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주석중 교수 이어 분당서울대 임청 교수 타계
‘국민건강 버팀목’ 또 비보…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이사장 ‘추모·애도’ 물결 2024-08-21 05:41
지난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서울아산병원 주석중 교수에 이어 또 한 명의 심장혈관흉부외과 명의(名醫)의 부음 소식에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특히 최일선에서 국내 심장혈관흉부외과학 발전을 이끌던 현직 학회 이사장의 갑작스런 비보에 동료 의사들은 비통함에 빠진 모습이다.가뜩이나 생명과 직결된 수술을 담당하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부족한 상황에서 학계의 큰 별이 잇따라 지면서 국가적 손실이라는 탄식이 쏟아지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임청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이 20일 향년 57세 일기로 타계했다.고인은 최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세계최소침습흉부외과학회(ISMICS, International Society for Minimally Invasive Cardiot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