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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교육 질(質) 유지 목표는 의료계와 동일”
      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 “서로 오해하는 부분 있는데 접점 찾겠다” 2024-07-08 12:27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에 대한 압박을 중단하라는 의료계 비판에 교육부가 “의학교육의 질을 유지시켜야 한다는 목표는 정부와 의료계가 다르지 않다”며 달래기에 나섰다.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오늘(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의료 전문지 보도에 따르면 안덕선 의평원장도 ‘의학교육 지원 의지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서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접점을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다만 2025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서는 “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확정된 부분”이라며 “오늘부터 재외국민 전형이 시작되기에 돌이킬 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지난 4일 의대 교육 관련 긴급브리핑에서 안 원장을 향해 “교육 질(質) 저..
    • 31개 의대교수 “의평원 간섭‧통제 즉각 중단” 촉구
      “오석환 교육부 차관 등 담당 공무원 사과·재발 방지 약속” 요구 2024-07-08 11:58
      가톨릭, 서울대, 연세대 등 전국 30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에 대한 간섭 및 통제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31개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의평원과 관련한 교육부 요구에 대해 “오석환 교육부 차관 등 담당 공무원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 요구한다”고 8일 밝혔다. 비대위에 따르면 교육부 산하 ‘인정기관심의위원회의 사전심의’라는 전례없는 조건으로 향후 교육부가 의평원을 좌지우지겠다는 의도를 드러냈다는 해석이다. 해당 논란은 앞서 5월 의평원을 의대평가인증 인정기관으로 재지정하는 통보 공문에 포함된 내용으로 공문에는 ‘주요변화계획서 평가, 중간평가를 포함한 평가·인증의 기준, 방법 및 절차 등 변경 시 인정기관심의위원..
    • 서울대‧울산대‧성대 “교육부, 의평원 흔들기 중단”
      3개 의대 교수 공동성명···“의평원장 제기 우려는 중립적‧객관적 시각” 2024-07-06 06:18
      서울대‧울산대‧성균관대 의대 등 3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5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교육부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에 대한 부당한 압박과 흔들기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3개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서에 “의평원장의 의학 교육 평가 관련 언급은 지극히 중립적이고 객관적”이라며 “정부가 증원해도 의학교육의 질적 저하가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기존의 기준대로 각 의대가 심사받게 하라”고 주장했다.앞서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전날 의대 교육 관련 긴급브리핑을 통해 안덕선 의평원장이 의대 교육의 질 하락을 우려한 것에 유감을 표하는 한편, 의평원 이사회 구성 변경과 재정 투명성 제고를 요청했다.“정부가 의평원 심사에 관여하겠다는 노골적 책략“교수들은 교육부가 의평원 이사회가 의사들로 ..
    • “못믿어” 불신 깊어지면서 해결책 난망 의정갈등
      첫 국회 청문회 이후 의학교육평가원 새 불씨…의료계 내부도 한목소리 요원 2024-07-06 06:01
      정부와 의료계 간 불신의 고리가 끊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교육부가 최근 의대 평가기관인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다시금 의료계 내부적으로 공분이 들끓고 있다. 의료계는 역으로 정부의 의대 지원 방안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여기에 의료계 내부적으로 기성세대와 전공의 등 젊은의사 간 입장이 확연히 다르면서 현 의료사태 해결은 갈수록 요원해져 간다.의료계, 청문회서 드러난 정부 대책 불신지난달 2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를 기점으로 의정 간 공방은 다시금 불타오르기 시작했다.청문회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근거 및 결정 과정 부실이 부각됐고, 정부는 여전히 마땅한 의료사태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다.청문회 이후에는 2000년 의약 분업..
