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이후 정책, 가임력 보존 예방체계로 전환”
이정렬 서울의대 교수 “생식세포 동결 급여화·가임력 선별검사 국가검진 편입” 2026-08-05 10:24
현재 난임 이후 단계에 초점이 맞춰진 저출생 정책을 가임력 보존 등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이인영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생식의학회·대한보조생식학회가 주관한 ‘가임력 보존 지원, 성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토론회가 열렸다. 서영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기간 세계 최저 수준 출산율을 기록한 우리나라는 난임 시술 지원 확대, 건강보험 적용 등 정책적 노력을 이어 왔다”면서 “현재 정책은 난임이 발생한 후 치료를 지원하는 데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시술 대상자 고령화가 심화되며 치료 효과는 낮아지고 의료비 부담은 커지고 있다”면서 “사후 치료를 넘어 사전 가임력 보존과 관리 중심으로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