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 JKMS 논문 처리비 ‘30% 인상’
의정갈등 장기화 여파…리뷰 교수·투고량 감소 등 학술활동 빨간불 2024-07-18 12:22
의대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갈등 장기화가 국내 의학학술지 운영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그간 의료계가 지적했던 학술활동 위축이 현실화하는 모양새로 이는 국내 및 다국적 제약의 신약 임상시험 저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최근 대한의학회 공식국제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는 “2024년 7월 10일 이후 제출되는 원고부터 논문 처리비용이 30% 인상된다”고 밝혔다.원저, 리뷰, 특집 기사와 관련한 비용은 99만원에서 128만7000원, 브리프 커뮤니케이션, 증례 보고서는 65만원에서 84만5000원으로 20여만원 올랐다.피인용지수(IF, Impact Factor) 4.5로 유력 국제학술지로 떠오른 JKMS가 의정갈등 여파로 발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