    • 가톨릭 이어 연대·고대의대 교수들 ‘교육부’ 비판
      연·고대 공동성명, “전문가적 양심 억압 말고 의평원 중립성 침해 말라” 반발 2024-07-05 20:39
      의과대학 교육여건에 우려를 표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 발언을 교육부가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의대 교수들이 반발했다.고려대의료원과 연세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 태도는 의료계를 포함해 다른 보건의료영역 전문성과 자율성을 갖춘 단체에도 지극한 위협임을 지적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더 이상 사회제도와 절차를 훼손하지 말라”면서 “또한 전문가적 양심의 표현을 억압하지 말고, 의평원의 중립성을 침해하지 말라”고 촉구했다.앞서 지난 4일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대 교육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이 의학 교육의 질 저하에 대해 근거 없이 예단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지속해서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
    • 가톨릭의대 교수들 “의평원 압박 교육부 사과”
      “증원 대학 지원 계획부터 밝히는게 순서, 오석환 차관 망발 강력 항의” 2024-07-05 16:47
      가톨릭의대 교수들이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에 유감을 표명한 교육부에 사과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서울성모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성명서를 내고 “오석환 교육부 차관 망발에 강력한 항의를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교육부는 교육의 질이 하락할 것을 우려한 발언에 반박할 자신이 있으면 내년 증원된 대학에 어떤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지, 의대 교육 질을 어떻게 담보할 수 있는지 먼저 밝히는 것이 순서”라고 질타했다.앞서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전날 의대 교육 관련 긴급브리핑에서 “(안덕선) 의평원장이 각 대학이 준비 중인 상황을 무시한 채 교육의 질 저하에 대해 근거없이 예단해 지속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
    • 고대의대-모더나, 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 협력
    • 교육부 민감···2000명 증원 불똥 ‘의대 평가인증’
      안덕선 의평원장 “의협 영향력은 지나친 기우(杞憂), 이사회 그런 구조 아니다” 2024-07-05 06:21
      정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에 이사회 구성 변경과 재정 투명성 제고를 요청하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정부의 이 같은 요청은 의평원에서 대한의사협회 비중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으로 비치면서 의료계는 “평가 인증을 통과하기 위해 대학이 아닌 의평원을 압박”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政 “중립성‧공정성 평가인증 위해 의사 편중된 이사회 구성 다양화 필요”醫 “정부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7월 이사회서 논의”5일 의료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올해 초 의평원을 의학교육 평가인증 인정기관으로 재지정하며 의평원 이사회에 환자 등 소비자단체의 목소리를 반영할 공익대표를 참여시킬 것을 권고했다.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지난 4일 의대 교육 관련 긴급브리핑에서 “중립적이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의평원은 의사로 편..
    • 의대교수협 “보건복지부 장‧차관 파면”
      “의료농단‧교육농단 초래된 원인 제공, 책임자 엄중 문책 필요” 2024-07-04 17:01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가 4일 정부에 “2000명 증원을 단독으로 결정했다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및 대한의사협회와 수차례 소통했다고 허언하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파면하라”고 요구했다.전국 40개 의대 교수협의회로 구성된 전의교협은 이날 16차 성명서를 내고 “대책도 없는 무능한 정부는 이제라도 책임자에 대해 엄중히 문책”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의교협이 성명서를 낸 것은 지난 5월 27일 15차 성명서 이후 한 달여만이다.이들은 지난달 2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를 통해 의대 증원 정책의 비과학적 측면이 재확인됐다고 목소리 높였다.전의교협은 “정부가 언급한 3개 보고서 중 어디에도 ‘연간 2000명 증원’이라는 언급이 없으며, 한국개발연구원(KDI) ..
    • 고대의대, 잇단 해외석학 초청 세미나 개최
      뇌 영상-인지 분야 독보적 전문성 갖춘 3명 초청 강연 2024-07-04 16:40
    • 고대의대 대학원생, 국제연구 지원사업 선정
    • 서울의대, 정부 자료 기반 ‘의사 수 추계 자료’ 공개
      이달 10일 발표, 미래 인구‧의료비‧GDP 등 내년 2월 연구공모 완료 2024-07-04 06:04
      과학적 의사 수 추계를 위해 연구공모에 나선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다음주 정부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들을 공개, 그 내용에 관심이 모아진다.이들 자료를 기반으로 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 향후 중립적이고 과학적인 정책 수립에 일조하겠다는 목표다.서울의대 비대위는 지난 3일 저녁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의료개혁 국민이 말하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의사 수 추계 연구공모 현황과 향후 일정을 밝혔다.곽재건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는 “지난 6월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 통계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교육부, 한국개발연구원 등 정부기관에 공문을 발송해 의사 수 추계에 필요한 데이터 제공을 요청했다”고 전했다.이어 “곧 회신이 완료될 것”이라며 “이번 주까지..
