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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 국제표준 진단·치료 플랫폼 개발 착수
      서울성모병원 박시내 교수팀(공동저자 한재상 교수),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 2024-06-27 17:11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시내 교수팀(공동저자 한재상 교수)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감각신경성 이명 진단 및 치료 복합 플랫폼 개발’ 과제가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다양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근거로 세계 최초로 이명 환자 완치율을 높이기 위한 감각신경성 이명의 과학적인 진단 및 맞춤형 치료 플랫폼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게 목표다.  이명은 외부 청각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소리를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이명 환자 80% 이상을 차지하는 감각신경성 이명은 난청, 스트레스, 동반된 귀 질환 또는 정신과적 질환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같은 감각신경성 이명 환자라도 이명이 발생하는 주된 원인이 다를 수 있으나 현재까지는 원인에 맞춘 개인화된 치..
    • “피부에 닿는 자외선, 기억력 감퇴 유발”
      서울대 공동연구팀, 신경 행동 영향 메커니즘 규명 2024-06-27 15:43
      피부에 닿는 자외선이 기억력 감퇴를 유발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서울대병원 피부과 윤경노 박사, 정진호 교수, 이동훈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학교 의대 김선용 석사, 이용석 교수팀이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피부는 보호 장벽의 역할을 넘어 ‘제3의 뇌’라고 불릴 만큼, 독립적으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생산·조절하는 신경내분비 기관이다. 특히 피부는 자외선에 반응해 다양한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는데, 이런 신경전달물질 변화는 뇌와 신경에 전달되는 신호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피부에 닿는 자외선과 뇌 기능 간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밝히고 특히, 자외선이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 간학회 저널, IF 세계 6위 달성-글로벌 위상 우뚝
      국내 학술지 1위·美간학회 공식학회지 피인용지수 추월 2024-06-27 12:21
      대한 간학회 공식학술지가 Impact Factor 14.0을 달성하며 세계적 소화기학 학술지로 우뚝섰다.이는 국내 학술지 중 1위임과 동시에  세계 소화기분야 상위 6위, 미국간학회 공식학회지 피인용지수 ‘12.9’ 보다 높은 수치다. 대한간학회는 학회 공식 발행 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 (이하 CMH)’가 2023년 피인용지수(JCR Impact Factor)14.0점으로 발표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과학인용색인(SCIE)에 등재된 CMH는 불과 4년 만에 피인용지수가 3.987에서 14.0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를 토대로 전 세계 소화기·간장학 분야 143개 SCIE 학술지 중 6위에 오르는 쾌거..
    •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설지영 회장 취임
    • 세계 최초 뒤꿈치뼈 골절수술 절개 ‘12㎝→2㎜’
      강화준 동탄성심병원 교수, ‘이점견인 및 간접 금속판 교정술’ 고안 2024-06-27 08:25
      높은 곳에서 떨어져 종골(뒤꿈치뼈)이 골절될 경우 12㎝ 이상을 절개한 뒤 뼈를 맞추는 큰 수술이 필요한 가운데, 국내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다양한 경우에서도 2㎜의 아주 작은 절개만 요구되는 경피적 종골수술법을 고안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강화준 교수는 “지난 3년간 종골 골절 환자 50여 명에게 ‘이점견인 및 간접 금속판 교정술’이라는 새로운 경피적 수술법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전통적인 종골 골절 수술법은 종골 바깥쪽 피부를 12~13㎝ 내외 큰 ‘L’자 형태로 절개해 뼈와 연부조직 사이를 전체적으로 박리한 뒤 종골 대부분을 노출시켰다. 이후 집도의가 직접 눈으로 보면서 어긋난 뼈를 맞추고 금속판과 나사를 이용해 고정시킨 뒤 절개 부위를 봉합했다. 문제는 뼈가 붙게 되..
    • 대한복부영상의학회, 이창희 회장 취임
    • 서울아산병원, 전이암 표적 치료제 개발 가능성
      김헌식‧성창옥 교수팀, ‘HPK1 단백질’ 과발현되면 자연살해세포 기능 소실 규명 2024-06-26 10:01
      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교실 김헌식 교수(왼쪽)와 병리과 성창옥 교수.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국내 의료진이 전이암 표적 치료제 개발의 단초가 될 암 전이 촉진 기전을 최초로 밝혀냈다. 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교실 김헌식·병리과 성창옥 교수팀은 최근 암 전이 과정에서 특정 단백질인 ‘HPK1’이 과발현하면 자연살해세포 기능이 소실돼 암 전이가 촉진되는 매커니즘을 규명했다.암 전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면역체계가 활성화 돼야 하는데, 다양한 면역세포 중에서도 자연살해세포가 면역체계 활성화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자연살해세포 기능이 소실될 경우 암의 전이가 활발해질 수 있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기능 소실 기전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이에 연구팀은 자연살해세포 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 표적을 발굴..
