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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노조 협상 제동…중앙대의료원 단체행동 촉각
    의대/전공의
    • 의정사태 사직 전공의들 ‘피부과 일반의’ 선택
      2024년 의정갈등으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 후 복귀하는 과정에서 ‘피부과 일반의’가 늘어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특히 전공의들이 수련에 복귀한 후에도 ‘피부과 일반의’는 의..
    • 인턴 사직서 수리 지연…당사자 손해 인정
      의정갈등 당시 인턴 사직서 수리를 지연한 수련병원에 대해 법원이 병원 배상 책임을 인정하자 전공의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 명령만으로 개인이 입은 손해..
    • 서울권 의대 수시 지원 1만6181명…10년내 최저
    • 백병원 임금 이어 한림대의료원 ‘임금·단체협약’
    • 화성의과학대학교, 미래 도약 프로젝트 가동
    • 첫 선발 지역의사제 ‘인기’…5076명 지원
    • 레지던트 모집 ‘양극화’…수도권·인기과 ‘북적’
      서울대병원 ‘207%’ 최고…소청과 1.1%·흉부외과 0% 등 필수과 ‘처참’ 2026-08-13 05:58
      [문수연·최진호 기자] 2026년 하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서 수도권 병원과 인기과목 쏠림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등 주요 대형병원과 피부과·성형외과 등 인기과에는 정원을 웃도는 지원자가 몰린 반면 비수도권 병원, 소아청소년과 등은 지원자를 한 명도 확보하지 못한 사례가 속출했다.12일 데일리메디가 조사에 응한 전국 60개 수련병원의 2026년도 하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 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496명 모집에 148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율은 29.8%이다.모집 인원 10명 중 약 3명이 지원한 셈이지만 실제 충원 가능 규모는 이보다 작다. 지원자 148명 중 절반 가량이 특정 일부 인기 병원, 인기과에 초과 지원하면서 경쟁률만 높아졌기..
    • 가톨릭 ‘최다’…강북삼성·아주대·한양대 ‘초과’
      주요 수련병원 하반기 인턴 모집, ‘948명 지원’ 이례적…수련 정상화 기대 2026-08-12 19:02
      [문수연·최진호 기자] 2026년도 하반기 인턴 모집에 이례적으로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수련현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의정사태 이전에는 하반기 인턴 모집 자체가 상반기 모집 이후 발생한 소수 결원을 충원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올해는 모집정원과 실제 지원자 모두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12일 데일리메디가 전국 주요 수련병원의 하반기 전공의 지원현황을 조사한 결과, 인원을 공개한 52개 병원의 인턴 정원 총 1269명 중 948명이 지원해 평균 지원율은 74.7%를 기록했다.지원 인원을 공개하지 않았거나 인턴 모집정원이 없는 병원은 집계에서 제외된 만큼 전체 지원자수는 1000명을 넘길 전망이다.전체 정원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하반기 인턴 모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모집 규모와 실제..
    • 의사·치과의사·변호사·회계사 ‘대한전문연합회’
      전문직청년 모임 첫 출범, 사회공헌·공익활동 추진…공동회장 한성존·황병찬 2026-08-11 05:15
      국내 최초로 의사·치과의사·변호사·회계사 청년들이 뭉쳤다. ‘대한전문연합회(KPS, Korea Professional Society)’는 이달 6일 1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4개 전문직 청년 150명이 참여했다. KPS는 “그간 직역별 청년 조직이나 교류는 있었지만 4개 전문직이 동등한 위치에서 하나의 연합체를 구성하고 장기적 활동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출범 의미를 설명했다. 1기 공동회장은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 황병찬 청년공인회계사회 회장이 맡으며 임기는 2년이다. 부회장으로는 김지수 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우승희 대한치과의사전공의협의회 회장이 활동한다. 집행부는 회장·부회장단 외에 ▲대전..
    • 밤샘 당직 후 평일 오프 ‘쪽방촌 진료’ 전공의
      대전협 의료봉사단 1기 결산보고회…25명, 요셉의원과 4개월 열정적 활동 2026-08-10 16:54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는 최근 서울 강남 파크루안 역삼에서 의료봉사단 1기(봉사단장 박지희) 결산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요셉의원(원장 고영초)과의 첫 인연을 계기로 출범한 대전협 의료봉사단 1기가 금년 3월부터 7월까지 이어온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나누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대전협 한성존 회장을 비롯해 요셉의원 고영초 원장,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과 봉사단 전공의들이 참석했다. 봉사단 1기는 지난해 12월 요셉의원 방문 및 방한용품 나눔을 시작으로, 올해 3월 봉사단원 모집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3월 26일부터 본격적인 봉사 활동에 돌입했다. 올해 7월까지  25명의 전공의가 참여해 180시간의 봉사..
