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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조영 MRI, 간암 감시 검사 우수"
      연세의대 김명진‧이형진‧김도형 교수팀 "조기진단 96%, 초음파 대비 22% 높아" 2025-02-25 10:02
      간암 감시 검사로 비조영 MRI(자기공명영상) 우수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김명진‧이형진 교수, 연세암병원 간암센터 김도영 교수 연구팀은 비조영 MRI 간암 조기 진단율은 96%로 초음파 검사 대비 22% 높다고 25일에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소화기학회 공식 학술지(Gastroenterology, IF 26.3)에 게재됐다.만성 간염 및 간경변 환자는 간암 발생 위험이 높아 일반적으로 6개월 간격으로 간암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초음파 감시 검사를 한다. 그러나 초음파는 간의 작은 병변을 발견하는데 한계가 있어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더라도 25~30% 환자는 근치적 치료가 어려운 병기에서 간암을 발견한다.초음파가 가진 민감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조..
    • 대한의사협회지, 한글·영문판 첫 동시 발간
      "글로벌 협회지로 위상 제고, 국내외 학술교류 활성화 기대" 2025-02-24 16:48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대한의사협회지(JKMA)를 최초로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동시 발간한다고 24일 밝혔다. 1948년 창간된 대한의사협회지의 전통과 선배의사들의 뜻을 이어나감과 동시에, 협회지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고, 국내외 의료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한의사협회지는 국내 의료계의 중요한 학술지로 자리매김했지만 한글로만 발행돼 국제 학술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의료 연구의 국제적 협력과 의학정보 공유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영문판 동시 발간을 추진해왔고,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 이를 통해 해외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대한의사협회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으며, 국내외 연구자 간 교류..
    • "디지털 기기 장시간 노출, 근시 위험 증가"
      서울대병원 김영국 교수팀, 첫 번째 메타분석 연구…"1~4시간 사이 급증" 2025-02-24 11:47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많을수록 근시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루에 디지털 스크린 노출 시간이 1시간씩 늘어날 때마다 근시 발생 확률은 21% 증가했고,  1~4시간 사이 노출 증가에서 근시 위험이 급격히 상승했다.이번 연구는 디지털 스크린 노출 시간과 근시 사이 관계를 규명한 첫 번째 메타분석 연구로, 근시 예방을 위한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서울대병원 안과 김영국 교수팀은 45건의 연구를 분석해 총 33만5524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노출 시간과 근시 발생 위험 간의 관계를 메타분석한 연구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PubMed, EMBASE 등 주요 의학 데이터베이스에서 디지털 화면 노출 시간과 근시와의 관계를 다룬..
    • 삼성서울 심장뇌혈관병원,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
      3월 29일 심장·뇌·혈관 3개 분야 8개 강의 준비 2025-02-24 10:51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2025년 개원의를 위한 심장뇌혈관병원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순환기내과, 신경과, 혈관외과 의료진 8명이 강연을 맡아 개원의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험과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다. 연수강좌는 3개 세션(Session) 총 8개 강의가 마련됐다. 먼저 1차의료 현장에서 흔히 보는 심혈관 질환으로 ▲심방세동 최신 지견 ▲심낭삼출액 감별진단 ▲심부전 약물치료에 대한 강의가 있다. 심방세동은 최근 다양한 시술 치료가 발전하고 있는 분야로 1차 의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약물치료부터 최신 치료까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심..
