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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과학자 양성…‘과기의전원’ 설립 붐
      카이스트·포스텍·유니스트·지스트·디지스트 경쟁···“단순 의대 아닌 새 모델” 2023-12-29 18:01
      [기획 3] 기존 의과대학보다 후순위로 밀렸음에도 신설 의지가 뜨거운 것은 비단 지방자치단체 뿐만이 아니다. 정부가 “무조건 안 된다”고 선을 긋지 않고 신설 가능성을 열어놨다는 점에서 과학기술특성화대학들도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이라는 새로운 의사 양성기관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다. 이미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가 과학기술의전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며 의료계와 논의를 시작한 상황에서 올해 말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대구과학기술원(디지스트)도 대열에 합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금년 10월 19일 충북대학교에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회의를 주재, 의사과학자 양성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분위기가 더욱 달궈졌..
    • 서울대 수시 합격생 11% 미등록…“의대 쏠림 심화”
      작년보다 증가…연대·고대까지 합하면 57% ‘등록 포기’ 2023-12-29 13:57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합격생 10명 중 1명꼴로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최상위권을 중심으로 서울대 대신 의대를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시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SKY대’에 합격했음에도 미등록한 인원은 3천923명으로 집계됐다.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전체 수시 모집 인원 대비 56.6%다. 지난해 수시 미등록 인원(4천15명), 전체 모집 대비 비중(59.9%)보다는 다소 줄었다.하지만 대학별로 보면 증감 추세는 달랐다.서울대에선 228명(10.5%)이 등록을 포기했다. 지난해 미등록 인원·비율(194명·9.4%)보다 다소 늘어난 수준이다.연세대와 고려대..
    • 고려의대,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 의대 증원 확정적…기초의학 어떻게 가르치나
      서남의대 폐교 후 편입생 받은 전북의대·원광의대 큰 후유증…실습 등 어려움 가중 2023-12-29 06:40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확대를 강력 추진하는 가운데, 의대 증원으로 발생할 교육 질(質) 저하에 대한 우려가 빗발치고 있다.과거 서남의대 폐교로 급작스러운 의대 증원을 겪은 전북의대와 원광의대 관계자들은 “실제 시설과 교원 부족, 더불어 구성원들의 갈등이 심했다”고 전했다.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가 주최한 ‘의대정원 확대 연속 토론회 4차: 정원 확대 이전 의과대학 준비-부실의대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들’이 열렸다.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의학 교육 전문가들은 교육 질에 있어 여러 우려를 쏟아냈다.발제자로 나선 권근상 전북의대 교무부학장(왼쪽 사진)은 “서남의대 폐교 후 32명의 학생이 갑자기 전북의대로 편입되며 학생들 간 갈등..
    • 정신건강의학과 22명 vs 외과·소아청소년과 0명
      전공의 후기 모집도 양극화, 영상의학 26명·안과 11명·정형외과 40명 지원 2023-12-29 06:19
      [구교윤·최진호 기자] 2024년도 레지던트 1년차 후기모집에서도 별다른 이변은 없었다.안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인기과에는 지원자가 몰렸지만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기피과에는 지원자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어김없이 진료과별 희비는 되풀이됐다.데일리메디가 28일 마감된 2024년도 전공의 1년차 후기모집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기모집과 마찬가지로 인기과와 비인기과 양극화 현상은 여전했다. 이번 조사는 후기모집을 실시한 35개 수련병원 중 본지 조사에 응한 24개 병원에 한 해 진행됐다. 이들 병원 정원은 92명에 지원자 195명으로 평균 충원율은 212%를 기록했다.소아청소년과, 전기 이어 후기도 지원자 ‘무(無)’후기모집에서는 전기모집에서 미..