    • 근육량 감소→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증가 첫 규명
      임현국 여의도성모병원 교수팀 “적정한 근육, 뇌 위축·인지기능 저하 방지” 2024-06-25 14:57
      국내 연구진이 다중 뇌영상을 이용해 근육 감소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연구 핵심은 근육량 감소가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축적 유발하고 근력 약화는 뇌혈관 이상으로 뇌 위축과 인지기능 저하 유발할 수 있다는 대목이다.임현국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 뇌건강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김성환 임상강사)은 가톨릭 노화 뇌영상 데이터 베이스(Catholic Aging Brain Imaging Database, CABI)를 토대로 근육량과 인지기능 연관성을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치매가 없는 528명 환자를 대상으로 근육량과 근육강도, 신체기능 등을 통한 근감소증 점수와 뇌 MRI로 측정한 대뇌피질 두께, 해마 부피, 백색질변성 정도, 뇌 아밀로이..
    • 의료질향상학회 “서로 한 걸음 양보, 의정 갈등 해결”
      “의료 질과 환자안전 심각한 위협 해결하기 위한 간절함” 호소 2024-06-25 12:56
      “의료 질과 환자 안전에 심각한 위협은 좌시할 수 없다. 정부 및 의료계가 서로 받아들일 수 없는 과격한 전제조건은 더 이상 안 된다.”한국의료질향상학회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해 정부와 의료계 양자가 한 걸음씩 물러서야 한다”고 밝혔다.의료질향상학회는 의사와 간호사 등 다직역 전문가 참여학회로 특정 직역 이해관계를 넘어 의료 질과 환자안전에 가해지는 심각한 위협을 해결하기 위한 간절한 바람을 담았다.학회는 “이번 의정갈등 사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모든 보건의료인과 의료기관 임직원들이 개인을 희생하며 노력하고 있으나 임시방편 노력은 지속 가능 및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호소했다.이미 대형병원 의료진은 체력과 집중력이 한계에 도달했으며 중소병원 의료진 역시 중환자 증가와 ..
    • 강남차병원 도입 위식도역류술→‘신의료기술’ 인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내시경 항역류 점막절제술 유효성‧안전성 평가 2024-06-25 09:56
      차의과대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 소화기병센터는 “조주영 교수[사진]팀이 도입한 ‘내시경 항역류 점막절제술(ARMS‧Anti-Reflux Mucosectomy)’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 시술은 프로톤펌프억제제(PPI)를 복용해도 호전되지 않는 난치성 역류성식도염에 시행하는 시술로, 식도와 위 사이 괄약근 점막을 절제하면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괄약근 수축이 유도되는 기전을 활용해 위에서 식도로 역류 증상을 완화하는 수술법이다.조주영 교수가 이 시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 내시경적 고주파 치료술(STRETTA)과 치료 성적을 비교한 연구를 통해 내시경 항역류 점막절제술이 난치성 역류성식도염 증상 호전에 좀 더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규명했다.&..
    • “고요산혈증 고위험군, 통풍 발병 7배‧고혈압 1.5배”
      국립보건硏, 103만명 비교연구…“351개 유전 요인 발굴‧17개 새롭게 보고” 2024-06-24 14:29
      통풍을 유발하고 고혈압, 심혈관 질환과 관련이 깊은 고요산혈증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이 유전체 분석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한국인의 경우 고요산혈증 유전적 위험도가 큰 상위 10% 고위험군은 하위 10% 저위험군과 비교하면 통풍 발병은 7배, 고혈압 발병은 1.5배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고요산혈증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 요인을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과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원홍희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쳐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IF=16.6)에 발표됐다.연구진은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 22만명과 유럽인 68만명 등 약 103만명 유전체정..
