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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내막증·월경과다 최신 임상 근거·치료전략 모색
      Bayer Women 심포지엄, 산부인과 전문의 80여명 ‘치료 방향성’ 등 공유 2025-04-18 09:31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궁내막증과 월경과다에 대한 최신 임상 근거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자궁내막증 및 월경과다 치료 전략의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Bayer Women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산부인과 전문의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두석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이지영 교수, 해운대백병원 산부인과 전성욱 교수가 주제 발표했다.이정렬 교수는 ‘자궁내막증 관리에서 비잔의 역할(The Role of Visanne® in the Management of Endometriosis)‘을 주제로 강연했다.이 교수는 “가임기 여성에서..
    • 외과에 힘 싣는 가정의학과 “외과학회 헌법소원 공감”
      내과의사회 성명 반박 입장문 발표…“내과만 인정 독점 구조 문제” 비판 2025-04-18 06:16
      대한의과학회가 내시경 교육 구조에 문제제기를 하며 헌법소원을 낸 데 대해 가정의학과가 지지하고 나섰다.대한내과의사회가 최근 외과학회의 헌법소원에 대해 비판하자 대한외과의사회가 반박문을 냈다. 뒤이어 가정의학과의사회도 성명서를 통해 외과학회에 힘을 실었다.  가정의학과의사회는 “외과학회 문제제기에 공감한다”며 “정부는 내시경 질(質) 평가 기준에 대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보공단 내시경 질 평가는 특정 학회의 교육만 사실상 독점적으로 인정해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의사 참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불공정한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사회는 “공적 시스템이 특정 집단의 독점적 수단으로 기능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독점적이고 폐쇄적인 인증 구조가 시정돼야 한다는 데 외과학회..
    • 췌장암 면역치료제 효과 높일 ‘유전자 변이’ 발견
      서울아산병원·KAIST, 종양 미세환경 분석···“T세포 많으면 생존율 높아” 2025-04-18 05:53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전은성 교수·김송철 교수, KAIST 최정균 교수.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국내 연구진이 췌장암의 면역치료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특정 유전자 변이 패턴을 발견했다.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전은성 교수·간담도췌외과 김송철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최정균 교수팀은 최근 췌장암의 종양미세환경 분석결과를 발표했다.면역세포가 많으면 생존율이 증가하고  면역세포 분포가 췌장암을 유발하는 주요 유전자 변이인 KRAS 하위 유형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규명했다.췌장암은 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이 낮다. 이는 암세포 주변에 콜라겐과 같은 세포외기질이 과도하게 쌓이는 ‘종양 섬유화’가 형성되는 췌장암의 독특한 종양미세환경과 연관이 있다. 종양 섬유화는 유전자 돌연변..
    • ‘고령 호흡기질환 치료환경 개선 정책’ 전달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폐기능 검사, 국가건강검진 포함 등 4대 과제” 2025-04-17 12:18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천식 등 중증 호흡기질환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4대 정책과제를 각 정당에 전달했다.학회가 전달한 정책 과제는 ▲국가건강검진 폐기능 검사 도입 ▲천식·COPD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조속 시행 ▲COPD 신약의 건강보험 적용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의 국가필수예방접종(NIP) 도입 등이다. 결핵 및 호흡기 학회는 정책 전달에 대해 “초고령사회 진입과 높은 초미세먼지 농도라는 이중의 건강 위협 속에서 고령층의 ‘호흡권’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해야 한다는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책 제안은 ‘천만 노인시대, 어르신 숨 쉴 권리 보장을 위한 중증 호흡기질환 치료환경 개선 방안’..