    • 지방대병원 잇단 ‘수련보조수당’···“전공의 모셔라”
      전북대·건양대·계명대·대전을지대병원 등 ‘月 최대 500만원’ 지급 2023-12-28 12:30
      대학병원들이 필수의료 전공의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공의들에게 각종 수련 보조수당을 지급하는 형태로 자구책 마련에 분주하다.전북대병원, 건양대병원은 올해부터 전공의 육성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고, 내년부터는 대전을지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도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을 계획 중이다.현재 전북대병원은 2023년부터 2025까지 3년간 소아청소년과·흉부외과·외과·산부인과·비뇨의학과·결핵과 등 12개 필수 진료과 전공의에게 1인당 월 10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전북대병원은 전라북도와 협약을 통해 50대 50으로 전공의 보조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필수과 전공의 지원율이 낮아져 지역의료 안전망이 붕괴될 것이라는 일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 추진됐다.유희철 전북대..
    • [동영상 中] “과학기술의전원 필요, 새로운 ‘의공학자’ 육성”
      “대학 입학때부터 의학+공학 통합교육 실험 필요한 시대” 2023-12-27 09:25
          
    • 2025학년도 의대 증원…어떤 기준 ‘배정’ 촉각
      미니의대·사립의대·국립의대 vs 신설의대·지자체 등 열기 고조 2023-12-23 06:46
      [기획 2] 정부가 2025학년도 적용을 목표로 기존 의대 우선 증원을 추진한다. 수요 및 역량 점검을 거쳐 역량이 있는 의대가 가장 빨리 정원을 받을 계획이다. 정원이 적은 이른바 사립 ‘미니의대’, 지방의대, 국립의대 등을 택할 수도 있다. 이 가운데 신설의대는 정원 배정 후순위로 밀려났지만 여전히 지자체 설립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한의계와 정치권에서는 기존 한의대 정원을 의대로 흡수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3058명의 의대 정원은 40개 대학에 다음과 같이 분배돼 있다.정부와 여야 정치권·시민단체 등은 의대 증원 배정 기준으로 ▲국립의대 ▲미니의대 ▲지방의대 ▲의대가 전혀 없는 곳 ▲인구 대비 의사 수·의대 정원 등을 제시하..
    • 치과의사 국시 실기시험 합격률 95.69%
      국시원, 2024년도 합격자 732명 발표 2023-12-22 15:33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이하 ‘국시원’)은 금년 하반기 시행한 2024년도 제76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자를 22일 발표했다.이번 실기시험에 응시한 765명 중 732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95.69%로 나타났다.실기시험은 지난 9월 2일 결과평가와 지난 11월 16~30일 과정평가 등 2가지 유형으로 실시됐다.실기시험 합격자는 내년 1월에 시행하는 필기시험 합격 및 치과대학(원) 졸업 후 면허교부신청이 가능하다.이번 실기시험 합격여부는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직접 안내됐으며, 국시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아울러 응시자는 합격자 발표일부터 5일 이내인 오는 12월 26일 오후 6시까지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
    • 전공의協 “민주당 지역의사제·공공의대 횡포 중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통과 비판···“사회적 합의 필요” 2023-12-21 18:40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 설립법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입법 7부 능선을 넘자 전공의 단체도 분노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21일 “사회적 합의를 무시하고 다수당 힘에 의해 법안을 처리하는 행태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지역 의대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10년 의무복무를 규정한 지역의사제는 위헌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의료계는 반발해왔다. 국민의힘 의원들과 보건복지부 역시 난색을 표했다. 대전협은 “해당 법안은 부실 교육, 불공정 입학, 의무복무 위헌성, 막대한 비용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골자인 공공의대 설립 법안 또한 대전협은 “의전원 형태는 문제가 많아 폐지됐다..
