입하는 중입자 치료기는 전립선암, 췌장암, 간암은 물론 폐암, 육종암, 신장암, 재발암 등 기존 치료에 내성을 보이는 암종..
    • 인공지능(AI), 임상 현장 '진료 방향성' 제시
      의사 진단·판단 보조자 역할 넘어 '필수 동료'…"제도적 뒷받침 미비" 2025-10-29 12:02
      [기획 상] 의료현장에서 인공지능(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기술 발전 속도를 제도와 정책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AI가 진료 효율성과 환자 안전을 높일 잠재력은 크지만 법·윤리·수가체계가 여전히 과거 틀에 묶여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게 일선 전문가들의 공통된 진단이다. 전문가들은 AI시대 의료 혁신은 기술 발전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결국 ‘교육과 제도’ 진화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주)데일리메디는 최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미래의료를 논하다’를 주제로 특별 정책좌담회를 개최했다. 좌장은 권순용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前 은평성모병원장)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 김현..
    • 올 국정감사 병원계 최대 이슈 '간납사'
      보건복지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등 잇단 지적…범부처합동조사 촉각 2025-10-29 11:51
      2025년 국정감사가 종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병원계에서는 단연 ‘간접납품업체(간납사)’ 문제가 이번 국감의 최대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번 국감에서는 이례적으로 보건복지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등 여러 상임위원회에서 연이어 병원 간납사 문제를 다루며 사안 무게감이 상당하다는 분석이다.무엇보다 국회의원들 질의 과정에서 특정 병원명이 거론됐고, 피감기관들이 일제히 사후조치를 예고한 만큼 국감 이후 전방위적인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가장 먼저 포문을 연 것은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었다. 그는 지난 15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의료재단 간납사 운영 실태를 지적했다.김남희 의원은 A의료재단 병원장이 직접 지분을 보유한 간납사를 통해 의료기기를 독점 공급하고 막대한 수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
    • 화장품 ODM 기업 코스온 사명 변경 '유한코스메틱'
      화장품 분야서 유한양행 연구 역량 결합 등 '역량 극대화' 모색 2025-10-29 11:43
      유한양행(대표 조욱제) 관계사 화장품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er) 전문기업 코스온이 '유한코스메틱(Yuhan Cosmetics)'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유한코스메틱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국내 1등 제약사의 과학적 연구 역량을 화장품 산업에 접목한 차별화된 ODM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새로운 비전으로 유한코스메틱은 '신뢰받는 기술력으로 고객 아름다움과 성공을 설계(Trusted Science, Beautiful Solutions)'를 제시했다.이는 '가장 좋은 상품을 통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는 유한양행 창업정신을 계승하고, 화장품 ODM 분야 고객사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
    • 서울성모, AI 음성인식 의무기록 솔루션 도입
      LLM 기반 차세대 'CMC GenNote' 운영…미래형 '스마트병원' 지향 2025-10-29 11:16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퍼즐에이아이와 공동 개발한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차세대 AI 의무기록 솔루션 'CMC GenNote(젠노트)'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최근 서울성모병원과 퍼즐에이아이 양측이 협약한 '전(全)주기 생성형 의무기록 개발' 프로젝트 첫 성과로 스마트병원 주도하에 의료진들 행정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의무기록 작성 주체로서 가장 비중이 큰 직종 중 하나인 전공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해당 솔루션은 병원이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 온 Voice EMR(음성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이다. 기존 시스템이 주로 영상, ..
    • 만성질환 관리 부족, 치매 위험 키운다
      고대구로병원 강성훈 교수팀, 33만명 대상 연구결과 발표 2025-10-29 10:42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에 소홀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팀은 30만명 이상의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1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당뇨병, 저체중, 우울증 등이 치매로 진행되는 주요 위험요인임을 확인됐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 중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40세 이상 성인 33만6313명을 대상으로 최대 12년 동안 생활습관, 동반질환, 소득수준, 거주지 등을 종합 분석했다.그 결과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7배,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은 1.2배, 저체중인 사람은 1.3배,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1.37배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높았다.반대로 규칙적인 신체활동, 적정 체중 유지, 가벼운 음주, 도시 거..
    • 심평원, 11월 3일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 개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보건의료 미래성장 방향 등 모색 2025-10-29 10:0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1월 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2025년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통한 보건의료 미래 성장’을 주제로 AI 기술과 보건의료 데이터가 주도할 산업 변화와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병탁 서울대학교 헬스케어 AI연구원장인 장병탁 교수가 ‘AI 발전이 가져온 헬스케어 산업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이후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헬스케어 산업 국내외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시장 트렌드(정다히 KOTRA 수석전문위원) ▲공공데이터로서 의료데이터 활용 방안(송병선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nbs..