    • 군의관 인턴 특례 ‘혼선’…하반기 지원자 ‘멘붕’
      91회 의사국시 합격자만 ‘의무사관’ 편입 가능…군(軍) 미필 의사 ‘진로 차질’ 2026-08-10 12:23
      다가오는 하반기 전공의 인턴 모집에서 제91회 의사국가시험 합격자에게만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특례가 적용되면서 이전 회차 국시를 통과한 의사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일부 의과대학 졸업생과 군(軍) 미필 의사들이 지난해엔 연령, 조건만 맞으면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이 가능했지만, 올해 제한적으로 허용돼 진로가 꼬였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전공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과 올해 하반기 의무사관후보생 특례를 일시적으로 적용해준 상황은 같으나, 제91회 합격자에 한정한 게 납득이 어렵고 사전 안내도 없었다는 지적이다.8일 하반기 인턴 지원을 준비 중인 의사 A씨는 “작년과 유사한 특례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공고를 통해 91회 국시 합격자만 의무사관후보생 서약서 작성이 가능함을 알게 됐..
    • 두번째 女전공의협 회장…학생회장·외과·재벌병원
      삼성 박지현 이어 서울아산병원 이의주 후보 당선…‘추가수련’ 등 해법 주목 2026-08-10 05:57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에 2번째 여성 회장이 탄생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의과대학 학생회장 출신으로 ‘외과’ 전공에 국내 대표 재벌병원 소속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어 흥미롭다.  지난 2019년 제23기 박지현 회장(당시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2026년 제29기 이의주 회장 당선인(서울아산병원)이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여성이지만 ▲외과 전공 ▲국내 대기업 병원 소속 ▲단독 입후보 ▲의정갈등 직면 세대 ▲의과대학 학생회장 출신 등의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의주 회장 당선인은 이례적으로 1년차 전공의로 이번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해 투표율 54.26%, 찬성률 91.71%를 기록하며 당선됐다. 특히 이의주 회장 당..
    • 의대교수協, 의과대학별 교수·학생 비율 기준 마련
      국립대 의대 현안 전담 ‘국립의대위원회’ 신설…초대 위원장 채희복 충북대 교수 2026-08-07 18:35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학교육 여건을 평가할 수 있는 대학별 교수 대 학생 비율 기준 마련에 나선다. 또한 국립대 의대 현안을 별도로 다룰 위원회를 신설하고 의대생·전공의단체와 의학교육 및 수련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의학교육·수련교육 정상화와 의료현안 대응을 위한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의대교수협은 의학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협의회 내에 ‘국립의대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별 교수 대 학생 비율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임 국립의대위원장은 채희복 충북의대 교수가 맡는다.교수 대 학생 비율은 의대 교육여건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의대교수협은 교육부 의대교육자문단 활동과 함께 대학별 교육환경 ..
    • 외과·심장혈관흉부외과 가산금 ‘적정 사용’ 점검
      복지부 “8월 21일까지 제출”…수련병원 자료 의존 ‘실효성’ 논란 2026-08-07 12:45
      대표적인 필수의료이면서도 기피과로 꼽히는 외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공의 지원율 제고를 위해 도입된 건강보험 수가 지원제도에 대해 정부가 일선 수련병원 점검에 나선다.다만 병원이 제출하는 자료를 토대로 지원금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인 만큼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에도 이어질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수련병원에 외과 및 심장혈관흉부외과 지원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관련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점검 대상 기간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년 간으로, 각 수련병원은 복지부가 마련한 별도 서식에 맞춰 지원 실적을 제출해야 한다.이번 점검은 외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 가산금이 당초 제도 취지에 맞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기 위..
    • 경희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확충…26병상 구축
      최신 장비 도입 등 리모델링 완료…고위험 산모·중증 신생아 진료 강화 2026-08-07 05:53
      경희대병원이 신생아중환자실(NICU) 시설을 대폭 확충하며 서울 동북권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거점으로서 기능을 강화한다.경희대병원은 최근 본관에서 신생아중환자실 리모델링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병원은 고령 임신과 고위험 임산부가 늘면서 고난도 산과 진료와 중증 신생아 치료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관련 필수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왔다.새롭게 정비된 신생아중환자실은 병상 개설 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총 26병상 규모로 운영된다. 이는 서울 동북권 최대 수준이다.일반 신생아실 역시 기존 4병상에서 10병상으로 확대, 고위험 산모 분만 이후 신생아 치료와 관리 수용 역량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의료장비도 대폭 보강했다. 특히 초미숙아 호흡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최신형 인공호..
