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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5 병원 마비 현실화되나…이달 20일 D-day
      19일 사직서 제출·20일 근무 중단 예고…원광대병원 126명 ‘전원 사직’ 2024-02-16 06:28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을 두고 의사들과 정부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에 이어 이른바 ‘빅5 병원’ 전공의까지 전원 사직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져 의료대란이 현실화될 전망이다.지난해 기준으로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공의는 약 2700여명으로 진료 공백으로 인한 환자 불편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한 결과 오는 19일 사직서를 제출, 20일 오전 6시 이후에는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대전협과 이들 병원 대표들은 15일 밤 11시부터 이날 오전 2시까지 정부 의대 증원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긴급하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전협은 해당 병원 ..
    • 박단 전공의협회장 ‘사직’ 천명···의료계 ‘설왕설래’
      SNS서 비판·의혹 제기···당사자, 박민수 차관·이준석 대표 친분 등 일축 2024-02-16 05:46
      젊은의사 단체행동의 키를 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회장 행보에 전국민적 이목이 쏠린 가운데, 그가 돌연 15일 근무 중인 병원과 대전협 회장직의 사직 의향을 표명하자 의료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단 회장은 최근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친구맺음, 개인적 연락,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의 식사 등 단체행동 유보와의 관련성에 대한 온갖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사직 의향을 밝혔다. 그는 오는 2월 20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3월 20일까지 인수인계 등 차질이 없도록 근무할 계획이다. 병원 근무가 끝나는 동시에 그가 홀로 남아 지키던 대전협 회장직..
    • 한림대 의대 4학년생 “만장일치 휴학”
      비상시국대응委 “의료개악 막을 수 있다면 1년 아깝지 않다” 2024-02-15 10:02
      의료계 총파업의 핵심으로 지목된 전공의들이 신중한 발걸음을 내딛는 가운데, 의대생들이 대학별, 학년별 등 중소단위 규모의 단체행동을 먼저 시작했다. 한림의대 비상시국대응위원회(이하 TF)는 오늘(15일) SNS에 성명문을 게재하고 “한림대 의대 의학과 4학년 학생들은 의견을 모아 ‘만장일치’로 휴학을 진행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이어 “1년의 학업 중단으로 이번 같은 의료개악을 막을 수 있다면 1년은 결코 아깝지 않은 기간임에 우리는 동의했다. 이에 즉시 휴학서를 배부했고, 오늘(15일)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TF는 또 “전문가 의견을 총체적으로 묵살한 이번 ‘의료개악’이 현실이 된다면 다시는 의료선진국 대한민국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호소하며 “한림의대 후배 여러분, 그리고 같은 ..
    • 박단 회장 “수련 포기하고 응급실 떠난다”
      전공의협의회장, 사직 피력 충격…“우울감‧두려움‧격무 더 이상 감내 못해” 2024-02-15 09:47
      의대 증원과 관련해서 의료계 총파업 핵심인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이 사직 의향을 밝혀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박단 회장은 개인적 사직임을 명확히했다.박 회장은 1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저는 잃어버린 안녕과 행복을 되찾고자 수련을 포기하고 응급실을 떠난다”고 밝혔다.사직 사유로 그는 “병원에서 근무했던 지난 3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우울하고 불행한 시기였다. 죽음을 마주하며 쌓여가는 우울감, 의료소송에 대한 두려움, 주 80시간의 과도한 근무와 최저 시급 수준의 낮은 임금 등을 더 이상 감내하지 못하겠다”고 설명했다.박 회장은 향후 일정에 대해 “이달 20일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9조에 의거한 전공의수련규칙표준안..
    • 경찰·검찰에 고발된 복지부 조규홍 장관‧박민수 차관
      의료계, 의대 증원 정책 반격…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이어 최대집 前 의협회장 2024-02-15 05:53
      의료계가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차관을 경찰과 검찰에 동시 고발하고 나섰다.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규모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단체 집단행동을 우려해 각종 행정명령과 과잉 대응책을 연일 쏟아내고 있는 데 대한 맞대응이다.전공의 1만5000여명 폰번호 확보…소청과의사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경찰 고발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지난 12일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박민수 차관, 의료인력정책과 담당 공무원을 개인정보보호법위반죄, 협박죄, 강요죄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복지부가 전국 수련병원 소속 전공의 약 1만 5000여 명의 개인 연락처를 무단으로 수집했다는 이유에서다. 임 회장은 특히 복지부가 이렇게 수집한 정보를 업무개시명령 등 전공의들을 겁박할 목적으로 이용하겠다고..
