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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환경보건센터, 워크숍 진행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윤철)는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관에서 데이터 기반 환경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태스크포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서울시 환경보건 정책 수립을 위해 유관기관이 모여 진행하는 세 번째 워크숍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정책의 건강효과 추정 △서울시 환경성질환 취약지역 및 취약계층 선정 방안 △서울시 환경성질환 유병률 추이 분석 등이 다뤄졌다.홍윤철 센터장은 “세계적인 메트로폴리탄 위상에 맞는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 나아가 전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해 3월 환경부와 서울시로부터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 운영을 위탁 받아 환경보건 정책 수립 지원, 환경보..
    • 의대생 등 73% "공보의‧군의관 아닌 현역병 희망"
      전공의 포함 2177명 설문조사, 응답자 96% "긴 복무기간 부담" 2023-06-07 12:46
      군 복무 의무가 있는 의료인 중 73%는 공중보건의사 및 군의관이 아닌 현역 복무를 이행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신정환)는 지난 5월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전공의(인턴·레지던트), 공중보건의사, 군의관 등을 대상으로 의료인 군 복무 형태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및 젊은의사협의체 권익위원회가 지난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 동안 시행했으며 총 2177명의 젊은 의료인들이 응답했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현역 복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긴 의료인 군 복무기간에 어느 정도 부담을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에 95.8%가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현재 논의가 이루어지고 ..
    • 김영훈 前 의무부총장, 고려대학교 법인이사 선임
      고려중앙학원, 유광사 이사 후임 만장일치 의결…의대 교수 최초 2023-06-07 05:55
      세계적인 부정맥 분야 명의(名醫)이자 의료원장 재임기간 고대의료원 중흥을 이끌었던 순환기내과 김영훈 명예교수가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에 선임됐다.의과대학 출신 중 법인이사로 선임된 2번째 사례이자, 현재 소속 병원에 재직 중인 의대교수로는 최초다.12명의 재단 이사 중 유일한 의사 출신인 만큼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의료원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를 개방이사 겸 교육경험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법인이사는 고려대학교 및 의료원 운영에 절대적 영향력을 갖는 자리로,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4년이다.김영훈 교수는 오는 7월 3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유광사 이사(유광..
    • 영남의대, '특허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영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성호)은 최근 ‘2023년 상반기 특허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경진대회는 영남대의료원, 의과대학 연구지원실, 영남대 의과학연구소 및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하고 의과대학 의료R&D서비스디자인센터가 주최했다. 행사는 영남의대에서 2019년부터 진행 중인 ‘1인 1특허 캠페인’의 성취와 의료 원천 기술개발 특허를 진작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첫 행사를 시작으로 4회차를 맞았다.이번 행사에는 각과 임상의사와 간호사, 의료원 직원 등이 참가해 총 10건의 임상과 기초 분야를 망라한 다채로운 의료특허 관련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발표된 아이디어에 대해 의료특허 전담 변리사와 공대 교수, 그리고 디자인 분야 전담 교원의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특허로..
    • 대공협-복지부 "공보의 처우 개선 전방위적 협력"
      이달 초 1차 간담회 진행, 순회진료 관련 수당 미지급 등 해결 요청 2023-06-05 19:01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신정환)는 "지난 6월 2일 공중보건의사 제도 현안에 대한 협의를 위해 보건복지부(건강정책과)와 1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2월 간담회에 이어 4개월 만에 열린 2023년 1차 간담회에선 2023년 공중보건의사 배치 관련 사항 및 도서 지역 공중보건의사 처우 개선, 순회진료·보건사업 등 기타 추가 업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대공협은 지침상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제한되는 근무지에도 배치를 하거나 우회해서 순회진료를 시키는 상황에 대해 시정조치가 필요함을 요구했다. 또한 몇몇 지자체에서 공중보건의사 순회진료를 겸임으로 해석,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도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복지부는 "실태조사를 진행해서 지침 위배 근무지를 확인하고 겸임에 대한 법 조..