    • 의대·한의대 통합 ‘의료일원화’…기대보다 우려감
      의학계·한의계, 기존면허자 관리 방안 마련 등 ‘과제 선(先) 해결’ 공감 2023-12-21 12:32
      한의대 정원을 의대 정원으로 전환하고 의사와 한의사를 통합의료인으로 길러내는 ‘의료일원화’ 추진에 앞서 교육과정 연구와 기존면허자 관리체계가 선행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모였다.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가 주최한 ‘의대정원 확대 연속 토론회 3차 : 의대-한의대 의료일원화’가 열렸다. 이는 신현영 의원이 의대-한의대가 함께 있는 5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대부분 부정적이었다는 반응이 공개된 이후 마련된 자리다. 그만큼 의료계와 한의계 우려를 확인할 수 있었다. 토론회에는 의료계 인사 3명, 한의계 인사 3명과 복지부 등이 참석했다. 신현영 의원 제안으로 ‘양방’, ‘한방’ 등의 단어는 사용하지 않..
    • 전국 의대, 입학정원 ‘3058명~7011명’ 희망
      보건복지부, 40개 의대 수요조사 결과 공개…“2030년까지 2배 증원” 2023-12-21 12:05
      [기획1] 정부가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체계 강화’란 기치 아래 관련 정책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의대 정원 확대다. 정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를 결정하고, 본격적인 규모 논의에 나섰다. 전국 4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더불어 권역별 간담회도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2024년 1월 중으로 논의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상황에 의료계는 적극 반발하고 있다. 지난 2020년을 회자하며 총파업 등 투쟁까지 불사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투쟁을 위해 결성한 조직 인선을 두고 지역의사회와 전공의들 반발이 이어지며 의료계 내부에서부터 혼선을 빚는 모습도 관측된다. 한편에서는 지자체와 지방대학이 의대 또는 과기의전원 신설을..
    • 한의대→의대 정원 전환···대학현장 반응 ‘싸늘’
      경희대·가천대·원광대·동국대·부산대 등 ‘부정·유보’···국회 “일원화 추진” 2023-12-20 12:19
      정치권과 보건의료계 대표자 단체가 주장하는 한의대 정원을 의대 정원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정작 대학 현장에서는 큰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관련 내용의 국민동의청원에 대한 국회 심사도 최근 시작됐지만 아직 한의대, 의대 교수들 입장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의대와 한의대가 함께 있는 대학 5곳을 대상으로 의견을 조회한 결과를 공개했다. 신 의원은 경희대·가천대·원광대·동국대·부산대(한의학전문대학원) 총 10개 학과에 ▲한의대 정원의 의대 정원 전환을 통한 의사 확충 ▲의료일원화 등에 대한 찬반 의사를 물었다.   조사결과 두 질문 모두에 찬성하는 곳은 없었다. 절반 이상이 반대하거나 ..
    • “의대 증원, 이공계 이탈 방지 병행 방안 절실”
      전문가들 “기초과학자와 의사과학자 육성 등 시너지 내는 방향 필요” 2023-12-20 05:15
      이공계 인재를 흡수하는 ‘블랙홀’이 돼버린 의과대학 정원 확대 영향에 대한 이공계·의학계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의대 정원 확대를 전면 반대하는 시각, 이공계 이탈을 최소화하는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는 시각, 반대로 기초의학자·의사과학자를 육성해서 의학계와 이공계 균형을 맞추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 다양하게 피력된다.  최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보건의료특별위원회가 주최한 ‘의대정원 확대 연속토론회 2차 : 의대정원 확대로 인한 이공계 이탈현상’이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이공·의학계 전문가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놨지만 “의대 정원 확대가 단순히 의사 정원을 늘리는 것이 아닌 이공계·자연계와의 시너지를 내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
    • 고려대 여성의학사연구소 심포지엄 성료
    • 고려대 보건대학원, ‘2023년 보건인의 밤’ 성료
    • 의사과학자 요람, 전통의대 vs 과학기술의전원
      새로운 형태 ‘인력 양성案’ 기대반 우려반···“범부처 차원 집중 지원 필요” 2023-12-14 12:06
      “의학+공학 새로운 시도 필요”···총론 공감·각론 이견 [기획/下] 강대희 좌장 : 기존 전통의대와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이 의사과학자를 배출해왔다. 현 시점에서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왜 필요한가 김하일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학과장 : 의과학대학원 모델이 성공하면서 연구 업적 분위기도 좋아지는 등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아쉬움도 있었다. 의대 출신이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공대에 진학하면 생물학 분야는 적응이 수월한 반면 기계·전산 분야에서는 성과를 내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의대 교육으로는 공학 분야 인재를 키울 방법이 없어 처음부터 공학 교육이 강화된 교육을 시켜야 한다. 기존의대 프로그램을 바꾸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 전공의 확보 사활…수련보조수당 ‘月 500만원’