    • 전국 의대 기초의학 교수 현황 파악 착수
      교육부 “7월 5일까지 제출” 요청…醫 “정부 교수 충원 계획 비현실적” 2024-07-03 12:23
      오는 2027년까지 의과대학 교수를 1000명 늘리겠다고 약속한 정부가 기초의학 분야 교수 현황 파악에 나섰다.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교수 충원을 자신하고 있지만, 의료계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지속 우려를 표하고 있다.3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일 전국 의대에 공문을 보내 “7월 5일까지 기초의학 분야 교원 현황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이번 조사에서 생리학, 병리학, 미생물학, 법의학 등 28개 기초의학 교실별 전임교원과 비전임교원 현황과 함께 의사면허(MD) 보유자와 비보유자 인원을 별도 기재토록 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2월 29일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서 오는 2027년까지 국립의대 교수 정원을 1000명 늘린다고 발표했으며, 지난 4월 2일 ‘의대 교육 지원 TF’에서..
    • 서울아산병원, 내일 전면휴진 대신 ‘진료 재조정’
      중증·응급질환 중심 장기전 대비…수술 49%‧외래 31% 감소 전망 2024-07-03 11:15
      오는 4일 1주일 휴진을 예고했던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전면 휴진 대신 ‘진료 재조정’에 나서기로 했다.진료를 원천 중단하기보다는 경증 및 단순 추적관찰 환자 진료를 제한하고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해 장기전에 대비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포함된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4일부터 지금보다 더 선별적이고 강도 높은 진료 축소 및 재조정을 통해 중증‧응급‧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진료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의료 정상화까지 경증환자를 1‧2차 병원으로 적극 회송하고 한편, 단순 추적관찰 환자와 지역의료가 담당할 수 있는 환자의 진료를 축소하는 방식이다.울산의대 비대위는 이를 통해 시행 첫날인 4일 수술이 전주 대비 2..
    • 국회 청문회도 성과 없어…해법 못찾는 의정 갈등
      전공의‧의대생 불참 등 범의료계협의체 반쪽 운영…정부 ‘미복귀 대책’ 촉각 2024-07-03 06:39
      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갈등이 해법을 못찾고 5개월째 악화일로 치닫고 있지만 실낱같던 희망마저 무너지며 의료계가 투쟁 모드로 재전환하고 있다.의료계 비상상황을 바로잡겠다며 열린 청문회는 도리어 의정 불화를 재점화시키는 상황이 됐고 대화창구 역할이 기대됐던 범의료계협의체는 반쪽 구성으로 제 역할을 수행할지 의구심이 들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사태 해결의 열쇠를 쥔 전공의들은 여전히 정부와 의료계에 실망감을 표하며 두문불출하는 가운데, 이달 초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정부 대책이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청문회서 커진 정부 불신, 의료계 휴진 다시 수면 위로범의료계 협의체인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올특위)’는 지난달 29일 2차 회의에서 내달 26일 전(全) 직역 의사..
    • 경북‧전남도, 국립대 의대 신설 등 속도
      안동대‧포스텍, 의대 설립 구체화 vs ‘대학 선정’ 용역기관 계약 2024-07-03 05:59
      경북, 전남 등 지자체들이 지역 의대 신설 계획을 구체화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야당에서 추진 중인 공공의대법‧지역의사제와 맞물려 의대 설립 염원을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안동대, 대학 용지 확보 등 신속 추진‧‧‧포스텍 “포스코 자본으로 병원 설립”경북도는 지난 2일 “정원 100명 규모 국립의대와 정원 50명의 포스텍 연구중심의대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대통령실, 보건복지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달 20일 열린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지역발전 3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지역의료 공공책임 강화와 안동대‧포스텍 의대 설립을 요청한 바 있다.경북도는 이번 사업계획을 통해 의대 설립 필요성과 특화 전략을 피력했다.특히 안동대..
