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 “본과 4학년 내년 2월 졸업, 특혜 아니다”
“기존 여백기 활용하는 조치로 의료체계 정상화 위한 균형잡힌 해법” 2025-07-25 11:56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본과 4학년 학생들의 내년 2월 졸업 방안에 대해 “결코 특혜라 아니”라고 밝혔다.전의비는 지난 24일 입장문을 내고 “기존 여백기에 해당하는 기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교육 총량을 확보하고, 객관적인 의사 국가시험을 통해 엄정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본과 4학년 졸업 시점에 대해 “단순 학사 일정 문제가 아니라 의사 국가시험 응시와 전공의 수련 과정으로의 원활한 연계, 의료공백 최소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예정대로 내년 2월 졸업하고 2026년 인턴 수련 과정에 차질 없이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고 밝혔다.다만 “대학별 실습 인프라와 교육 인력, 일정 운영의 유연성에 차이가 있어 내년 2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