      건양대병원, 100만원·250만원 포함 ‘파격 지원’…지자체, 예산 긴급 수혈 2023-12-12 06:07
      전국적으로 필수의료 진료과목 전공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최대 ‘5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수련보조수당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더욱이 지역의료 붕괴를 우려한 지방자치단체들이 보조수당을 지원하는 형태가 아닌 병원 자체적으로 마련한 전공의 유인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병원계에 따르면 건양대학교병원은 필수의료 및 중증응급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여러 진료과에 수련보조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표적인 기피과인 병리과 전공의는 월 500만원, 비뇨의학과 전공의는 월 250만원씩을 통상 월급과 별개로 지급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에게 월 100만원의 수련보조수당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이는 필수·응급의료 진료과 전공의들의 근무환..
    • 아산·서울성모병원만 소청과 정원 채운 이유
      대전협 “업무부담 완화코자 전공의들 사전 조율, 자체 해법 모색” 2023-12-12 05:41
      2024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이 이달 6일자로 마감된 가운데, 올해도 처참한 성적표를 받은 소아청소년과 지원율 사태에 대해 전공의 단체가 허탈감을 표출했다. 특히 빅5 의료기관인 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원 등만 간신히 소아청소년과 정원을 채운 상황에 대해 “업무 부담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 사전 연락해 삼삼오오 모인 것”이라며 보건복지부를 비판했다. 11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은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정부 정책 효과가 나타난 것이 아니라 전공의들이 자체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고 있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는 이번에 전국에서 205명을 뽑았지만 53명만 원서를 내며 25.9% 지원율을 기록했다.복지부는 지난 7일 “최근 ..
    • “메이저 의대 합격생 절반 우리 학원” 철퇴
      공정위,과징금 18억3000만원 부과···“진학생 아닌 합격 가능 추정 수 홍보” 2023-12-11 12:21
      의과대학 ‘광풍’ 속에 의대를 간판으로 내걸고 홍보한 입시학원가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억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실제 의대 진학생 수가 아니라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는 학생 수를 홍보에 활용, 소비자를 기만한 사례가 적발됐다. 1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학입시학원 및 출판사 9곳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에 대해 과징금 총 18억30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처벌 대상은 학원사업자 디지털대성·메가스터디교육·에스엠교육·이투스교육·하이컨시(시대인재N 운영사), 출판사업자 메가스터디·브로커매쓰·이감·이매진씨앤이 등이다. 이중 서울 입시학원 시대인재N을 운영하는 하이컨시는 재수종합반 원생 모집 과정에서 의대 진학 실적을 부풀려 광고해 적발됐..
    • 복지부 ‘자화자찬’ vs 의료계 ‘이해 불가’
      전공의 모집, 정원 지방 분권화 등 정책 효과 ‘홍보’ 對 필수의료 현장 ‘분통’ 2023-12-11 12:17
      정부가 이례적으로 전공의 모집결과까지 공개하면서 정책효과 홍보에 나서자 의료계 곳곳에서 힐난이 쏟아지고 있다.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현장은 이번 모집 결과를 ‘참담함’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 효과 자화자찬에 빠진 주무부처 행태는 강한 반감을 유발시킨다는 지적이다.앞서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결과를 공개하며 비수도권 지역에 지원한 전공의가 늘었고, 대표적 기피과였던 소아청소년과 지원자도 증가했다고 자평했다.필수의료 관련 수가 개선과 수도권 전공의 정원 비율 줄여 비수도권에 배분한 지방 분권화 정책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설명이다.먼저 비수도권 전공의 정원을 확대함에 따라 지방 수련병원 지원자가 전년 1140명에서 올해 1298명으로 158명 증가했다고..
