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암 정밀치료 새로운 분류체계 첫 개발
암센터 김윤희 교수 연구팀, 오가노이드 기반 맞춤형 치료전략 제시 2025-07-23 12:28
국내 연구진이 환자 유래 구강암 세포를 실험실에서 배양한 ‘미니 장기(오가노이드)’를 활용해 구강암을 형태학적으로 새롭게 분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구강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더 효과적인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김윤희 교수(분자영상연구과), 최성원 교수(희귀암센터 구강종양클리닉), 신동관 교수(생물정보연구과), 이미림·강수민·이종현 박사가 서울대학교 권익재교수팀 (치의학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과 공동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한 형태 분류 기술에 유전체·전사체 분석을 통합, 구강암 예후와 약물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구강암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