    • 보건복지부와 노정교섭-병원·병협과 산별교섭
      남기원, 전국전공의노조 2기 위원장 단독 출마…이달 10일~14일 모바일 투표 2026-08-06 18:59
      전국전공의노동조합 2기 위원장 선거에 초대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남기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3년차 전공의가 단독 출마했다.전공의노조는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전국 조합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투표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남 후보는 ‘조합원 확대로 더 큰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남 후보는 “1년 동안 수석부위원장을 맡아 지내면서 ‘노동조합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던 막연한 기대는 이제 확신이 됐다”며 “의사는 전문직 노동자이고 전공의노조는 대한민국 모든 의사들 미래”라고 출마 소감을 밝혔다.대표 공약은 ▲과반노조 달성 및 노정·산별교섭을 통한 근로조건 상향평준화 ▲전공의법 재개정 및 수련환경 국가책임제 실현 ▲의대생·전임의 확장을 통한 젊은의사 조직화 ▲타 직역 연대를 통한..
    • 건양의대, 고교생 대상 ‘진로탐색캠프’ 성료
      건양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무식)이 최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Good Doctor 진로탐색캠프’를 개최했다.교육부의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캠프는 지역인재선발전형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의학 분야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의사로서 갖추어야 할 사명감과 미래 의사상을 다루는 인문사회의학 특강과 함께, 대학 및 병원 소개, 2027학년도 입학전형 설명회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실습 세션은 학생들의 흥미와 진로에 맞춘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기초의학 분야에서는 의과학 전반을 다루는 실습이 펼쳐졌고, 임상의학 분야에서는 가상 피부를 활용한 봉합 술기부터 정맥 채..
    • 금년 하반기 ‘인턴 1830명·레지던트 710명’ 모집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확정…병원 수련현장 정상화여부 주목 2026-08-05 06:32
      미복귀 전공의 합류 등 수련현장 정상화 가늠자가 될 2026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일주일 여 앞두고 초미의 관심사였던 모집정원이 확정됐다.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됐던 의정사태 당시 보다는 줄었지만 아직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 복귀를 위해 평소 대비 많은 정원이 배정됐다.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4일 2026년도 하반기 전공의(인턴‧레지던트) 모집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전국 수련병원들의 공정한 선발을 당부했다.최대 관심사였던 모집인원은 인턴 1830명, 레지던트 1년차 710명 등 총 2540명으로 확정됐다.의정사태가 한창이던 2024년(인턴 2525명‧레지던트 1년차 1446명)과 2025년(인턴 3006명·레지던트 1년차 3207명)과 비교하며 크게 줄어든 수치다.다만 의정사태 직전인 2..
    • 국시 수석 손다빈 “환자 어려움 먼저 묻는 의사 꿈”
      “기출문제 오답까지 파악, 학회 가이드라인으로 최신 내용 보완” 2026-08-02 06:55
      “환자가 말하기 어려워하는 불편을 먼저 알아채고 질문할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2026년도 제91회 의사국가시험에서 공동수석을 차지한 인제의대 손다빈씨가 밝힌 포부다.이번 시험에는 1797명이 응시해 1631명이 합격했다. 손씨는 경희의대 박시형씨와 함께 320점 만점에 306점을 받아 공동수석을 차지했다.수석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손씨는 시험 후 국시 준비용 온라인 플랫폼에 가채점 점수를 입력했을 때 예상 순위가 6등으로 나와 시험을 잘 봤다는 데 만족하고 있었다. 이후 학교 행정실 연락을 받고서야 공동수석을 알았다.손씨는 “예상하지 못해 많이 놀랐다”며 “가장 먼저 가족과 친한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했고 모두 함께 기뻐해 줬다”고 말했다.뜻밖의 수석 소식 뒤에는 평소 학업부터 기출..