    • 뇌 속 별세포 칼슘 신호 조절해서 뇌졸중 치료
      기초과학연구원, 광유전학 치료 전략 제시…"운동기능 회복 확인" 2025-02-23 22:05
    • 루게릭병 원인 단백질 응집 막는 나노소재 개발
      기초지원硏 "세포·동물모델에서 그래핀 양자점 치료 효과 확인" 2025-02-22 06:07
    • 응급의학회 "응급환자 이송 중 사망 불송치" 촉구
      "응급의료기관 진료거부 정당,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 적용 부당" 2025-02-21 10:54
      대한응급의학회가 최근 대구 지역서 발생한 응급환자 이송 중 사망 사건과 관련해 불송치 결정을 촉구했다.대한응급의학회는 응급의학 전문의들과 응급구조사들에 대한 검찰 송치를 강력히 규탄하며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 적용의 부당성을 강조했다. 응급의학회는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응급의료법상 진료 거부의 정당한 사유 지침에 따르면 응급의료기관이 적절한 진료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는 진료 거부 정당성이 인정된다"며 "성형외과 의사가 없는 병원에서 전문진료가 어렵다는 이유로 전원한 의료진에게 응급의료법 위반 적용은 부당하다"고 20일 밝혔다. 일각의 지적과 달리 심정지가 발생한 경위는 환자가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이송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이며 응급의료진이 의무를 저버린 것이 아니라는 ..
    • 조영제, 파킨슨 발병 위험 ↑…"불필요한 공포 조장"
      대한영상의학회 "건보공단 데이터 연구, 모든 변수 완벽 통제 한계" 지적 2025-02-21 05:51
      대한영상의학회가 MRI 검사에 사용되는 조영제가 파킨슨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불필요한 공포조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연구진이 조영제 사용과 파킨슨병의 연관성을 발견했지만 조영제가 직접적 원인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은 아니며 환자들은 이미 기저 질환을 보유한 경우가 많아, 파킨슨병 발병에 다른 요인들이 작용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영상의학회는 "연구 결과는 국제 의학 저널에 게재됐으며 이를 인용한 보도로 인해 일부 환자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불필요한 공포를 조장하는 것은 의료 현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영상의학회는 "특히 이번 연구에 사용된 건강보험공단 데이터 활용 연구 특성상 모든 변수들을 완벽히 통제하는 데..
    • 임상검사 질(質) 관리 신빙도 조사 '2000기관' 돌파
      송정한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장 "47곳 상급종병 포함 군병원·보건소 등 참여" 2025-02-21 05:11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가 신빙도 조사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이 2000기관을 돌파했다. 국내 진단검사의학 분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는 20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빙도 조사사업 진행 상황과 방향성 등을 공유했다.신빙도 조사사업은 병원 검사실 결과분석 방법 및 결과보고서 양식을 국제기준에 맞게 통일해 적용시키는 등 국내 진단검사 질(質)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협회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숙련도시험(Proficiency testing)이라고도 불린다.현재 감염성 검체운송, 검사실 시설과 기구, 감염성 검체 취급 등 검사실 안전에 대해 국제 기준을 적용해 심사하고 있으며..
    • 코로나19 기간 중이염 수술 환자 '40% 감소'
      서울아산병원 안중호 교수팀 "방역조치 강화, 상기도 감염 대폭 줄어" 2025-02-20 11:43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국내 삼출성 중이염 환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안중호 교수[사진]팀은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국내 3개 병원 이비인후과 질환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팬데믹 기간에 삼출성 중이염으로 수술받은 환자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대비 평균 40%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삼출성 중이염은 중이에 삼출액이 차는 질환으로, 주로 코, 인두, 후두 등 상기도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삼출성 중이염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조치로 상기도 감염이 줄어들면서 그 발생률도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연구팀은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아산병원, 울산대병원, 강원대병원의 환자 ..
    • "스테로이드 흡입제, 부신 기능 저하 위험" 경고
      윤희영 순천향서울병원 교수 "전신 스테로이드 병용 환자, 신중한 사용 필요" 2025-02-20 10:28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같은 기도 질환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흡입 스테로이드가 부신 기능 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전신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환자나 동반 질환이 많은 환자에서는 그 위험이 더욱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윤희영 순천향대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사진]팀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표본 코호트 자료를 후향적 분석한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했다.연구팀은 천식 또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진단받은 6만663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흡입 스테로이드 사용 여부 및 하루 평균 사용량, 부신 기능 저하 발생 여부(입원 기록 또는 외래 방문 2회 이상)를 조사하고, 통계 분석을 통해 흡입 스테로이드 사용자와 비사용자 간의 차이를 비교했다.분석 결과, ..