    • 회식서 전공의 소주병으로 때린 대학병원 교수 송치
      직무 정지 끝나고 복귀하자 피해 전공의가 고소 2023-06-01 11:38
    • 포스텍이 설립코자 하는 의대를 바라보는 의학자들
      "좋은 의사 양성하고 재정지원 제대로 받아서 충분한 연구동기 제공하는 곳 희망" 2023-05-29 06:25
      의사과학자 양성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끌어올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공식 종료됐다.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카드를 구체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의대가 아닌 포스텍과 카이스트 등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의대 신설 추진 의지 역시 강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의료인력 양성 주체인 의학계와 과학기술계의 관계 설정도 관심사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의사과학자의 임상 복귀 방지 약속을 받아내는 경직된 분위기였지만 최근에는 실제 의대를 설립한다면 어떤 인재를 배출해야하는지 의학계가 조언을 건네 주목된다. 지난 5월 24일 포항시 김정재·김병욱 의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포항시·포스텍이 주관한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연구중심의대 설립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의학계와 과학기술계, 현직 의사과학자가 만났다..
    • "전공의 수련비용 국가 지원 절실" 드라이브
      병협, 1억3000만원 투입 첫 연구 돌입…1인당 양성비용 도출 2023-05-26 06:30
      사진제공 연합뉴스병원계가 전공의 수련비용 국가 지원제 도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그동안의 ‘읍소전략’에서 탈피해 논리를 통해 정부를 설득해 내겠다는 전략이다.하지만 정부는 피교육자이자 근로자이기도 한 전공의들의 모호한 신분적 특성을 이유로 여전히 수련비용 지원에 회의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다.대한병원협회는 최근 1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공의 수련교육 공공성 강화 정책 개선방안 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연구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영석 교수가 맡는다.이번 연구는 정부의 전공의 수련비용 지원을 통한 공공성 확보 필요성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사실 전공의 수련비용 국가 지원은 해묵은 화두다. 병원계는 ‘의료’라는 공공재화를 수행할 인력 양성은 의당 국가에서 책임..
    • "의학 아는 공학도 육성하고 지역 병원과 경쟁 없다"
      김무환 포스텍 총장 "지원 안돼도 허가만이라도" 호소···"지방의료 소생 구심점 역할" 2023-05-25 14:28
      지자체와 지역 의료계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연구중심 의대 및 스마트병원 신설을 추진 중인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 기존 의사과학자와는 달리 의학을 아는 공학도를 길러내고, 지역 내 병원과 경쟁하지 않고 지방의료를 소생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첨단 연구중심병원을 세우겠다는 목표다.  특히 근래 의대 신설·정원 확대 문제로 중앙정부와 의료계, 지자체와 지역 의료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눈에 띄게 지역 내 이해당사자들이 손발이 맞는 배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포항시 김정재(북구)·김병욱(남구·울릉군) 의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포항시·포스텍이 주관한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연구중심의대 ..
    • 초중생 부모 90% '이과'···이중 절반 "의대 희망"
      종로학원, 최상위 학부모 입시설명회…모든 의대, 서울대·카이스트 이공계 압도 2023-05-22 05:22
      초등학생, 중학생 학부모 90%가 자녀를 이과로, 그중 약 절반은 의과대학에 보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원가에서 초등 의대 입시반이 성행할 정도로 '묻지마 이과 및 의대' 경향이 점차 전(全) 학령인구로 확산, 굳어지는 모습이다.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지난 20일 세종대학교에서 '전국 초중 최상위 학부모 대상 고교 및 대입 특별 전략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설문조사 내용을 공개했다. 조사는 이달 16~17일 전국 1395명 학부모(초등 676명, 중등 719명)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자료출처 종로학원 조사에서 이과를 보내겠다는 응답은 초등 군에서 92.3%, 중등 군에서 84.4%로 나타났다. 특히 이과에서는 의학계열로 보내겠다는 ..
