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 국내 첫 ‘이중항체 치료제 효과’ 입증
박성수·민창기 교수팀, 다발골수종 재발 환자 무진행생존기간 ‘3배 연장’ 2025-02-26 12:03
서울성모병원이 이중항체 치료제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를 국내 최초로 보고했다. 이중항체 치료는 범용성과 현장 적용성이 월등해 CAR-T 세포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첨단 면역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 새로운 기술인 CAR-T 치료 역시 효과적이지만 환자 혈액에서 T세포를 뽑아 치료제로 제조하는 오랜 공정시간이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는 기존 항체 치료나 CAR-T 치료보다 투여 과정이 간편하고 빠르게 적용하는 이중특이항체 치료법을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에 적용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박성수(공동교신저자)·민창기(공동교신저자), 최수인 가톨릭대 약리학교실(공동제1저자) 교수 연구팀은 국내 도입된 이중항체 치료제의 효과를 입증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