    •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교수들 교육자 정체성 훼손"
      "보건복지부 이관 반대" 피력···"교육·진료 이원화, 교수 대규모 이탈 우려" 2025-10-29 09:52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논의에 대해 교육자로서 정체성이 훼손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최근 각 대학병원 국정감사에서 이관 문제가 연이어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대병원 역시 다른 국립대병원장들과 같은 입장을 보인 것이다.국회 교육위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28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지방 국립대병원은 전공의 지원 미달로 교수 충원이 어렵고, 진료 공백이 재정난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처해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이관 논의에만 몰두하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희 의원실에서 전체 국립대병원을 대상으로 이관 동의 여부를 조사해 보니, 대부분은 비동의 또는 조건부 동의였고 서울대병원만 ‘별도 의견 없음’이라고 답..
    • 연세사랑병원, 스카이브와 AI 수술기법 연구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연구팀 의료진이 최근 스카이브 엔지니어팀과 인공지능 기반 3D 환자 맞춤형 수술도구 ‘니비게이트’ 및 증강현실 인공관절 수술기법 관련 연구미팅을 진행했다.‘니비게이트’는 환자의 MRI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3차원 해부학적 구조를 정밀 재현한 뒤, 3D 프린팅 기술로 맞춤형 수술도구를 제작하는 시스템이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를 허가 받은 혁신 의료기기로,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더해 스카이브는 여러 대형병원 연구진과 3년에 걸쳐 AI 기반 증강현실(AR) 수술기법을 공동 개발해왔다. AI와 증강현실을 접목한 이 수술기법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인공관절 수술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 서울대 의대 감사 1년째 미결…"감사권 남용"
      국감서 작년 휴학 승인 감사 논란…강경숙 의원 "대통령실 개입 의혹" 2025-10-29 08:52
      국회 교육위 소속 강경숙 의원(왼쪽)과 김도완 교육부 감사관. 사진출처 국회방송 갈무리 지난해 9월 서울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의대생들 휴학계를 일괄 승인한 직후 교육부가 고강도 감사를 벌였던 사안이 1년이 지나도록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장기화되면서, 감사권 남용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은 28일 열린 서울대병원 국정감사에서 “교육부 감사가 사학 비리나 연구 윤리에는 굉장히 둔감하면서, 대학 자율 사항인 학사 문제에는 전격적으로 나섰다”고 지적했다. 이어 “12명의 감사관이 20일을 넘게 감사했는데도 아직 어떤 처분도 없다. 좀 이상하지 않느냐”며 “위법·부당한 사안이 없어서 처분을 못한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분명한 감사권 남용”이라고 비..
    • 뷰노, 컨텍스트플로우·메살보와 '유럽 진출' 추진
      오스트리아 영상진단 AI 기업·독일 병원정보시스템 기업과 MOU 체결 2025-10-29 08:35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오스트리아 영상진단 AI 기업 컨텍스트플로우(Contextflow), 독일 병원정보시스템(HIS) 기업 메살보(Mesalvo)와 함께 AI 기반 심정지 예측 솔루션 뷰노 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38차 유럽중환자의학회 연례학술대회(ESICM LIVES 2025)’ 기간 중 27일 현지 미팅룸에서 진행됐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DeepCARS 유럽 병원 도입을 위한 기술 연동 및 실증 적용, 수가 진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Contextflow는 영상 AI 솔루션의 유럽 수..
    • 환자 '비난 메모'···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책임 느껴"
    • 암환자 면역증강제 효능 논란···"예외적 임상 재평가"
      '싸이모신알파1·이뮤노시아닌·비스쿰알붐' 3개 성분 유효성 검사 실시 2025-10-29 07:1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암환자 등에게 면역증강제로 처방돼 온 '싸이모신알파1', '이뮤노시아닌', '비스쿰알붐' 등 3개 성분에 대해 임상적 유효성을 재평가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당 성분들이 다년간 면역증강 효능 논란에도 불구하고 품목 갱신이 지속돼 왔다는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등 거쳐 '지정 해제' 여부 결정"식약처는 제조・수입업체들로부터 과학적 근거 자료를 제출받고, 필요 시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임상 근거 타당성을 재검증할 방침이다.28일 식약처는 싸이모신알파1, 이뮤노시아닌, 비스쿰알붐 성분의 3종 면역증강제에 대한 임상 재평가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이러한 내용을 국회에 보고했다.식약처는 "의료기술재..
    •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통과···"응급의료 붕괴"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정부 책임 전가, 예산·행정력 낭비되고 효과 없을 것" 2025-10-29 07:13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을 두고 응급의료 현장에서 거센 반발이 터져 나왔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6일 성명서를 공개하고 "정부 책임을 응급실 현장에 돌리려는 응급의료법 개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수많은 예산과 행정력이 낭비될 것이며 효과는 없을 것"이라고 관련 법안을 혹평했다.앞서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통합 조정해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61명 중 찬성 260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가결 직후 우원식 국회의장은 "응급실 뺑뺑이를 방지하고 응급환자 이송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의료계 "개정안, 응급실 뺑뺑이 본질 오판" 의사회는 이번 개정안이 '응급실 뺑뺑이' 문제 본질을 완전..
