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 "전공의·의대생 배제한 대화 없다"
전의교협, 대전협·의대협과 대응방안 논의…"증원 철회 가능성 남아" 2024-03-20 18:51
지난 9일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왼쪽)과 박단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전의교협 비공개 총회가 열리는 회의장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조윤정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홍보위원장이 "전의교협은 의대생, 전공의, 대한의사협회와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겠다. 우리만 중재안을 얘기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전의교협은 20일 오후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정부와 별도 협의 의향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조 위원장은 "전공의나 의대생 의견을 배제하고 의협과 전의교협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며 "4개 단체가 협의하면서 정부와 현명한 해결책을 찾아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이어 "오늘(20일) 오후 8시에 전공의, 의대생 대표들과 회의를 한다"면서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