    • 레지던트 필기시험→종이 아닌 PC 실시
      수련환경평가委 "금년 8월부터 시험 방식 변경" 2023-05-20 06:20
      사진제공 연합뉴스의사국시, 전문의 자격시험에 이어 레지던트 필기시험도 종이가 아닌 화면을 통해 치러질 전망이다. 레지던트 필기시험이 도입된지 수 십년 만이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최근 레지던트 필기시험을 컴퓨터에 기반한 방식으로 변경키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지금까지 레지던트 필기시험은 OMR 카드에 마킹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하지만 현재 의과대학이나 수련병원에서 이뤄지는 교육과 시험이 모두 태블릿이나 PC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특히 지면시험 방식은 이미지 문항 사진 선명도 등 시험지 출제문제 질 유지에 적잖은 어려움을 감내해야 했다.의학시험 특성상 이미지를 포함한 문제가 많지만 인쇄 기술의 한계 ..
    • 전공의 "간호사 준법투쟁 지지, 근무환경 개선 동행"
      대전협, 대리처방·대리수술 문제 공감…"병원 관행 타파 협업" 제안 2023-05-19 12:15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의사 불법지시 거부 투쟁을 선언한 대한간호협회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혀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은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반발하며 지난 17일 간호사 면허업무 범위를 벗어난 불법의료행위를 거부하겠다는 투쟁 의사를 밝혔다.이들이 언급한 구체적 불법 의료행위는 대리처방, 대리수술, 대리기록, 채혈, 초음파 및 심전도 검사, 동맥혈 채취, 항암제 조제, L-튜브(콧줄) 및 T-튜브(기도줄) 교환, 기관 삽관, 봉합, 수술 수가 입력 등이다.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9일 성명을 통해 “대한간호협회 준법투쟁을 대환영한다”고 밝혔다.다만 간호협회가 언급한 불법 의료행위 중 채혈의 경우 동맥혈 채혈(ABGA)를 제외한 정맥(vein) 업무는 의사의 지시감독 하에 간..
    • 울산대학교 신임 의무부총장에 채희동 교수
      의대학장 등 교무경험 풍부…울산대병원 분원‧증축 행보 관심 2023-05-19 06:11
      울산대학교 신임 의무부총장에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채희동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3년 5월부터 2년이다.1000병상 규모의 제2병원 건립과 증축 등 울산대학교병원의 확장성과 관련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제16대 의무부총장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채희동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채희동 신임 의무부총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1990년 졸업) 출신으로, 지난 2000년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전임의로 부임했다.울산의대 교무의학과장을 시작으로 학생부학장과 교무부학장을 거쳐 지난 2018년 750여 명의 교수 직선제를 통해 학장으로 선출됐다.그는 당시 울산의대가 1988년 개교 이래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지만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
    • 국시원, 2023년도 국제학술세미나 성료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발전 방향' 주제 진행 2023-05-18 16:55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지난 5월 16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국시원은 개원3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학술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컴퓨터 기반 실기시험 시행’, ‘4차 산업기술과 실기시험’에 대한 현황과 연구결과를 공유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치과역량평가위원회(Commission for Dental Competency Assessments) Dr. Mark Armstrong과 Dr. Stuart Blumenthal, 호주의사협회(Australian Medical Council) Prof. Megan Lovett와 Prof. Liz Farmer이 미국과 호주에서 실시하고..
    • "전공의 주 68시간 근무법 추진 적극 환영"
      대전협 "최혜영 의원 개정안, 근무환경 개선 요구 화답" 2023-05-16 14:43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전공의 근무시간을 주 68시간으로 제한하는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은 지난 15일 전공의 근무시간을 ▲1주일 68시간 ▲연속 24시간 ▲응급상황 36시간 등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에 대전협은 "전공의법 개정안 발의를 적극 환영한다"며 "특히 필수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전공의 근무 여건 개선 요구에 화답한 국회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본 법안은 지난 3월 신현영 의원이 발의한 전공의 연속근무 24시간 제한 법안에 이어 전공의 총 근무시간을 1주일 68시간으로 단축하는 보다 진일보한 법안"이라고 평했다.대전협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주 100시..
