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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임 이후 정책, 가임력 보존 예방체계로 전환”
      이정렬 서울의대 교수 “생식세포 동결 급여화·가임력 선별검사 국가검진 편입” 2026-08-05 10:24
      현재 난임 이후 단계에 초점이 맞춰진 저출생 정책을 가임력 보존 등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이인영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생식의학회·대한보조생식학회가 주관한 ‘가임력 보존 지원, 성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토론회가 열렸다. 서영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기간 세계 최저 수준 출산율을 기록한 우리나라는 난임 시술 지원 확대, 건강보험 적용 등 정책적 노력을 이어 왔다”면서 “현재 정책은 난임이 발생한 후 치료를 지원하는 데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시술 대상자 고령화가 심화되며 치료 효과는 낮아지고 의료비 부담은 커지고 있다”면서 “사후 치료를 넘어 사전 가임력 보존과 관리 중심으로 정책..
    • 출산 경험 여성이 췌장암 발생 위험 ‘더 낮아’
      고대안산병원 박주현 교수팀, 폐경 전 여성 93만명 데이터 분석 2026-08-05 09:56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더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팀은 국내 폐경 전(前) 여성 약 93만명을 대상으로 출산 경험과 췌장암 발생 위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보건복지부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췌장암 신규 발생자는 1999년 2614명에서 2023년 9748명으로 약 3.7배로 늘었으며, 연간 신규 환자 수 1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췌장암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흡연과 비만, 당뇨병 등이 잘 알려져 있지만 여성의 생식 요인이 췌장암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한 근거가 마련되지 않았다.이에 연구팀은 2009년 국가암검진을 받은 40~55세 폐경 전 여성 93만5345명을 평균 9.3년간 추적 관찰..
    • 남성암 1위 전립선암 환자 맞춤 안내서 출간
      변석수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전립선암, 제대로 알고 제대로 치료하자’ 2026-08-05 09:07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변석수 교수가 ‘전립선암, 제대로 알고 제대로 치료하자’를 발간했다.‘전립선암, 제대로 알고 제대로 치료하자’는 전립선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全) 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풀어낸 안내서다. 어려운 의학 용어를 걷어내고 환자와 가족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하면서도 의학적 근거와 최신 임상 트렌드에 기반한 정보를 충실히 담았다.책은 전립선 구조와 양성 질환 이해,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MRI·조직검사를 통한 진단과 병기 판정,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정서적 지지와 생활습관 관리 등 전립선암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자주 묻는 질문’ 코너에서는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 모음도 꼼꼼하게 수록했다..
    • 부산대병원 환자경험평가 3등급 ‘최하위’ 굴욕
    • 코스닥 훈풍…의료AI·의료기기업체 ‘강세’
      장중 5% 이상 급등…씨어스·리센스메디컬 등 두자릿수 상승 2026-08-05 06:58
      코스닥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5%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자 그동안 주춤했던 의료AI 및 의료기기주들이 기세를 타며 반등했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37포인트(5.88%) 오른 780.72에 장을 마쳤다. 올해 1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코스닥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이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였다. 클래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6.7% 오른 4만5400원, 고영은 8.33% 오른 2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의료AI 종목에서 두자릿수 상승한 기업은 씨어스, 쓰리빌리언, 셀바스AI, 메쥬다. 각각 전거래일 대비 17.70%(2만8600원), 14.37%(5970원), 12.37%(1..
    •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亞太 최초 단일공 1000례
      홍성후 교수, 신장암 온허혈시간 단축 등 독보적인 임상 성과 달성 2026-08-05 06:3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비뇨의학과 최소침습수술 분야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단일공(SP) 비뇨기 로봇수술 개인 1000례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국내 비뇨의학 로봇수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했다.서울성모병원은 비뇨의학과 홍성후 교수가 다빈치 SP 로봇으로 비뇨기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미국 외 지역에서는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의 실질적 경쟁력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로봇과 복강경 등 최소침습수술 권위자인 홍 교수는 로봇수술 도입 초기 수술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엄지손톱 크기의 종이학을 로봇으로 접는 훈련을 반복해 온 일화로도 유명하다.총 1000례의 수술 중 97%는 비..