    • 뇌졸중 이후 뇌(腦) 염증반응 치료 가능성 제시
      김병곤 아주의대 교수팀, 아르기나아제-1 효소단백질 '뇌기능 악영향' 규명 2025-02-20 09:17
      뇌졸중으로 손상된 뇌(腦) 신경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발표됐다. 뇌 염증반응 조절로 치료 가능성이 제시된 것이다. 김병곤 교수 연구팀(김형순 아주의대 뇌과학교실 연구강사)은 염증반응 밸런스(균형)를 유지하는 ‘아르기나아제 효소 단백질’이 뇌졸중 후 뇌기능 회복에 미치는 새로운 역할을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우리 몸에서 염증반응은 상처가 난 피부에 딱지가 생기고 그 딱지가 떨어지면서 새 살이 돋는 치유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염증반응이 과도하면 통증을 일으키고, 만성적인 조직 궤양으로 이어져 회복이 지연되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아르기나아제-1(Arginase-1) 효소 단백질’은 그동안 피부나 간(肝) 같은 조직에서 이러한 과도한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조직 회..
    • 미세갑상선유두암 치료 '고주파절제술 효과' 확인
      서울대병원 김지훈 교수팀, 98명 4.8년 관찰···환자 95.9% '종양 완전 소실' 2025-02-19 11:20
      저위험 미세갑상선유두암에 대한 고주파절제술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고주파절제술을 받은 환자 95.9%는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시술 후 정신적·사회적 삶의 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됐고 부작용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시술 받은 여성들이 건강하게 임신·출산한 것으로 확인돼 고주파절제술이 신체적 부담이 적은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지훈·이지예 교수와 내분비대사내과 박영주 교수팀은 고주파절제술을 받은 12~60세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 98명을 대상으로 최대 4.8년간 추적 관찰했다.종양 크기 1cm 이하인 미세갑상선유두암은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은 암이다. 치료 옵션으로 갑상선 절제수술 또는 적극적 관찰이 권고된다. 점점 많은 환자가 수술을 피해 검사를 받으..
    • 영상의학회‧의사회 "금식 확인 CT 영상검사 부적절"
      응급내시경 시술 후 환자 사망사건 관련 "법원 판결 문제 있다" 비판 2025-02-18 10:36
      대한영상의학회와 영상의학과의사회가 최근 응급내시경 시술 후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의 법원 판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내시경 시술 전 금식 여부를 구두로만 확인하고 X선 검사나 CT로 금식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것이 의사의 과실로 인정됨에 따라 의료현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상의학회는 "내시경 외에도 수 많은 시술, 수술이 금식 후 시행되는 현실에서 이 같은 판결은 법적 책임 회피를 위한 불필요한 영상검사 남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금식여부를 영상검사로 확인해야 했었다는 이번 판결이 의료 현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깊이 우려하며 재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응급 상황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필요한 치료를 빠..
    • 고대의대 김용구 교수, ‘세계 2% 과학자’ 선정
      최상위 3년 연속 인정… 정신의학 관련 학술 논문 300편 SCI급 2025-02-18 09:39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용구 교수가 ‘세계 최상위 2% 과학자(Stanford/Elsevier Top 2% Scientists List 2024)’에 3년 연속 선정됐다.글로벌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는 최소 5편 이상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의 연구 영향력을 평가해 매년 최상위 2% 과학자를 선정하고 있다.김용구 교수는 ▲정신질환과 관련된 생물학적 지표 탐색 및 임상적 적용 ▲자살 행동과 연관한 생물학적·유전적 예측 인자 탐색 등 의미 있는 연구 성과로 학문적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그간 영문 저서 10편을 발표했고 국내외 저명한 의학 학술지에 정신의학 관련 학술 논문 600편을 게재했다. 그중 300편이 SCI급 논문이다. 김 교..