    • 하나-두리 이비인후과, 첫 공동학술대회
      두 병원 의료진 80여명 참석, 정기적으로 행사 개최 계획 2024-06-24 14:02
    • 해외석학들 “한국, 마취전문 외국의사 수입 공감”
      홍승봉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위원장, 의정갈등 장기화 관련 우려감 재피력 2024-06-24 12:17
      “미국도 1년에 약 3만명의 의대생이 졸업하지만 의사 부족으로 매년 약 1만 명의 외국 의사를 도입한다. 한국도 필요하면 외국 의사를 고용해야 한다.”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및 뇌전증학회를 중심으로 마취의사 해외 수입을 촉구하는 가운데 해외석학들도 관련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승봉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위원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뇌전증학회 국제학술대회 초청연자들이 미국과 일본 의료 환경을 소개하며 마취의사 수입 주장에 힘을 보탰다. 현재 의정갈등 등으로 국내  마취 인력이 발생했고 수술실 운영이 60%에 그치는 것에 대한 공감과 우려 뜻을 표한 것이다. 미국 의대 A 교수는 “뇌전증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은 돌연사율 30배..
    • 신장이식 후 면역억제제 최적 농도 규명
      서울대 등 빅5 병원 공동연구팀, 1만1868명 데이터 이용 ‘타크로리무스’ 분석 2024-06-24 11:25
    • 국내 첫 선천성 유전질환 ‘AMED 증후군’ 진단
      서울성모병원 이종미 교수팀, 골수부전증후군 게놈 지형 규명…“맞춤치료 기대” 2024-06-24 10:47
      국내 골수부전증후군 환자의 게놈(유전자와 염색체) 지형을 규명하고 진단 효율성을 분석한 연구내용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희귀난치성 유전질환인 골수부전증후군 환자를 분석한 국내 최대 규모 연구결과로 희귀난치질환 조기 진단 및 맞춤치료까지 기대된다.  김명신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공동교신저자)·이종미(제1저자), 혈액병원 소아혈액종양센터 정낙균(공동교신저자)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골수부전증후군 의심 진료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유전분석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 결과, 50%의 환자에서 유전학적 선천성 질환 확진이 가능했다. 특히 골수부전증후군 중 하나인 AMED 증후군을 국내 최초로 진단했다. 지난 2010년 10대..
    • “입원 환자들 영양관리 업(Up), 수가 확대 절실”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경장영양 실무지침 발간 등 근거방안 마련 최선” 2024-06-24 07:49
      “병원 환자들의 영양관리 저변을 확대하고 다학제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영양집중지원팀 운영 관련 수가 확대가 절실하다.”백무준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이사장(순천향대천안병원 외과)은 지난 21일 한국경장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SPEN 2024) 기자간담회에서 ‘영양집중지원팀 운영 수가’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병원 현장에서 환자들의 집중 영양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영양집중지원팀에 대한 전폭적인 수가 지원이 기본으로 이뤄져야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영양집중지원팀, 다직종‧다학제 관리 불구 수가 미미해서 병원 내부적 투자 등 미비” 현재 영양집중지원팀 다직종‧다학제 관리로 운영돼 많은 노고와 비용이 필요한 반면 수가 지원이 미미해 사실상 사명감에 기대 운영되고..
    • “독성 완화된 mRNA 백신용 지질 나노입자 개발”
      KIST 연구팀, 이온화 지질 함량 줄이고 트레할로스 당지질 추가 2024-06-23 19:06
    • 출범 반세기 대한암학회, 글로벌 암연구 주도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 미래의료 패러다임 선제 대응 2024-06-21 14:00
      더 나은 암 치료와 예방법 발전을 위해 산학연 공동연구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는 데 따른 것으로 이번 학술대회는 산학연 협력 세션을 최초 마련해 변화 의지를 대내외로 표명했다. 김태민 대한암학회 학술위원장(서울대병원 내과)은 20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제50차 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약 개발 등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암학회의 이 같은 행보는 신약 개발을 위한 최신 연구동향 공유와 동시에 공동연구를 촉진하는 중요한 교량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기대다. 김태민 학술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주요 변화 중 하나는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라며 “회원들 반응이 좋을 경우 내년부터 정례화해 더욱 세션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 “뇌전증 치료 인프라 심각, 의사도 병원도 기피”
      홍승봉 대한뇌전증센터학회장 “거점치료센터 지정 등 국가적 관심” 촉구 2024-06-21 11:42
      “한국은 3분 안에 진료를 끝내야 하기에 의사가 인상을 안쓰면 다행입니다. 환자 질문에 대답을 해줘도 다행입니다.”홍승봉 대한뇌전증센터학회 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이 2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뇌전증 국제기자회견에서 말한 대한민국 뇌전증 치료 현주소다. 이날 홍승봉 회장은 36만 명에 달하는 국내 뇌전증 환자 치료를 위해 ‘포괄적 뇌전증 치료(Comprehensive Epilepsy Care)’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뇌전증 환자 36만명…이중 10만 명은 약물치료도 불가뇌전증은 뇌신경세포에 과도한 전류가 흘러서 반복적으로 신체 경련발작이 발생하는 뇌질환이다.홍승봉 회장에 따르면 국내 뇌전증 환자는 약 36만명으로 소아청소년 환자가 14%, 성인환자가 8..