    • 금년 하반기 ‘인턴 1830명·레지던트 710명’ 모집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확정…병원 수련현장 정상화여부 주목 2026-08-05 06:32
      미복귀 전공의 합류 등 수련현장 정상화 가늠자가 될 2026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일주일 여 앞두고 초미의 관심사였던 모집정원이 확정됐다.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됐던 의정사태 당시 보다는 줄었지만 아직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 복귀를 위해 평소 대비 많은 정원이 배정됐다.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4일 2026년도 하반기 전공의(인턴‧레지던트) 모집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전국 수련병원들의 공정한 선발을 당부했다.최대 관심사였던 모집인원은 인턴 1830명, 레지던트 1년차 710명 등 총 2540명으로 확정됐다.의정사태가 한창이던 2024년(인턴 2525명‧레지던트 1년차 1446명)과 2025년(인턴 3006명·레지던트 1년차 3207명)과 비교하며 크게 줄어든 수치다.다만 의정사태 직전인 2..
    • 세계 첫 간(肝) 오가노이드 ‘OECD 표준’ 도전
      식약처, 개발 플랫폼 대웅제약 기술이전…글로벌 독성평가시장 선점 추진 2026-08-05 06:2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 최초 간(肝) 오가노이드 기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시험가이드라인(TG)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제표준 채택에 앞서 독성평가용 간 오가노이드 플랫폼 기술을 대웅제약에 이전한 것도 시험법 개발에 그치지 않고 향후 글로벌 공급 기반까지 함께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식약처 R&D 성과, OECD 국제표준화 추진식약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독성평가용 간 오가노이드 플랫폼 기술을 대웅제약에 이전했다.해당 기술은 식약처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손명진 박사 연구팀이 개발했다. 식약처는 이를 세계 최초의 간 오가노이드 OECD 시험가이드라인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평가원 관계자는 식약처 출입 전문기 기자단 질..
    • “韓 인공지능기본법, 의료AI 책임 공백 치명적”
      박노형 고려대 명예교수, EU AI법과 비교 분석…“모델·시스템 규율 분리 시급” 2026-08-05 06:13
      국내 ‘인공지능(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 의료 현장에서 AI 도입 시 책임 공백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법학계 주장이 나왔다. 산업 진흥을 앞세워 규제를 최소화했지만, AI 기반 의료장비를 실제 진료에서 사용하는 병원 관리 및 감독 책임이 모호해졌다는 지적이다.  박노형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최근 ‘한국 인공지능기본법의 규제 대상 불일치와 규제 최소화의 역설: EU AI법과의 비교를 중심으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유럽연합(EU) AI법은 AI 시스템을 실제 업무에 투입하는 주체를 ‘운용자(deployer)’로 규정해 독립적인 책임을 묻고 있다. 의..
    • 보상 늘린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공모
      상급종병·종병, 10% 이상 전용병상 확보…政 “2030년까지 대폭 확대” 2026-08-05 06:06
      정부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와 치료 효과가 높은 초발 환자, 응급입원 대상자 등 급성기 정신질환자에 대해 ‘적기 집중치료 제공’에 나선다.보건복지부는 오는 14일까지 병원, 정신병원,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제1기 3차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을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운영기간은 지정일부터 3년이다. 평가 항목은 ▲인력 5개 ▲시설 2개 ▲의료의 질 4개 등 총 11개는 절대평가로, ▲인력 4개 ▲시설 3개 ▲응급대응 2개 ▲의료의 질 1개 등 10개 항목은 상대평가한다.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은 인력과 시설 기준을 대폭 강화한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일반 정신의료기관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받는다.집중치료실 병상의 일정 비율을 정신응급 환자 전용병상으로 운영해야 한다. 상급종합병원과 ..
    • 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항암제 개발 등 ‘AI 접목’
      아이디바인과 전용 인공지능 플랫폼 ‘GI-Orus’ 구축…과기정통부 지원사업 일환 2026-08-05 05:51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 기술 기업과 협력해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과 허가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전용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회사는 면역항암제 주력 후보물질인 ‘GI-102’ 등을 대상으로 임상개발 전략과 성공 가능성을 정량화하고, 향후 기술이전과 상업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아이이노베이션은 AI 기반 임상 성공 예측 솔루션 기업 아이디바인과 함께 전용 AI 플랫폼 ‘GI-Orus’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청년창업기업 동반성장 바우처 지원사업’ 일환이다.총 9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해당 사업에는 전국 22..
    • 암 치료반응 예측 엠비디, 코스닥 첫 관문 통과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승인…정밀의료 사업 확장 속도 2026-08-05 05:42
      환자 암 조직을 활용한 3차원 튜머로이드 기반 정밀의료 기업 엠비디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엠비디는 최근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회사는 향후 증권신고서 제출 및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등을 거쳐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지난 2015년 출범한 엠비디는 환자로부터 확보한 암 검체를 3차원 형태로 배양한 뒤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에 대한 반응을 분석, 환자별 치료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정밀의료 기업이다.튜머로이드는 환자 암세포를 입체적으로 배양, 실제 종양의 생물학적 특성과 미세환경을 유사하게 재현한 암 오가노이드 모델이다.엠비디가 개발한 핵심 기술은 암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 반응 예측 플랫폼 ‘코디알피(CODRP·Cancer Organ..