    • 골수 나눈 모녀(母女), 모발도 나눴다
      명지병원 황성주 센터장, 골수이식 원리 활용 모발이식…국내 두번째 2025-02-17 10:58
      명지병원 황성주 모발센터장[사진]이 골수를 나눈 모녀 사이에 이뤄진 모발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두 번째 사례로 첫 수술 또한 지난 2005년 황 교수가 진행했다.일반적으로 타인 모발을 이식하면 면역 거부반응이 강하게 나타나 시행이 어렵다. 하지만 골수이식 기증자와 수혜자는 혈액 속 면역세포가 동일해 모발을 이식해도 면역 거부반응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 이러한 원리를 활용한 것이 이번 모발이식이다.이번 수술은 사춘기 딸에게 자신의 골수를 기증한 어머니가 모발도 이식한 사례다. 두 차례에 걸쳐 6000모를 이식했으며, 상담 과정에서 어머니는 10대 딸 미래를 생각해 더 많은 것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황 센터장은 향후 6000~7000 모낭..
    • 내달 14일 제20회 순천향척추심포지엄 개최
      순천향대서울병원, '척추감염' 다각적 접근법 등 소개 2025-02-17 10:37
      순천향대서울병원 척추센터는 오는 3월 14일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제20회 순천향척추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척추감염에 대한 포괄적 인사이트'를 주제로 척추감염 기초부터 고급 치료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척추감염은 환자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질환으로 경제적 부담과 긴 입원 기간, 재수술 필요성 등이 주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심포지엄에서는 척추감염 역학적 특성과 효과적인 진단을 위한 분류 체계, 전통적 및 최신 영상 진단기법, 그리고 진단검사와 바이오 마커의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척추감염 치료 핵심인 항생제 치료 전략을 비롯해 수술적 의사 결정의 기준, 미생물 배양 방법, 그리고 반코마이신 파우더와 항생제 비드의 효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수..
    • 韓·日 국립암센터 "癌(암) 연구·치료 협업 강화"
      2001년 공동성명 이후 MOU 갱신 체결···수교 60주년 맞아 더욱 확대 2025-02-16 15:10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 13일 일본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Center Japan)와 협력 강화를 위해 MOU 갱신 체결식을 갖고, 한-일 암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지난 2001년 공동성명을 통해 인력 및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과 2019년 두 차례 MOU를 체결하는 등 25년간 암 연구 협력, 인력 교류, 연구 워크숍 및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세 번째 MOU 갱신을 통해 암 연구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이번 협약은 양국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
    • 충남대병원 강민웅 교수 '폐암 수술' 새 지평
      'Novel Asymmetrical Linear Stapler(NALS)' 이용 폐엽아 절제술 주목 2025-02-14 17:11
      충남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강민웅 교수가 개발한 ‘Novel Asymmetrical Linear Stapler(NALS)’ 이용 폐엽아 절제술이 국제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이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의 저명한 폐암 수술 전문가들이 충남대병원을 방문, 수술을 참관했다.강민웅 교수는 한국에서 네비게이션 기관지경을 이용한 폐암 수술을 정착시키며 최근 아시아에서 300례 이상 최다수술 기록을 달성했다.이번 라이브 수술은 70대 폐결절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는 우중엽 폐에 1cm 크기 폐암 의심 결절을 갖고 있었다.네비게이션 기관지경을 사용, 절제 부위를 정확히 표시한 후 최소침습 내시경 수술을 통해 환자에게 무통 상태에서 폐 절제술이 이뤄졌다.기존 폐암 수술은 대부분 폐엽 ..
    • 간세포암 환자 생존율 분석…치료 전략 제시
      전홍재‧강버들 교수팀 "완전관해 후 면역항암제 유지, 무재발생존율 높아" 2025-02-14 16:48
      국내 의료진이 간세포암 치료를 받은 환자들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완전관해 이후에도 일정 기간 면역항암 치료를 지속한 환자들이 더 높은 생존율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차의과대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암센터 혈액종양내과 전홍재, 강버들 교수팀은 간세포암 면역항암 치료 후 완전관해에 도달한 환자들의 장기생존율과 무재발생존율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28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다국적 연구로 전홍재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연구팀은 지난 2019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면역항암제 기반 치료를 받은 3933명의 간세포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표준종양평가 기준(RECIST)과 수정된 종양평가 기준(mRECI..