    • 이시운 교수, ‘봉생김원묵기념학술상’ 수상
    • “국내 유방암 검사, 세계적 검사법과 동등 또는 우월”
      서울대·아산·삼성 공동 연구팀, 온코프리와 온코타입DX(OncotypeDX) 예후·예측 연구 2025-04-17 05:11
      (왼쪽부터)서울대병원 강은혜 교수, 서울시보라매병원 천종호 교수, 서울아산병원 이새별 교수, 삼성서울병원 유재민 교수.국내에서 개발된 차세대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인 ‘온코프리(OncoFREE)’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온코타입DX(OncotypeDX)와 유사한 예후 예측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온코프리는 특히 50세 이하 젊은 환자군에서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을 더욱 정확하게 구분해내며,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강은혜 교수, 서울시보라매병원 천종호 교수, 서울아산병원 이새별 교수, 삼성서울병원 유재민 교수 공동연구팀은 지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4개 병원에서 수집된 호르몬 양성·HER2 음성 초기 유방암 환자 838명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코타입D..
    • “당뇨병성 미세혈관 합병증, 페노피브레이트 탁월”
      페노피브레이트 최신지견 공유···이승환 교수 “리얼월드 데이터가 증명” 2025-04-16 11:56
      [기획 上] 대한당뇨병학회가 발간한 ‘당뇨병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30세 이상에서 당뇨병 유병률은 14.5%, 65세 이상에서는 28.0%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 및 관리는 중요하다. 관련해 국내에서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주로 쓰이는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가 중성지방(TG) 뿐만 아니라 심혈관 및 당뇨병 관련 합병증에 대한 효과를 보인 연구들이 공개되면서 치료 옵션 확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대원제약은 최근 학술자문 미팅을 열고 국내 주요 의료진과 페노피브레이트의 임상적 가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주]첫 강의는 이승환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FOCUS on Tri..
    • 난치성 고도근시 망막병증 새 수술법 제시
      길병원 남동흔 교수팀, 유리체 피질 잔여물·내경계막 제거 효과 2025-04-16 11:33
      국내 의료진이 고도 근시 환자의 망막병증 치료를 위한 유리체 절제술시 3D 헤드업 영상장비를 이용, 효과를 높이는 수술법을 제시했다.망막수술은 당뇨망막병증 및 망막박리, 망막전막 등으로 시력저하가 심하거나 실명 위험이 있을 때 반드시 시행해야 하지만 망막이 안구 가장 뒤편에 위치하고 두께도 매우 얇아 조심스럽다. 특히 고도근시 망막병증 환자는 안구 길이가 길고, 대부분 망막 변성이 동반된다. 수술로 제거해야 할 조직과 정상망막 구분이 어려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다.가천대 길병원 안과 남동흔, 이준우, 김예원 교수 등 망막수술팀은 유리체 피질 잔여물 및 내경계막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법 효과를 연구해 최근 발표했다.해당 연구 결과와 수술법은 지난 4월 4~5일 부산에서 개최된 제13..
    • 서울성모병원 “자가면역질환 완치 도전”
      주지현·윤재호 교수팀, 난치성 루푸스 CAR-T 세포치료법 국내 첫 임상 시작 2025-04-15 16:02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 진료를 시작했던 서울성모병원이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완치에 도전한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면역항암제 중 하나인 CAR-T 세포치료제를 전신성 홍반 루푸스 환자에 국내 처음으로 투여하는 임상연구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류마티스센터 주지현·이봉우(류마티스내과), 혈액병원 윤재호(혈액내과) 교수팀은 표준 치료에 반응하지 않아 다른 치료수단이 없는 40대 여성 루푸스 환자에 올해 3월 CAR-T 치료제를 투했다. 주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산하의 첨단세포치료사업단장도 맡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서울성모병원의 중점 연구분야 중 하나인 ‘난치성 자가면역’과..