    • 의대생들, 임현택 의협회장 ‘직격탄’
      “무능‧독단으로 의료계 대표성 의문, 범의료계 협의체 ‘올특위’ 불참” 2024-07-02 12:33
      의과대학 학생들의 동맹휴학을 주도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가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을 힐난하며 의료계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의대협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내고 “무능‧독단 임현택 회장은 의료계를 멋대로 대표하려 하지 말라”고 비판했다.의대생들은 “임 회장은 당선 당시 의대생들을 위한다고 했지만 당선 후 의대생들 이야기를 들으려는 노력을 조금도 하지 않고 있다”며 “의대생들은 이미 대정부 8대 요구안을 제시했음에도 임 회장과 집행부는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채 자의적으로 3대 요구안을 냈다”고 주장했다.앞서 의협은 지난달 18일 총파업을 앞두고 △의대 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과 처분을..
    • 김우경 길병원장 연임···여성암병원장 박흥규
      가천대 길병원, 오늘 보직자 인사···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공공의료본부장 임정수 2024-07-02 12:19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 제16대 병원장이 다시 한 번 길병원을 이끌게 됐다.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7월 1일자로 보직인사 발령을 통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던 김우병 병원장[사진 좌]을 재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김우경 병원장은 2016년 진료대외부원장으로 임명된 후 2022년 7월 병원장에 취임했다. 이후 2년 간 병원을 이끌어 오다가 이달 만료를 앞두고 보직인사 발령을 통해 연임하게 됐다.김 병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87년 양평길병원에 공중보건의로 부임하며 가천대 길병원과 처음으로 인연이 시작됐다.2000년부터 가천대 길병원에 재직하며 척추센터장, 신경외과 과장,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고 진료대외부원장으로 활약하며 진료, 경영에..
    • 전공의 이어 의대생도 요지부동…“올특위 불참” 시사
      의대협 “정부는 학생들 이해코자 하는 노력 없고 교육부‧대학본부도 압박만” 2024-07-02 05:46
      의대생들이 “타 협회나 단체 요구·결정에 휘둘린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며 사실상 범의료계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1일 “의대 학생은 의정 갈등 문제 해결의 주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번 발표는 대한의사협회가 합류를 요구한 범의료계 협의체인 ‘올바른 의료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 참여와 관련해서 거부 입장을 밝힌 것이다.올특위는 지난달 20일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해 구성됐다. 당시 의협은 의대 교수 단체와 지역 의사회, 전공의, 의대생까지 참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의대협은 “의정 갈등이 4개월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지만 정부에서는 여전히 학생들 목소리를 제대로 이해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고 ..
    • 충북의대 교수들 7월 26일 ‘무기한 휴진’ 돌입
      62.7% “휴진 찬성”…비대위 “정부 태도 따라 추후 재논의 방침” 2024-07-01 15:44
      충북의대 교수들도 오는 7월 26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시작한다.충북의대‧충북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이틀간 전체 교수 225명을 대상으로 휴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34명 중 84명(62.7%)이 휴진에 찬성했다”고 1일 밝혔다.충북의대 비대위는 범의료계 협의체인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올특위)’가 토론회를 개최하는 이달 26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앞서 올특위는 이달 26일 전국적 휴진을 논의했으나 휴진 결의 없이 토론회 개최를 예고했다.올특위는 26일 교수들이 토론회에 참여하면서 다수가 휴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충북의대 비대위는 “지난달 26일 국회 청문회에서 정부가 아무런 근거 없이 2000명 의대 증원을 일방적으로 추진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
    • 연세의대 학장 후보 여론조사 1위 ‘최재영 교수’
      후보추천관리委 실시, 전체 유권자 531명 중 39.33%(194명) 지지율 기록 2024-07-01 13:48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제34대 학장 후보자 여론조사에서 이비인후과 최재영 교수가 1위를 차지했다.연세대 의대 학장 후보추천관리위원회가 지난달 24~25일 제34대 의대 학장 후보자 5인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재영 교수가 39.39%(194명)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이번 여론조사에는 전체 유권자 531명 중 490명이 참여했다. 최재영 교수에 이어 강훈철 교수 113명(23.06%), 김재우 교수 74명(15.1%), 김경식 교수 58명(11.84%), 유대현 교수 52명(10.61%) 순으로 집계됐다.학장 후보추천관리위원회는 차기 의대 학장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을 획득한 인물을 지난 6월 26일 총장에 추천한 상태다. 제34대 학장은 오는 8월 취임한다.최재영 교수는 1992년 ..
