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치료 신의료기술 ‘펄스장 절제술’ 성공
세브란스병원 정보영 교수, 약물 조절 안되는 환자 1시간만에 시술 2024-12-19 10:37
심방세동 치료에서 부작용을 최소화한 신의료기술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이 성공적으로 도입됐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는 심방세동 진단을 받은 환자 권씨(53, 남)를 대상으로 19일 PFA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2003년 초 심방세동 진단을 받은 권씨는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두근거림이나 답답함 등 지속적인 부정맥 증상을 보여 시술적 치료가 필요했다. 19일 오전 8시가 조금 넘어 시작한 PFA 시술은 별다른 부작용 없이 한 시간도 안 돼 끝났다. 권씨 시술이 끝난 뒤에는 4명의 심방세동 환자가 PFA 시술을 추가로 받았다.심장 구조적인 문제 등으로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지럽고 숨이 차는 증상을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