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 체력적 한계, 4월 1일부터 외래‧수술 축소"
의대교수비대委 "수천명 사직서 제출, 우선 경증환자부터 진료 줄일 것" 2024-03-30 11:21
전국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이하 교수비대위)가 오늘(30일) "교수들이 체력적 한계에 도달했다. 경증환자, 꼭 상급종합병원에 오지 않아도 다른 치료를 할 수 있는 환자의 진료를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다.교수비대위는 이날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진료 계획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비대위는 2차 성명서를 통해 사직서 제출 상황과 지난 29일 총회에서 의결된 사항 등을 전했다.방재승 비대위원장은 우선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 현황에 대해 "3월 25일 사직서 제출이 시작된 이후 5일간 수천명의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이어 "환자 곁을 지키고자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은 교수들도 파국을 막아야 한다는 마음은 한결같다"고 덧붙였다.교수비대위는 4차 총회에서 의료진 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