    • 부광약품, 태국 퍼시픽 헬스케어와 덱시드 수출 계약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로 동남아 사업 확대 2026-08-05 05:31
      부광약품은 태국 퍼시픽 헬스케어(Pacific Healthcare) 본사에서 이 회사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 (성분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의 태국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퍼시픽 헬스케어는 태국 내 덱시드정 허가,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고 부광약품은 제품 공급 및 현지 허가 지원을 통해 현지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퍼시픽 헬스케어는 지난 1961년 설립된 태국의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제약, 의료기기 및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태국 전역에 영업 및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덱시드정은 부광약품이 지난 2014년 출시한 알파리포산 제제 개량신약이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에 ..
    • 아리비앤씨, 장내 미생물 예측 ‘AI 플랫폼’ 개발 추진
      ‘2026년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 지원사업’ 선정 2026-08-04 19:22
      임상시험수탁(CRO) 전문기업 아리비앤씨(공동대표 천윤석·김종규)가 산업통상자원부 ‘2026년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해외연계)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를 계기로 미 공군연구소(AFRL)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 AI 연구자 정승호 박사를 영입했다. 회사는 이달부터 장내 미생물 예측 AI 플랫폼 ‘AI GutOS’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연구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 30개월이며, 정부 지원금을 포함 총 사업 규모는 약 19억원이다.이번 인재 유치는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적으로 희소한 융합형 연구자를 직접 영입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AI GutOS 상용화 과제를 총괄하게 될 정승호 박사는 응용생리학 박사이면서 인공지능을 전공, 생물학적 기전을 AI 알고리즘에 직..
    • 클래시스, 삼성전자 출신 임원 ‘잇단 영입’ 주목
      윤준오 CEO·김택수 CTO 의기투합…“글로벌 에스테틱 톱티어 기업 도약” 2026-08-04 19:17
      클래시스가 삼성전자 출신 임원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글로벌 에스테틱 테크 기업으로 ‘퀀텀 점프’하겠다는 계획이다. 4일 클래시스는 글로벌 기술 경영 전문가인 김택수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연구개발본부장[사진 右]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6월 윤준호 삼성전자 전(前) 부사장[사진 左]을 CEO로 영입한 바 있다. 윤 대표는 취임 당시 ‘2030년 매출 10억 달러, 글로벌 넘버 원 메디컬 에스테틱 테크 플랫폼 기업’을 천명했다.김 CTO는 윤 대표가 제시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서울대 전자공학과 학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전자공학 석사, 스탠퍼드대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글로벌 컨설팅 기업과 삼성전자 삼..
    • 경상환자 8주 제한, 국무회의 의결…9월 10일 시행
      政 “종합병원 10년 경력 이상 의과·한의과 전문의 200여 명 심사위원 위촉” 2026-08-04 19:05
      한의계가 강렬하게 반대해 온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치료를 8주로 제한하는 제도가 국무회의를 통과, 9월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시행일은 오는 9월 10일이다. 이는 고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고자 하는 경우,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치도록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은 이날 국무회의 후 “일부 과잉진료로 인한 불필요한 보험금 지출이 감소돼 보험가입자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해당되는 경상환자는 상해 등급 12~14급으로 염좌·타박을 입은 경우가 대부분이다.환자가 ..
    • 수용 거절 고위험산모 응급분만 ‘쌍생아 출산’ 성공
      인하대병원, 골든타임 확보…응급·산부·소아청소년과 유기적 협진 2026-08-04 18:53
      여러 병원에서 수용을 거절당한 고위험 산모가 인하대병원에서 무사히 쌍생아를 출산했다. 인하대병원이 지역 필수의료의 보루 역할을 입증한 순간이다.4일 인하데병원에 따르면 제태연령 27주 된 쌍생아를 임신한 경산모 A씨는 조산 위험이 높아 지난 7월 22일 조산 예방을 위해 자궁경부원형결찰술(자궁문 봉합술)을 받았다.하지만 같은 달 31일 오전 3시 30분께 5분 간격의 규칙적인 진통이 시작돼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기존 진료 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NICU) 병상 부족으로 A씨를 수용할 수 없었고, 다른 의료기관 역시 병상 부족 등의 사유로 즉시 진료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119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기 위해 의료기관과 협의를 이어갔지만, A씨의 분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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