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의대, COPD 폐암 발생 위험 인자 규명
박주헌 교수팀, 40세 이상 첫 흡입기 처방 COPD환자 6만3442명 분석 2024-12-05 10:26
만성폐쇄성폐질환(이하 COPD)의 폐암 발생과 연관된 주요 인자들을 규명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간질성 폐질환, 2회 이상 잦은 입원력 등 고려 필요”대상자를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COPD에서 폐암 발생과 연관된 위험 인자는 ▲간질성 폐질환 ▲높은 동반질환 지수 ▲2회 이상 잦은 입원력 ▲고령 및 남성이었다.박주헌 아주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박지은 교수, 미국 텍사스대 맥거번 의과대학 이은영 교수, 분당차병원 김은경 교수,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데이브 싱 교수)은 한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코호트 자료에서 2015~2020년까지 5년 동안 40세 이상 처음 흡입기 처방을 받은 COPD 환자 6만3442명을 대상으로 폐암 발생 연관 인자들을 분석했다.COPD는 현재 전 세계 사망률 순위 3위로, 국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