    • 한미약품·삼성바이오·셀트리온 'CPHI 참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K-바이오' 부각 방침···'CDMO·ADC·신약' 주목 2025-10-29 07:00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서 네트워킹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확대 ▲ADC(항체-약물 접합체) 등 차세대 모달리티 전환 ▲블록버스터 의약품 입지 확대 등 비즈니스 미팅에 적극 나선다. 이번 행사는 K-바이오가 지역 강자를 넘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중대한 무대로 평가된다.CPHI는 의약품 원료(API) 중심 행사로 출발해 30여 년간 발전한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다. 올해는 170여 개국 2400개 이상 기업, 6만 명 이상 업계 전문가가 참석할 전망이다.한국은 매년 상위 10위권에..
    • 장기요양 재택의료, 수가 외 '추가 인센티브'
      복지부, 방문진료료·지속관리료 등 부여…의원-보건소 협업하면 '보상' 2025-10-29 06:47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맞춰 공모에 들어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4차 시범사업에는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수가 외에 추가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협업형 모델 신규 도입을 통해서다. 해당 모형에서 의사는 의료기관, 간호사·사회복지사는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의원-보건소가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11월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시·군·구) 및 의료기관 모집에 돌입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가정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재가 노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요양의 연계 체계 마련을 위한 1차 사업..
    • 에이비엘바이오, 美 네옥바이오 현물 출자·지분 획득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ABL206·ABL209 임상 개발과 상업화 권리 2025-10-29 06:33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ABL206 및 ABL209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미국 독립법인 네옥바이오(Neok Bio)에 현물 출자하고, 약 1000만 달러(약 143억 원) 규모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현물 출자를 통해 네옥 바이오는 ABL206 및 ABL209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하고, 에이비엘바이오는 네옥 바이오의 신규 발행 전환우선주를 취득했다. 현재 네옥 바이오은 대표이사 마얀크 간디(Mayank Gandhi) 박사 지분 4.74%를 포함해 에이비엘바이오가 100% 보유하고 있다.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7월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차세대 ADC 개발 계획을 본격화하고, 이중항체 ADC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전담할 미국 법..
    • 서울대 위탁 운영 국립소방병원 '12월 허가' 힘들 듯
      임상교수 7명 중 5명 채용, 2명 난항···김영태 원장 "구인 어려운 진료과" 2025-10-29 06:27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등 오는 12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외래 부분 개원을 준비 중인 국립소방병원이 교수 채용 문제로 허가가 어려울 위기에 처했다.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월에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12월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그게 지금 불가능한 상황이 맞는가”라고 질의했다. 지난 6월 서울대병원은 9월 1일 발령 기준으로 소방병원에서 근무할 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를 냈다.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이다.김영태 서울대병원장에 따르면 부분 개원을 위해 7명의 교수가 필요하지만 5명이 채용된 상태고, 나머지 2명은 채용 중이다. 그는 이렇..
    • 서울대병원 "고가 VIP 검진 프로그램 폐지 검토"
      김영태 병원장 "공단 국가검진은 양성률 낮아 서울대 의료자원 비효율적 사용" 2025-10-29 06:25
      [서동준‧이슬비 기자]지난 28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대병원 공공성과 재정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집중됐다. 특히 고가 검진 프로그램, 어린이병원 재정 문제 등이 잇따라 거론되며 국립대병원으로서의 책무와 수익 구조 균형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국회 교육위원회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8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서울대병원 건강검진 운영 실태를 문제 삼으며 공공성 훼손 우려를 제기했다. 그는 “국립대병원 중 서울대병원만 건강보험공단 검진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며 “국민 건강권을 보장해야 할 공공의료기관이 왜 유료 검진만 운영하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기본 검진 패키지는 82만원, 프리미엄 패키지는 616만원, VIP 회원제는 230..
    •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 1조6000억·영업익 7288억
      올 3분기 실적 최대, 전년 동기比 39%·115% 증가 2025-10-28 18:1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5년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생산 공장 전면 가동,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 환율 효과 등이 실적을 견인하며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에서 독보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는 28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86% 증가한 1조 6602억 원, 영업이익은 115.27% 늘어난 728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1~4공장 전면 가동으로 생산성이 확대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별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액은 1조 2575억 원, 영업이익 6334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04억 원, 1889억 원 증가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8%, 42.4% 증가한 수치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 "불합리한 수가·중증도 분류, 혈관 질환자 위태"
      대한혈관외과학회, 보험·심사기준 문제 지적…"저수가로 의사들 시술 기피" 2025-10-28 18:02
      혈관외과 전문의들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혈관질환 환자들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불합리한 보험 및 심사 기준, 상급종합병원 구조 개편에 따른 중증 진료군 분류 문제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며, 이대로 가다간 혈관외과 미래가 어둡다는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대한혈관외과학회는 최근 열린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의료 현장 어려움을 집중적으로 토로했다.하이브리드 수술 수가 등 '고무줄 잣대' 문제 이날 발표에 나선 전강웅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교수는 최근 파열성 동맥류 수가 신설 등 일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수술과 시술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수술' 수가가 사례나 평가자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문제를 지적했다.전 교수는 "총대퇴동맥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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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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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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