    • 송도병원, 이달 26~27일 ‘치루 국제심포지엄’
    • 전세계 인정 유방질환 진단·최소침습 ‘공유’
      1만7천례 박해린 강남차병원 교수, 초음파 유도하 진공보조흡입생검술 전수 2025-04-15 11:07
      아시아 각국 유방외과 및 유방 영상의학과 의사들에게 국내 유방암 진단 및 치료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벡톤디킨슨(BD)은 4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강남차병원과 노보텔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2025 아시안 유방 생검 워크숍(APAC VAE Workshop)’과 ‘유방암 진단과 치료 발전 심포지엄(From Diagnosis to Treatment: The Evolution of VAB and VAE in Breast Cancer)’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BD 주관으로 진행되는 아시아지역 의료 역량 강화 프로젝트 일환이다. 8개국에서 온 50여 명의 전문의를 대상으로 유방질환 최신 진단 및 최소침습 시술 교육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제공코자 기획됐다.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강남차..
    •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 국제심포지엄
      이달 18일 온라인 진행, 美 마이애미大 조슈아 헤어 교수 등 석학 강의 마련 2025-04-15 06:22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삼성융합의과학원 유전자∙세포치료연구소가 4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줄기세포재생의학 및 세포∙유전자치료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기초 연구부터 중개 연구, 임상 적용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재생의학 정책 분야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특히 세계적 석학인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조슈아 헤어(Joshua Hare) 교수와 에모리대학교/연세대학교 윤영섭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정부부처 연자들과 국내 연구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장윤실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 소장 겸 삼성융합의과학원 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이 글로벌 과제인 재생의학 및 세포∙유전자치료 연구 혁신 방안을 모색..
    • ‘저면역원성 유니버설 유도만능줄기세포’ 개발
      서울성모병원 주지현 교수 “동종세포 치료, 면역 거부반응 최소화 가능성 확인” 2025-04-14 16:33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의 주지현 교수(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연구팀이 면역 거부 반응을 최소화한 ‘저면역원성 유니버설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에는 ㈜YiPSCELL 김주련 이사, 남유준 부사장이 공동 제1저자로, ㈜YiPSCELL 전도영 연구원, 최유진 연구원, 최선주 연구원, 홍창표 이사, 김시영 연구원, 정혜린 이사, 박나래 이사, 성균관대학교 바이오헬스규제과학과의 손여원 교수가 공동 저자, 주지현 교수 및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소 임예리 연구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줄기세포는 신체 여러 조직으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세포다. 특히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는 피부나 혈..
    • “파킨슨 평균 진단 28개월, 국민 인식개선 절실”
      천상명 부회장 “의심 증상 후 병원 방문 17개월, 의료진 기피도 한 원인” 2025-04-13 09:14
      파킨슨병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평균 진단 기간이 28개월에 이르러 대국민은 물론 의사들의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파킨슨 의심 증상으로 처음 병원을 방문한 후 진단까지는 평균 17.11개월이 소요되며, 50% 이상은 두 곳 이상 의료기관을 방문해도 진단이나 이상 소견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지적이다.“파킨슨병 포함 만성 퇴행성 뇌질환 환자와 의료비 급증”11일 천상명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KMDS) 부회장은 춘계학술대회 및 세계 파킨슨의 날 간담회에서 “파킨슨병과 같은 만성 퇴행성 뇌질환 환자와 의료비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부와 국민, 의료진 인식이 매우 부족한 상태”라며 국민적 관심을 호소했다.천 부회장은 “조기 진단 시 증상의 핵심인 도파민 기능을 보존하는..
    • 원광대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연수강좌
      4월 13일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개최 2025-04-11 13:55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오는 13일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2025 관절류마티스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인체 다양한 부위에서 기인하는 류마티스 관절질환과 통증에 대해 국내 대학병원 석학들이 임상 증례, 검사, 최신 지견과 치료 등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치게 된다.연수강좌 제1부에서는 송정수(중앙의대), 류완희(전북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수부 통증의 다양한 증례(이창훈. 원광의대) ▲척추관절병증 최신 지견(정종혁. 원광의대) ▲통풍 최신 지견(최윤정. 전북의대) 교수 증례와 최신 지견들이 발표된다.이어질 제2부는 이혜순(한양의대), 이명수(원광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류마티스질환 진단 검사(주영빈. 한양의대) ▲류마티스관절염 최신 지견(방소영. 한양의대) ▲섬유근통..