    • “국회, 의협회장 일탈 행동만 문제 삼는 촌극 벌여”
      환자단체, 국회 복지위 청문회서 당략 위한 정쟁 행태 비판 2024-07-01 12:38
      환자단체가 지난달 26일 열린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를 두고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질타보다 의협회장 한 사람의 일탈 행동만을 문제 삼는 촌극을 벌였다”고 비판했다.1일 중증질환연합회는 최근 열린 국회 청문회에 관한 논평을 내고 “야당은 정부 공격만 하고 여당은 정부만 옹호하며 환자 고통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해결하는 문제는 뒷전이고 당략을 위한 정쟁에만 치중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증인으로 참석한 정부와 의료계 대리전 양상을 보는 것 같아 청문회를 지켜보는 중증 환자들은 답답함에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 갔다”며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질타보다는 의협회장 한 사람 일탈 행동만을 문제 삼는 촌극을 벌이기도 했다”고 질타했다.중증질환연합회는 “대부분 국민은 응급실..
    • 政 “인턴 계약만료‧레지던트 4년차 사직서 수리”
      각 수련병원 공문 하달…병원계 “법 해석 오류, 사직 수리 책임 전가” 반발 2024-07-01 11:16
      정부가 최근 각 수련병원에 지난 2월 기준 인턴들의 수련계약 종료를 인정하고, 현 시점 레지던트 4년차의 사직서를 수리해달라는 내용의 연차별 사직서 수리 방안을 전국 수련병원에 내려보낸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의료계는 정부의 법 해석에 오류가 있다며 전공의 2~3년차 사직서도 수리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부가 사직 수리 책임을 병원에 떠넘기고 있다고 반발하는 분위기다.1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각 수련병원에 ‘전공의 사직서 제출 관련 법률관계 정리’ 제하 문건을 전달했다.정부는 이 문건을 통해 전공의들의 사직서 수리에 대한 법적 근거와 사직 효력 발생 시점을 설명했다.이 문건에 따르면 우선 전공의와 병원 간 계약에 해지에 대한 특약이 있을 경우 사직은 전적으로 특약에 따라야 한다고 명..
    • 고대의대 교수들 “7월 12일부터 무기한 자율휴진”
      “의료인 과로 피하고 환자 안전 지키는 결정, 응급·중증은 유지” 2024-07-01 10:21
      고려대의료원 교수들이 오는 7월 12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다.고려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일) 입장문을 내고 “의료사태로 인한 의료인들의 누적된 과로를 피하고, 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기한 자율 휴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비대위는 “응급·중증 환자를 제외한 일반 진료를 대상으로 휴진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가장 힘없는 학생과 전공의를 억압하며, 전공의와 적극적인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의료계는 다각적으로 해결책과 중도안을 정부에 제시하며 대화를 시도했으나, 정부는 단 하나의 조건도 관철시키지 않은 채 오히려 의료계에 초법적인 행정명령을 남발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학생 휴학 승인 및 전공의 사직 처리에 대한 억압을 철회하고 동시에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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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종원 인제고려병원 원장, 포스코청암재단 청암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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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이경재 원장(레오이경재 대표), 강릉아산병원 1억
    • 선출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박재찬 회장(경북대병원)
    • 수상 박성혁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서울시병원회 ‘자랑스런 병원인상’
    • 선정 이형우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과제
    • 기부 배우 이제훈, 서울아산병원 암환자 치료 시스템 구축 1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복지부 12억·경기도 3억 ‘암치료 장비비 지원사업’
    • 수상 유한의학상 대상 김원 교수(보라매병원)-젊은의학자상 유승찬 교수(연세의대)·안유라 교수(서울아산병원)
    • 동정 대한연골및골관절염학회 김석중 회장(의정부성모병원) 취임
    • 동정 대한정신약물학회 심세훈 회장(순천향대천안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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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 김현숙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보건연구관 문귀임
    • 연세대의료원 금기창 AI의료사업단장·김현철 보건의료정책연구단장-박정옥 간호대학 교무부학장-김현창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外
    • 최규환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 한국팜비오 마케팅본부장 백영태 전무-MA팀 최진희 상무보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 최해성 국제약품 사업개발본부장 빙모상
    • 이순태 교수(서울대병원 신경과) 부친상
    • 이순형 前 인제학원 이사장(前 서울대 의과대학장) 별세
    • 최석 교수(조선대학교 의대 부학장)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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