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병원 前 노조위원장, 청와대 사회수석 발탁
이재명 대통령, 약사 출신 노동운동가 김경자 신임 수석 임명 2026-06-21 11:48
약사 출신으로 경기도 성남 소재 인하병원 노조위원장을 역임한 김경자 우석대학교 교양대학 객원교수가 청와대 신임 사회수석으로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경자 사회수석비서관을 포함 한찬식 민정수석비서관, 국가안보실 강건작 제1차장, 송기호 제3차장을 임명했다.새로 임명된 김경자 사회수석은 약사 출신 노동운동가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한 보건의료 분야 인사다.전라북도 임실 출신으로, 성심여고와 이화여대 제약학과를 나왔다. 지난 1995년 한진그룹 산하 인하병원 노조위원장을 맡으면서 노동 운동을 본격 시작했다.이후 1998년 보건의료노조 초대 경기지역본부장을 맡아 2005년까지 두 차례 연임했고, 2006년부터 2년간은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을 역임했다.2009년과 2013년,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