    • 삼성 등 취업 보장 연·고대 계약학과 ‘등록포기’ 급증
      의대 2000명 증원 발표 후 속출, 연대 92% 미등록·고대 미등록률 4배 증가 2024-02-15 05:14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상위권 대학 계약학과에서 합격생들의 무더기 등록 포기가 발생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입시업계에서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 의대 열풍이 거세지자 합격생들이 대거 빠져나간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 계약학과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계약학과는 대학이 기업과 계약을 맺고 기업이 요구하는 특정 분야를 전공으로 개설한 학과를 말한다.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된다.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정시 최초 합격자 중 미등록 비율은 92.0%로 지난해(70.0%)보다 22.0%P 높아졌다.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정원은 25명인데, 정시 최초 합격자..
    • “전공의 파업보다 무서운 건 의사 직(職) 포기”
      이형민 응급의학의사회장 “정부, 집단행동 무산은 오판” 지적 2024-02-14 16:45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공식화하지 않은 것을 두고 정부가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정부가 진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파업’이 아닌 ‘포기’로, 작금의 상황을 비관한 전공의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사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주장이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의 이형민 회장(한림대성심병원 교수)은 1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결정이 불러올 파장에 우려를 표했다.앞서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12일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회장을 제외한 집행부 총사퇴 및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의결했다. 다만 초미의 관심사였던 집단행동 계획은 빠져 ‘면허취소’까지 거론한 정부의 압박이 통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이에 대해 이형민 회장은 “한숨을 돌렸다는..
    • 의대>SKY 자연계·과학기술특성화대···입시 ‘지각변동’
      지역인재선발 전형도 2배 증가···반수·중도탈락 등 연쇄이동 예고 2024-02-14 15:10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5058명으로 기존보다 2000명 늘면서 입시현장 지각변동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이미 이공계 인재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던 의대 증원된 규모가 최상위권인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소위 ‘SKY’ 대학교의 자연계 모집인원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 모집인원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에 이공계는 물론 기존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등 의학계열 학생들의 연쇄적인 이동이 예상된다. 의대 5058명, SKY 자연계 4882명·이공계 특수대학 1600명 능가  입시업계에 따르면 우선 이번 의대 증원 규모는 특정 학과 모집정원 확대 규모로는 사상 최대다. 이로 인해 SKY 합격생의 78.5%가 의대 진..
    • 간호협회 “의대 증원 기반 의료개혁 적극 지지”
      오늘 오전 국회 앞 기자회견, 간호간병 국가책임제 등 5대 요구사항 제시 2024-02-14 12:02
      대한간호협회가 정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간협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료개혁 적극 지지 및 의료정상화 5대 요구사항 추진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65만명 간호인은 의대정원 확대를 통한 정부 의료개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간협은 “의료인의 제1책무는 환자 건강과 생명 보호”라면서 “대한의사협회 설문 결과 82% 의사들은 의료개혁(의대정원 확대)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고 의사단체는 집단행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간협은 의료개혁을 반대하는 82%가 아닌 국민 편에 서서 의사 본분을 지키는 18% 용감한 의사들을 지지한다”면서 “의사단체는 의료인 본분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또 “화염에 휩싸인 화재 현장을 떠나는 소방관이나 범죄..
    • 유튜브로 공개 사직 ‘대전성모병원 인턴’
      홍재우씨 “의사에 대한 적개심과 분노 팽배, 의업(醫業) 지속 힘들어” 2024-02-14 10:59
      “의사에 대한 인식이 적개심과 분노로 가득한 상황에서 의업(醫業)을 이어가기 어렵다.”전공의 단체 및 의대생 단체가 의대 증원 반발 단체행동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개별 사직 움직임이 포착돼 귀추가 주목된다.  주인공은 대전성모병원 인턴(중앙대 의대 졸업)인 홍재우 씨다. 홍 씨는 지난 13일 밤 ‘공공튜브 메디톡’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결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사직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전공의가 될 예정이었지만 사직하기로 했다. 홍 씨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공식 입장이 아니라 개인 전공의 입장”임을 분명히 하면서 “개인적 사유로 사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의업을 행하는 사람이면서 한 환자의 보호자..
