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지원 ‘감소’ 재확인…추가모집도 ‘미달’ 속출
이달 20일, 한양대·부산대병원 등 마감…병원 12곳 평균 지원율 ‘51.7%’ 2026-02-21 06:49
2026년도 상반기 인턴 추가모집에서도 병원 간 수급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같은 추가모집 단계였지만 일부 병원은 정원을 넘긴 반면 상당수 병원은 지원자를 확보하지 못했다.데일리메디가 지난 2월 20일 2026년도 상반기 인턴 추가모집 접수를 마친 수련병원 18곳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12개 병원 기준 모집인원 58명에 지원자는 30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경쟁률은 0.52대 1이었다.한양대병원은 6명 모집에 9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부산대병원은 2명 모집에 2명이 지원해 정원을 채웠다. 경북대병원은 24명 모집에 14명이 접수, 결과적으로는 미달이었지만 이번 전체 지원자의 상당수가 이 병원에 몰렸다.반면 6개 병원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 청주한국병원은 1명, 온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