    • “관상동맥우회술 당뇨환자, 연속혈당측정기 효과”
      서울대병원 연구팀 “CGM 사용시 목표혈당 유지 시간 10% 개선” 2025-04-11 11:15
      (왼쪽부터)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곽수헌·손희준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황호영·손석호 교수.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실시간 연속혈당측정기(CGM)가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속혈당측정기로 원격모니터링을 받은 환자는 대조군보다 목표 혈당 유지시간이 길고, 특히 고혈당이 잘 관리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곽수헌·손희준 교수와 심장혈관흉부외과 황호영·손석호 교수팀이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및 원격모니터링의 혈당 관리 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를 11일 발표했다.관상동맥질환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면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이를 위해 심장으로 혈류를 공급할 ..
    • 면역항암 치료 방해 원인 발견…폐암 동반치료제 개발
      KAIST “면역항암제에 대한 반응 높여, 2028년 임상 목표” 2025-04-10 17:43
    • 의정사태 1년, 상급종합병원 의사 ‘34.8% 감소’
      2023년 2만3346명→2024년 1만5232명…병원과 의원 ‘6.8%·9.4% 증가’ 2025-04-10 16:04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의정 갈등으로 상급종합병원 의사 수가 30% 이상 줄어든 반면 동네 병의원 의사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민국의학한림원이 10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한 ‘제3회 미디어포럼’에서 이러한 내용의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박은철 의학한림원 부원장(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이 발표한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의 의사는 2023년 2만3346명에서 2024년 1만5232명으로 34.8% 감소했고 종합병원은 22,401명에서 19,773명으로 11.7%가 줄었다.반면 병원 의사수는 10,541명에서 1만1256명으로 6.8%, 의원 의사수는 5만285명에서 5만4989명으로 9.4% 증가하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세부적으로 상종병원과..
    • 안와골절 재건, 3D 인공뼈 이용 ‘원 모습 복원’ 가능
      서울아산병원 사호석 교수 “안와 부피·형태 등 골절 전 상태와 유사” 2025-04-09 11:37
      서울아산병원 사호석 교수(왼쪽 두 번째)가 안와골절 환자에게 맞춤형 3D 인공뼈 삽입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안와골절 재건 시 환자 맞춤 3차원(3D) 인공뼈를 이용하면 골절 전(前) 모습대로 재건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서울아산병원 안과 사호석 교수팀은 안와골절로 3D 프린팅 기반 인공뼈 삽입수술을 받은 환자 40명의 6개월 후 경과를 분석한 결과 안와 부피와 형태가 정상측과 유사한 수준으로 복원됐음을 확인했다.CT 검사를 통해 골절된 안와와 정상측 안와의 조직 부피 비율을 비교한 결과, 수술 전 109.0%에서 수술 후 100.6%로 감소했다. 이는 수술 전 골절된 안와 조직의 평균 부피가 정상 안와보다 9% 컸으나 수술 6개월 후에는 양측이 거의 동일해진 것을 의미해 수술로 상당한 복원이 이뤄..
    • “PAX2 유전자 변이, 유형따라 예후 다르다”
      분당서울대 김지현-서울대병원 안요한‧정재호 교수팀, 세계 최초 유형별 분석 2025-04-08 10:44
      (왼쪽부터)분당서울대병원 김지현 교수, 서울대병원 안요한, 정재호 교수. 사진제공 분당서울대병원신장과 눈에 동시에 영향을 주는 극희귀 유전자 질환 예후가 변이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서 나왔다. 증상 악화 속도를 예측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마련되며 조기진단과 치료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지현 교수팀은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안요한 교수, 안과 정재호 교수와 함께 세계 최초로 극희귀질환 ‘PAX2 유전자 변이’ 환자에서 변이 유형에 따라 신부전 및 눈의 이상이 진행되는 속도와 예후가 다르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신장과 눈은 별개 기관으로 여겨지지만, 태아 시절 두 기관은 PAX2라는 특정유전자에 의..