    • 의학계 스승들 “의대 증원, 사교육 왜곡”
      한국의학교육協, 정부 정책 우려 표명…“전면 재검토” 촉구 2024-02-14 10:48
    • 미니의대·지방대 의대 ‘2~3배 증원’ 확정적
      정부 단기 수요조사 규모와 비슷한 수치…3월 ‘학교별 배정 완료’ 예정 2024-02-14 05:58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2000명 증원키로 하면서 비수도권 의대는 지난해 수요조사에서 희망했던 정원 이상을 확보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현장점검을 통해 충분한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입장이지만 의료계 및 교육계는 교육 질 저하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아울러 복지부가 의대 증원이 4월 총선거를 염두한 조치라는 일각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이르면 2월, 늦어도 3월까지 학교별 배분을 마치키로 하면서 의대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6일 ‘의사인력 확대 방안’ 긴급 브리핑에서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한다”며 비수도권 의대에 집중 배정 방침을 밝혔다.이번 확대 규모는 지난해 복지부와 교..
    • 의대 예과 2년+본과 4년 교육과정 폐지 ‘통합’
      政, 오늘 국무회의서 개정안 의결…100년만에 대학별 자율 ‘6년제’ 2024-02-13 14:16
      의과대학 예과+본과 교육체계가 100여 년 만에 통합된다. 일률적인 교과과정 대신 각 대학은  미래 의사 양성체계 자율성을 부여받게 된다.교육부는 “오늘(13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의‧약‧학계열에서 예과를 2년으로, 의대·한의대·치의대‧수의대를 각각 4년 본과를 운영토록 한 규정도 손질해서 대학 학칙에 맡기기로 했다.예과 2년·본과 4년으로 운영되던 의과대학 등의 수업연한도 6년 범위에서 대학이 유연하게 설계해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대학 선택에 따라 △1년(예과)+5년(본과) △3년(예과)+3년(본과) △통합 6년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이 가능해진다.이에 따라 예과+본과 체제가 도입된 지 100여년..
    • 의사협회 이어 전공의협의회 집행부도 ‘사퇴’
      박단 대전협 회장은 직(職) 유지하면서 ‘비대위 체제’ 전환 2024-02-13 12:19
      단체행동 여부에 관심이 쏠린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 박단)가 오늘(13일)부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돌입했다.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앞서 대한의사협회(의협) 이필수 회장 집행부가 총사퇴한 데 이어 대전협도 박단 회장을 제외한 집행부 전원이 사퇴한 것이다. 대전협은 13일 공지를 통해 전날(12일) 저녁 진행된 온라인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제 27기 대전협 부회장·이사·국원 전원 사퇴 및 비대위 전환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정부가 “대전협의 공식 입장 표명이 없었던 점은 다행이나 계속 예의주시하겠다”고 한 데 이어 대전협이 공식적으로 이 같은 논의 결과를 밝혀 심상찮은 분위기다.   해당 안건은 참석 194단위(총 223단위) 수..
    • 전공의 투쟁 구체화···휴가 아닌 ‘사직서’ 가닥
      대전협, 2월말 제출 ‘파업 절차’ 돌입···“법적 책임 문제 발생 최소화” 2024-02-13 09:28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 단체행동의 열쇠를 쥔 전공의 단체가 오는 2월말 사직서 투쟁을 진행키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설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12일 오후 9시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회장 박단)은 온라인으로 각 수련병원 대표들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었다. 대전협은 자정을 넘기면서 회의를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파업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섰고 회의 결과 이 같은 방향으로 단체행동이 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설 연휴 이후 당장 파업에 돌입하지는 않고, 법적 책임 부담 완화를 위한 정비를 마친 후 안전하게 단체행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공의 파업은 당초 2월 15일 전국 지역의사회 주도로 개별 집회를 여는 시점..