    • 사직전공의 복귀 마침표…수련현장 정상화 기대
      수련환경평가委, 인턴‧레지던트 하반기 모집…8월 12일 접수 마감 2026-08-01 06:23
      의정갈등 사태이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8월에 2026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이뤄진다. 이번 모집은 미복귀 전공의들 합류 등 수련현장 정상화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정부 역시 여러 이유로 아직 수련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이 상당수인 점을 감안해 이들을 위한 별도 조치를 마련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최근 2026년도 하반기 전공의(인턴‧레지던트) 모집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전국 수련병원들의 공정한 선발을 당부했다.우선 하반기 전공의 모집은 인턴과 레지던트 1년차 모두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원서접수가 이뤄진다.인턴은 8월 13~14일 면접시험을 거쳐 18일 합격자가 발표되고, 레지던트 1년차는 22일 펼기시험, 24~25일 면접시험 후 2..
    • 신임 대한전공의협의회장에 이의주 후보 당선
      4160명(91.71%) 찬성…“정부 책임 있는 전공의 지원 방안 이끌어내겠다” 2026-07-31 19:51
      제29기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회장에 이의주 전공의(서울아산병원 외과)가 당선됐다.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대전협 제29기 회장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이 후보는 과반 이상을 득표해 당선됐다. 개표 결과, 투표율 54.26%(선거인 8360명 중 투표 참여자 4536명), 찬성 91.71%(4536명 중 4160명)를 기록했다. 이 회장 당선인 임기는 9월 1일부터다. 개표 후 이의주 회장 당선인은 “대전협은 앞으로 해야 할 일 많고, 이전 집행부 부회장으로 시작한 과제를 결과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어 “임금, 수련의 질(質) 개선 뿐 아니라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까지 이끌어내겠다”면서 “협회 동력은 전공의 관심..
    • 가톨릭대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 출범
      글로벌 보건의료 문제 등 해결 기여…내달 4일 ‘국제세미나’ 개최 2026-07-31 14:05
    • 아주대의대, ‘융합의과학 마이크로 전공’ 신설
      가톨릭대와 공동으로 ‘의사과학자 네트워크 워크숍’ 성료 2026-07-30 22:25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이 예비 의사과학자(Pre-Physician Scientist, Pre-PS)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학부 과정에 ‘융합의과학 마이크로전공’을 신설하고 참여 학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육과정 신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새롭게 도입된 ‘융합의과학 마이크로전공’은 본 전공과 함께 적은 학점으로 융합의과학 분야 핵심 역량을 이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이 기초적인 의학지식부터 실전 연구 경험까지 단계별로 역량을 넓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마이크로 전공 정규 교과프로그램인 ‘MED-X’는 첨단 바이오의학 탐구, 첨단 MED-T..
    • “순천향의대 초과 선발, 행정착오로 넘어가면 안돼”
      의대협 “2028학년도 수험생에 불이익 전가, 발생 경위 등 공개” 촉구 2026-07-30 16:39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가 순천향의대의 정원 초과 선발과 관련해 발생 경위와 후속 조치 근거를 공개하고 대학이 실질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의대협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경위 공개와 실질적 책임 없이 입시 신뢰는 회복되지 않는다”며 순천향대와 교육당국에 초과 선발 전(前) 과정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요구했다.순천향의대는 지난 2월 미충원 인원에 대한 추가합격 통보 과정에서 인원 집계 오류로 의예과 모집정원 102명보다 11명 많은 113명을 선발했다. 교육부는 이미 합격한 11명의 입학은 인정하되, 2028학년도 모집인원을 11명 줄이고 담당자에게 경고하도록 했다.의대협은 “입학한 학생들 지위를 보장한 판단과 별개로 대학 책임까지 면제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 추가 의사국시 1631명 합격…의대생 복귀 마침표
      전체 합격률 90.8% 기록…경희의대 박시형·인제의대 손다빈 공동수석 2026-07-30 05:53
      최근 5년간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 추이.의정갈등으로 학사 일정이 늦어진 의대생들을 위해 추가 시행한 의사 국가시험에서 1631명이 합격했다. 의대생 복귀 이후 졸업과 의사면허 취득으로 이어지는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급감했던 신규 의사 배출도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시행한 2026년도 제91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9일 발표했다.이번 시험에는 1797명이 응시해 1631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0.8%로 직전 제90회 시험의 75.9%보다 14.9%p 상승했다.수석 합격자는 경희의대 박시형씨와 인제의대 손다빈씨로, 두 사람은 320점 만점에 306점을 받아 공동수석을 차지했다.제91회 시험은 통상적인 연례 의사 국시와 별도로, 의정갈..