    • 바이러스 감염되면 알츠하이머 가속 가능성
      고대의대 신옥 교수팀, 새 치료 후보물질 기반 실마리 찾아 2025-04-08 09:48
      알츠하이머에 일부 바이러스 감염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로 바이러스 감염과 알츠하이머 연결고리를 끊는 데 성공했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학교실 신옥 교수팀은 바이러스 감염과 알츠하이머 연관성을 밝히고, 신약 후보물질 ALT001을 활용해 연결 고리를 차단했다.알츠하이머는 가장 흔한 치매 유형으로, 최근 연구에 따르면 HSV-1(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1형) 등 신경 감염 바이러스가 퇴행성 뇌질환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그러나 HSV-1 감염이 퇴행성 뇌질환을 어떻게 가속화하는지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연구팀은 먼저 HSV-1 감염이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생쥐와 인간 유래 미세아교세포, 미세..
    • “펄스장 절제술, 심방세동 표준 치료 가능성 충분”
      온영근·정보영 교수 “효과‧안전성 입증…건강보험 등재는 해결 과제” 2025-04-08 06:12
      최근 부정맥 치료에서 주목받는 ‘펄스장 절제술’(PFA, Pulsed Field Ablation)이 심방세동의 새로운 표준 치료로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전문가들 의견이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온영근 순환기내과 교수는 7일 보스톤사이언티픽이 ‘파라펄스 PFA 시스템’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미디어 세션에서 “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앞선 치료법”이라며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이날 온 교수는 심방세동 정의와 위험성을 짚으면서 펄스장 절제술 도입 필요성을 설명했다.심방세동 증가 추세 확연…발병 뇌경색 중 심방세동 동반 비율 20.4%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심방이 불규칙하게 빠르게 뛰는 상태를 말한다.&n..
    • 대장항문외과 의사 90% “미래 암울” 비관적
      “비현실적 저수가에 의료소송 부담 가중, 현 체계 붕괴 임박” 우려감 팽배 2025-04-08 05:35
      야간에 이뤄지는 응급수술 80%를 수행하고 있는 대장항문외과 의사들이 비현실적 수가와 의료소송 부담으로 총체적 위기에 봉착했다고 진단했다.10명 중 6명은 여전히 ‘외과의사’ 삶을 후회하지 않고 있지만 후배에게 외과를 추천하겠냐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이 ‘반대한다’고 답했다.대한대장항문학회가 대장항문 분야 세부전문의 1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90% 이상이 “저수가 구조가 진료와 병원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대장항문외과 전문의들이 진료현장에서 직면한 현실적 어려움과 제도 개선 요구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 외과계 필수의료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여실히 드러났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장항문외과 의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비현실적인 수..
    • SCL,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서 강연
      퇴행성 뇌질환 진단 위한 바이오마커 최신 동향 소개 2025-04-07 16:22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최근 열린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 심포지엄’에 참여해 진단검사 분야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을 교류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진단검사의학-의료 필수영역’을 주제로, 진단검사의학이 담당해 온 역할과 중요성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심포지엄 기간 동안 SCL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면서 학술 세션에 연자로 참여, 임상 진단기법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특히 ‘Symposium 2 – 생애주기에 따른 필수 진단검사기법’ 세션에서 SCL 오종원 진단검사의학과 부원장이 ‘퇴행성 뇌질환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한편, SCL은 1983년 국내 최초 검사 전문기관으로 설립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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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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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서울K내과, 윤동환 前 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 수상 이재임 교수(국제성모병원 외과),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우정바이오 신임 대표이사 문병석(前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수상 목정하 교수(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결핵 예방 기여 대통령 표창
    • 기부 김경희 원장(김경희소아청소년과의원),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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