    • 당뇨병 환자 심혈관 위험 ‘유전적 원인’ 규명
      서울대병원 곽수헌 교수팀, 특정 단일염기변이 최초 발견 2024-06-21 09:41
    • 한‧일‧중 “고령화 난제 극복 위해 적극 협력”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 6월 20일 부산서 ‘노인의료’ 등 화두 성대한 개막 2024-06-21 05:00
      ‘고령화’라는 인류 최대의 난제 극복을 위해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3개국이 뭉쳤다.일찍이 고령화를 경험한 일본, 급격한 고령화 소용돌이 속에 빠져들고 있는 한국과 중국이 ‘노인의료’라는 공통 화두를 놓고 각국의 상황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요양현장에도 빠른 속도로 스며들고 있는 디지털 혁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도모함과 동시에 요양서비스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했다.제6회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20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지난 2019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무기한 연기됐던 3개국의 학술교류는 무려 5년 만이다.이번 학술대회는 고령화 속도가 빠른 한국, 일본, 중국이 노인의료 현실과 최신 연구 성과를 ..
    • 한국인 뇌전증 진료표준 확립 추진
      삼성서울병원·대한뇌전증학회 컨소시엄, 임상역학데이터입력 가이드 공개 2024-06-19 16:55
      삼성서울병원과 대한뇌전증학회 등이 함께 모인 컨소시엄이  뇌전증 진료표준 확립에 나섰다.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 29차 뇌전증학회 국제학술대회(KEC 2024)에서 성인 및 소아 뇌전증 임상역학데이터입력 표준화 가이드가 발표된다.대한뇌전증학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삼성서울병원 등 20개 병원과 1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이뤄 지난 2023년부터 보건복지부 ‘뇌신경계질환 임상현장 문제 해결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인 뇌전증질환 Clinical CDE 기반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 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컨소시엄은 데이터를 표준화해서 수집할 수 있도록 환자 진료에 필요한 정보수집 항목과 입력방식에 대한 내용을 담아 가이드를..
    • “심평원-식약처, 데이터 연계 미흡 등 비효율적”
      권병주 “의료기기 시장 확대, 치료재료 유통‧사후관리 강화 필요” 2024-06-19 12:46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식약처 데이터 연계 미흡을 타개할 시스템 개선 필요성이 학계를 중심으로 제안됐다.  의료기기 시장 확대로 치료재료 효율적 유통과 사후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지만, 데이터 연계가 미흡해 이를 가로막는 장애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권병주 연세대의대 의료기기산업학과 교수는 심평원 학술지 ‘HIRA Research’에 ‘의료기기 통합정보를 활용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보 연계 방안’을 발표했다.권 교수에 따르면 현재 치료재료 등재 업무 및 관리에서 식약처의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에 따른 분류체계가 활용되지 않고 있다. 즉 ‘급여 재평가’, ‘재심사’, ‘실거래가 조사’는 물론 허가·신고 또는 인정 범위를 초과하는 ..
    • 아시아부인과로봇수술학회, 이달 20일 국제학술대회
      ‘부인과 로봇수술 한 단계 도약’ 주제 진행 2024-06-19 10:41
      아시안부인과로봇수술학회(Asian Society for Gynecologic Robotic Surgery, ASGRS)가 오는 6월 20일부터 사흘간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부인과 로봇수술의 한 단계 도약’(Taking it to the Next Level)을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김태중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해 10월 제 5대 회장에 선출돼 2025년까지 활동한다.ASGRS는 로봇 수술을 통해서 아시아지역 여성들 외과 수술의 질(質)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2015년 8월에 창설됐다. 김태중 교수는 “한국이 아시아 다른 국가들보다 로봇수술이 활성화된 만큼 그 성과를 다른 지역에 공유해서 아시아 전역의 부인과 수술이 향상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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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이미경 교수(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부친상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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