    • 한림의대·순천향의대, 지역인재 선발 기준 미달
      지방의대 의무선발 비율 59.4%…4개 의대는 저소득층 전형 미충족 2026-07-29 15:23
      2026학년도 지방 의과대학 26곳 가운데 한림대와 순천향대가 법정 지역인재 의무선발 비율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 지역인재 의무선발 기준을 지키지 못한 의대도 4곳이었다.교육부가 발표한 ‘2026학년도 지방대학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에 따르면 지방 의대 입학생 2079명 중 지역인재는 1234명으로 59.4%를 차지했다. 의무선발 제도 도입 전인 2022학년도 46.2%보다 13.2%포인트 높아졌다.그러나 한림대는 입학생 79명 가운데 지역인재 13명을 선발해 선발 비율이 16.5%에 그쳤다. 강원권 의대의 법정 의무선발 비율은 20%로, 한림대는 최소 선발인원 16명보다 3명 부족했다.순천향대는 입학생 113명 가운데 45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해 39.8%를 기록했다. 충청권 의대의 의..
    • 젊은 의사 구심점 ‘젊은의사협의회’ 출범
      대한전공의협의회·대한공중보건협의회 활동 등 적극 지원 2026-07-28 13:52
      젊은 의사들의 새로운 구심점 ‘젊은의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 회장은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최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젊은의사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과거부터 여러 차례 시도돼 온 젊은 의사들 단합된 모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대전협은 설명했다.  젊은의사협의회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의료계 미래를 선도하고, 임상 현장 최일선에 있는 청년 의사들 목소리를 사회와 의료계 전반에 전달하는 중추적인 스피커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회는 단독 활동을 넘어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회를 비롯한 여러 젊은 의사단체들의 정책 추진과 실무..
    • 통합의대 협상 중 ‘목포 의대·순천 600병상 병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발표…2차 회동도 이견 재확인 2026-07-28 12:06
      목포대와 순천대가 의과대학 소재지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목포 의대 설치를 전제로 한 의료벨트 구상을 발표, 갈등이 커지고 있다.28일 지역 의료계 등에 따르면 목포대와 순천대는 전날 장흥에서 대학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2차 회동을 가졌지만 별다른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두 대학은 의대와 대학본부, 대학병원 등의 배치를 놓고 협상을 이어왔으나 핵심 쟁점인 의대 소재지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통합특별시는 양 대학 회동을 앞두고 동·서부권을 연결하는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서부권에는 목포대 의대를 중심으로 중증·응급·필수의료와 고난도 전문진료 기능을 강화하는 메디컬타운을 조성하고, 목포한국병원과 목포의료원 등을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 전공의 모집 사실상 ‘0명’…레지던트 상급년차 ‘전멸’
      전국 43개 수련병원 조사…가톨릭중앙의료원·의정부을지대병원 각 1명 지원 2026-07-28 06:53
      [단독] 이변은 없었다. 하반기 전공의 레지던트 모집 마감날 전국 대부분 수련병원들은 ‘0’에 가까운 지원율로 접수창구를 마감했다.27일 데일리메디가 전국 수련병원 43곳 지원 현황을 파악한 결과, 이날 오후 12시에 마감된 하반기 전공의 상급년차 모집에 지원한 전공의는 극소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수련병원 모집 대상인원은 641명으로 본지 취재결과 지원율 1%도 채우지 못했다. 지방 소재 병원은 물론 그나마 지원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수도권 빅5 병원조차 지원자가 제로에 가까웠다. 의정사태 이전 예년과 마찬가지로 지원자가 사실상 전무했다. 조사에 응한 병원들의 모집인원 대비 단순 지원율은 0.6%로 확인된 지원자는 단 2명이다. 43개 병원 중 8개 병원은 ..
    • 부산의대-日 나가사키의대, 첫 국제학술심포지엄
      ‘글로벌 보건과제 대응 미래 의료리더 양성’ 주제 성과 발표·공유 2026-07-22 16:20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7월 20일 의과대학 제1강의실에서 일본 나가사키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첫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제1회 부산대학교-나가사키대학교 의과대학 국제학술심포지엄’은 하라 테츠야 학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학생들이 부산대를 방문한 가운데, ‘Fostering Future Medical Leaders for Global Health Challenges(글로벌 보건 과제에 대응할 미래 의료리더 양성)’을 주제로 개최됐다. 양 대학 교수진은 줄기세포, 암 줄기세포, 감염성 질환 등 다양한 의생명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했고, 학생들도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미래 의과학자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심포지엄 후반에는 학생 교류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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