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회 "응급실 유지하면서 총궐기대회 참여"
10일 성명서 발표…"비번 전문의 중심 행동, 의료계 대의(大義) 적극 지지" 2024-06-11 08:14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응급환자 진료를 유지하면서 오는 6월 18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 등 의료계 대의(大義)를 적극 지지하고 의과대학생, 전공의, 전임의 선생님들 의견을 존중한다.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진료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환자와 가족 곁을 지키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응급의료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우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당일 비번인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총궐기대회에 참석하고, 근무자들이 응급실 운영을 유지한다는 것이다.학회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은 응급의료 인력 부족으로 위태로운 현장에서 100여일을 지나도록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