    • "퀴놀론계 항생제 복용, 대동맥 질환 유발 무관"
      연세의대 김정호·유승찬 교수팀, 5개국 1300만명 분석…"연관성 없다" 입증 2025-02-14 10:07
      대동맥 질환을 유발한다고 논란을 빚던 퀴놀론계 항생제가 실제로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김정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유승찬 교수 연구팀은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논문을 발표했다.퀴놀론계 항생제는 요로감염, 폐렴과 같은 여러 감염 질환 치료에 사용하는 치료제다. 처방 대상 질환이 다양하며 항균 범위가 넓을 뿐 아니라 약(藥) 체내 흡수율이 높은 장점이 있다. 실제로 타 약제 대비 가격도 저렴해 감염질환에 흔히 사용됐다.하지만 미국 FDA와 호주 식약청 등에서 퀴놀론계 항생제가 대동맥류, 대동맥박리 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며 사용 제한이나 주의 권고를 발표하자 전 세계적으로 처방률이 급격히 낮아졌다.퀴..
    • "응급환자 진료 전공의 배상책임, 인정 못해"
      대한응급의학회 "법원은 최선 주의의무 안했다고 판결, 응급의료 위축" 2025-02-13 11:05
      데이트 폭력에 의해 발생한 경막외출혈 상해 사망을 두고 의사와 병원 공동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나와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다.  응급실 전공의가 최선의 조치를 취했음에도 환자 사망 공동책임을 인정한 것은 응급·중증질환 필수의료 분야 위축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주된 이유다. 대한응급의학회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응급환자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전공의에게 최선의 주의 조치를 다 하지 않았다면서 과실을 인정하고 배상 책임을 지운 이번 판결로 응급의료 수행이 위축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특히 해당 의사는 전공의로 충분히 숙련치 않은 상태로 시술하는 위험성이 있는데 이에 책임을 지운다면 숙련과정까지 전문의를 어떻게 양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수련과정에 대..
    •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 올 3월 '법인 설립'
      정부에 의료개혁안 제시···초대 이사장 임종윤 코리 회장 2025-02-13 10:36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이하 한미연)'는 내달 서울시 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 산하 사단법인을 공식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미연은 의료계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의료 개혁을 준비하는 단체다. 지금까지의 연구와 논의를 종합해 정부에 의료 개혁안을 공식적으로 제시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사단법인의 초대 이사장으로는 임종윤 공동대표(Coree 회장)가 선출됐다. ▲강대희 공동대표(前 서울의대 학장) ▲한성준 Coree 대표이사 ▲용홍택 한양대 교수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임인택 가톨릭대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 ▲노홍인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유경호 한림의대 학장 ▲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장 ▲조민식 베스핀글로벌 부회장이 설립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 역류성식도염 항역류수술 예후 예측 객관적 지표
      고대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팀 제시 2025-02-12 15:25
      고대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팀이 역류성식도염에 대한 항역류 수술(Laparoscopic Nissen Fundoplication, LNF)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를 제시했다.기존에는 식도 기능검사를 통해 수술 필요성 유무만 판단하고 수술 후 증상 호전 확률과 호전 정도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수술을 진행했다.하지만 앞으로는 객관적 수치를 기반으로 수술 효과와 호전 정도를 예상할 수 있게 됐다.따라서 항역류수술의 대상이 되는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 효과를 의료진으로부터 미리 제공받고 수술 결정을 할 수 있다.기존에는 객관적인 수치나 검사결과 없이 주로 주관적인 환자 보고에 의존했던 반면 연구팀은 24시간 식도산도검사와 식도내압검사를 통해 보다 정밀한 예측이 가능함을 입증했다.연구팀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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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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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가수 NCT 지성, 삼성서울병원 췌장암 연구 등 2억5000만원
    • 기부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원주연세의료원 새병원 건립 1000만원
    • 기부 글로벌쉐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종합영양제 등 1만개 후원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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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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