    • 늦깎이 의대생 8년새 ‘4배’ 증가···의대 열풍 ‘확인’
      작년 의약계 신입생 중 25세 이상 ‘796명’···고령학생 비율 ‘0.9%→2.8%’ 2024-02-12 19:50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 사이에서 의대 진학에 대한 열풍이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의대에 입학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종로학원이 최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25세 이상 늦깎이 의약계열 대학 입학 신입생이 2023학년도 796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년 전인 2015년 신입생 219명과 비교해 3.6배 증가한 수치다. 2015학년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이 학부 체제로 바뀌기 시작했는데, 늦깎이 의약계열 진학 신입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실제로 2016학년도 168명, 2017학년도 157명, 2018학년도 216명, 2019학년도 240명, 2020학년도 327명으로 늘었다. 의대열풍이 2021학년도엔 ..
    • 필수의료 종사 의사들 “한 번 해볼만 하다”
      의대생들 강의에서 현실적 어려움과 함께 장밋빛 아니지만 ‘미래 가능성’ 제시 2024-02-12 07:05
      의대생들의 ‘필수의료’ 진료과 지원율이 급락하는 가운데, 필수의료과의 현실과 전망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돼 많은 의대생의 관심을 모았다. 눈에 띄는 점은 기피과로 주목되는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외과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긍정적인 미래를 전망했다는 대목이다. 의대생 단체 ‘투비닥터(TO BE DOCTOR)’는 최근 서울 역삼동 세바시X데마코홀에서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세미나-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를 개최했다. 투비닥터 김경훈 대표는 “필수의료, 의대증원 관련 뉴스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어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이런 상황일수록 의대생들은 더 넓은 시야와 깊은 고민을 가져야 한다”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
    • 대통령실 “2000명 증원, 필요 인원보다 적은 수치”
      성태윤 정책실장 브리핑, “파업 돌입하면 업무개시 명령·면허취소 등 검토” 2024-02-09 06:29
      대통령실이 의사 단체 ‘총파업’ 등 집단행동에 대해 업무개시 명령 및 면허취소 가능성을 시사했다. 의대 증원이 불가피한 조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의료계 동참을 호소했다.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8일 서울 용산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이 생명을 담보하는 상황에 몰리지 않도록 정말로 이 문제에 있어 동참해달라”고 말하며 의대 증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의료인 수 부족 사태는 30여 년 누적됐던 상황”성태윤 실장은 “현재 의료인 수 부족 사태는 30여 년 누적됐던 상황이다. 이번에 보건복지부를 통해 제시된 ‘2000명’이라는 숫자를 줄일 수는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2035년까지 1만 5000명이 부족한 것으로 추계했고 부족했지만 2000명을 늘리기로 했다”며 “의료계 의견이 분분해 ..
    • 빅5 병원 중 4곳 전공의 ‘집단행동 참여’ 가결
      서울대‧아산‧삼성‧세브란스병원 ‘파업 투표’ 마무리…서울성모병원 진행 2024-02-09 06:17
      삼성서울병원 소속 전공의들까지 집단행동 참여를 가결하며, 설 연휴 직전 빅5 병원 중 4곳 전공의들이 대규모 의대 정원을 결정한 정부에 대해 강한 반감을 표명했다.이에 따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2일 열릴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회의가 초미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실제 집단행동에 들어갈지 촉각을 곤두세운다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전공의들이 지난 2월 7일부터 집단행동 참여 여부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시작해 8일께 종료했다. 투표 결과는 압도적 찬성으로 집계됐다.삼성서울병원 소속 전공의들은 대전협이 지난 12월 말부터 실시한 투표에 참여하지 않던 중, 지난 6일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규모 발표하자 그 다음날 오전부터 투표를 진행했다.앞서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서울아..