    •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 전년대비 ‘20명’ 증가
      복지부, 수련병원 140곳 모집 결과 발표…“대책 일부 효과” 2023-12-09 07:40
      2024년도 상반기 전공의(레지던트) 모집에서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비인기 진료과목이 나란히 정원에 크게 못 미치는 지원자를 받았다.다만 정부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이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소아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일정부분 반영됐다고 봤다.보건복지부는 이달 4∼6일 수련병원 14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상반기 모집 지원 결과를 7일 발표했다.모집 결과, 정원 3345명에 3588명이 지원해 107.3% 지원율을 기록했다. 과목별로 보면 비인기 과목은 이번에도 정원에 미달했다. 산부인과 전공의 지원율 67.4% 응급의학과 79.6%우선 소아청소년과는 정원 205명에 53명이 지원했다. 지원율은 25.9%로 전체 과목 ..
    • [동영상 下] “의대생 37%만 군의관‧공보의 희망”
      “장교 복무 포기하고 사병 지원 의대생 급증 추세” 2023-12-08 14:40
          
    • 의대 유치전 가열···메가서울 대항마 ‘부산’ 가세
      지역병원계·시민사회 “5번째 의대·700병상 종합병원 설립” 촉구 2023-12-08 12:02
      전국 지자체의 의과대학 유치전에 마침내 제2의 수도인 부산광역시가 합류했다. 이미 4개 의대를 보유한 부산광역시가 병상 과잉 공급을 우려, 신규 병상 증설을 제한한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부산 시민사회와 병원계는 “부산에 5번째 의대와 7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 필요하다”고 염원을 토하는 모습이다. 여당이 김포의 서울 편입 등 ‘메가서울’을 총선 의제로 띄운 상황에서 수도권 비대화에 맞서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한다는 취지다. 사단법인 부산의료발전재단(이사장 김동헌, 온종합병원 병원장)과 부산포럼(공동이사장 박수용, 새마을금고 부산연합회 회장)은 지난 5일 온종합병원에서 ‘부산 제5 의과대학 설립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동헌 부산의료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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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이시훈 교수(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AOCE 2026 최우수 연제상
    • 수상 김종원 인제고려병원 원장, 포스코청암재단 청암히어로즈
    • 기부 김거석 후원인, 서울대병원 발전기금 암호화폐 엑스알피(XRP) ‘10만개’
    • 기부 이경재 원장(레오이경재 대표), 강릉아산병원 1억
    • 선출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박재찬 회장(경북대병원)
    • 수상 박성혁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서울시병원회 ‘자랑스런 병원인상’
    • 선정 이형우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과제
    • 기부 배우 이제훈, 서울아산병원 암환자 치료 시스템 구축 1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복지부 12억·경기도 3억 ‘암치료 장비비 지원사업’
    • 수상 유한의학상 대상 김원 교수(보라매병원)-젊은의학자상 유승찬 교수(연세의대)·안유라 교수(서울아산병원)
    • 동정 대한연골및골관절염학회 김석중 회장(의정부성모병원) 취임
    • 동정 대한정신약물학회 심세훈 회장(순천향대천안병원) 취임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 김현숙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보건연구관 문귀임
    • 연세대의료원 금기창 AI의료사업단장·김현철 보건의료정책연구단장-박정옥 간호대학 교무부학장-김현창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外
    • 최규환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 한국팜비오 마케팅본부장 백영태 전무-MA팀 최진희 상무보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 최해성 국제약품 사업개발본부장 빙모상
    • 이순태 교수(서울대병원 신경과) 부친상
    • 이순형 前 인제학원 이사장(前 서울대 의과대학장) 별세
    • 최석 교수(조선대학교 의대 부학장)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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