    • 전국 의대 늘어난 입학정원…3월 신청‧4월 결정
      교육부, 내년도 배정 인원 계획 공개…‘비수도권 의대’ 집중 증원 2024-02-09 06:02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현행 3058명에서 5058명으로 2000명 늘리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한 가운데 각 대학별 추가 정원 규모는 4월 경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앞서 예고된대로 비수도권 소재 의과대학에 집중 배정이 예정된 가운데 교육 역량 평가를 통해 대학별 추가 인원을 분배하는 만큼 지방 의대들 간에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교육부는 7일 대학별 의대 정원 배정일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증원이 예고된 2000 증원 배정과 관련한 로드맵을 공개했다.이번 설명회는 전날 보건복지부가 교육부에 공문을 보내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현행 3058명에서 5058명으로 2000명 늘리겠다는 계획을 공식 통보한데 따른 후속 행보다.복지부는 지난 6일 의대 입학정원 증원 방안을 발표하면서 밝힌 ‘비수도권 ..
    • 전공의 1만5000명 연락처 확보한 보건복지부
      총파업시 복귀명령 예고···복지부 “명령 어길시 ‘면허 박탈’ 검토” 2024-02-08 11:45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 움직임에 정부가 전공의 연락처를 확보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다만 일각에선 민간인 사찰 의혹 등도 제기되면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하지만 보건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지난달 말 복지부 요청이라고 밝히며 병원마다 전공의 대표 성명과 연락처 등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공의 1만5000여 명의 개인 연락처를 취합했다. 전공의 총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문자메시지 등으로 ‘업무개시 명령’을 보내기 위해서다.정부 의대 증원 2000명 발표와 관련해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형태의 총파업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의료계 커뮤니티와 단톡방 등에서는 강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
    • 조규홍 “2000명 증원해도 의대 교육 문제 없다”
      “2000년 의약분업 파업‧2020년 정원 확대 당시보다 월등히 많은 설득 시도” 2024-02-08 10:19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대정원 확대 규모 발표 직후 전공의들 단체행동 움직임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비상진료대책을 잘 세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7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의대정원 증원 필요성을 피력했다.조 장관은 의료계에서 350명 증원을 주장했던 것에 “수급 전망을 토대로 한 주장이 아니다. 2000년 의약분업 직후 감소한 인원일 뿐”라고 지적했다.이어 “10년을 내다보는 수급 전망이 필요하다. 2035년에 의사 1만5000명이 부족하지만 5년 동안 1만명이라도 우선 채워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2000명 증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2000명 증원은 지난해 복지부가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
    • 서울아산‧삼성서울병원 전공의 ‘파업여부’ 촉각
      정부, 1만명 증원 발표 후 투표 참여율 상승…서울성모병원도 진행 2024-02-07 19:17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던 지난 2020년 8월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의사 가운을 벗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최대 빅5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7일 단체행동 참여 의지를 피력,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기대했던 전공의들이 올해 ‘2000명’을 포함 1만명 증원이란 숫자 앞에서 고심을 마무리하는 모양새다.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 “파업 참여”…삼성서울병원 투표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아산병원은 7일 오전 단체행동 참여 여부에 대한 투표를 마쳤으며, 그 결과는 참여하는 것으로 결론을 맺었다.또 삼성서울병원 전공의들은 7일 오전 투표를 시작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태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
    • 3년간 명절 때 부모님 뵌 적 없는 전공의협 박단 회장
      “단순 증원으로 해결 안되고 의사 통제정책 가득” 비판···이달 12일 대표자 회의 2024-02-07 14:29
      “정부의 일방적 의대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발표와 업무개시명령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 유감을 표한다.”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발표로 의료계 파업에 시선이 쏠린 가운데 파업 규모를 키울 핵심 인력인 전공의단체 대표가 입을 열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회장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회장은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가진 것이라곤 의사면허 한 장이 전부고, 응급실에서 환자를 살려보겠다고 바둥거리고 있다”며 “그러한 저를 감시하겠다고 경찰에 협조요청까지 했다니 거대 권력 앞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지난 2020년 젊은의사 파업이 올해 재현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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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 부산보훈병원발전위원회 1000만원
    • 선출 미국척추학회(ISASS) 회장 김석우(한림대성심병원)
    • 수상 정병하 교수(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대한신장학회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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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대한신경손상학회 김종현 회장(고대구로병원 신경외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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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통상개발담당관 양승호·간호정책과장 조하진
    • 한국로슈진단 고객 통합 솔루션 부서장 김진형 전무
    •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 권은실·국제협력관 김재우
    • 대한적십자사 제32대 회장 인요한 前 국민의힘 의원(前 연세대 국제진료센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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