    • 연세대, 美모더나와 mRNA 전문인력 양성 논의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K-NIBRT) 사업단 주관 2023-05-16 10:30
      연세대학교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K-NIBRT) 사업단이 미국 모더나와 생명과학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논의는 지난달 27일 미국 보스턴에서 연세대와 모더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mRNA(메신저 리보핵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연세대와 모더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mRNA 백신 개발을 포함한 생명과학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에 위치한 K-NIBRT는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인천시, 연세대가 바이오공정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한 국책사업이다.사업 첫해였던 2021년에 272명, 지난해는 389명의 국내 교육생을 배출한 바 있다. 또 한국이 지난해 3월 'WHO 글로벌 바이오..
    • 의대>치대>한의대→의대>한의대>치대
      한의대, 최근 3년 대학 정시 합격선 치대 제치고 큰 폭 상승 2023-05-16 05:28
      자료출처 종로학원 최근 3년간 한의과대학 정시 합격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의과대학과의의 격차를 좁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한의과대학은 치과대학의 합격선을 제쳤다.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기준점을 동일하게 발표한 대학(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 상위 70%) 학교들을 분석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해당 기준으로 2020학년도에는 의대 97.4점, 치대 96.2점, 한의대 95.4점, 수의대 94.9점 순으로 나타났다. 2021학년도부터는 순위가 바뀌었다. 당해 의대 97.4점에 이어 한의대가 96.8점으로 올라섰고, 치대 96.6점, 수의대 95점 등을 기록하며 순위가 역전됐다.  2022학년도에서도 의대 97.9점, 한의..
    • "간호법 제정돼도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불가"
      대한전공의協 "PA 근절도 안돼"…"실질적 처우 개선 위해 협력하자" 제안 2023-05-11 13:10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간호법이 제정돼도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및 PA 근절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이들은 젊은 의료인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의료인 1인당 환자수를 줄이는 방향으로의 협력을 제안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는 11일 성명을 통해 “전공의와 평간호사는 애증의 동료 사이”라며 “협력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들은 “업무량을 줄일 수 없다면 우리 처우 개선은 의사와 간호사 추가 채용없이 불가능하다”며 “합심해서 의료인 1인당 환자 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목소리를 모아보자”고 말했다.기성세대의 직역 갈등에 따라 서로 싸우지 말고 의료진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건강보험제도 및 정치세력과 맞서 싸우자는 제안이다.대전협은 젊은 평간호사의 실질적 처우 개선 방안인 '간호사..
    • "의사 아이디 빌려 대리처방‧수술, 비정상적 환경"
      대전협 "PA‧전공의 모두 피해자"…"면허범위 내 역할 수행토록 협력" 제안 2023-05-11 06:34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진료지원인력(PA) 대리수술 및 처방을 지지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면서 PA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병원간호사회에게 협력을 제안했다.10일 오전 병원간호사회는 “간호법 어디에도 간호사 대리처방 및 대리수술을 합법화할 수 있다는 전공의들 주장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대전협은 대리수술, 대리처방과 무관한 간호법에 거짓 프레임을 씌우고 대통령 거부권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전협은 같은날 오후 성명을 통해 “대리처방과 대리수술의 사실상 합법화는 현행 업무범위를 규정한 법 조항 개정을 통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우려는 타당하다”고 반박했다.비록 현재 통과된 간호법은 업무범위 내용이 수정돼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지만, 향후 개정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 고대의대, 연구 역량 강화…"의사과학자 육성"
      의대생→전임의 전주기 프로그램 마련…장학금 확대 등 지원방안 마련 2023-05-11 05:42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의사과학자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파격적인 대우와 제도를 연이어 내놓으며 미래의학 선도를 위해 ‘연구’에 몰두할 의사 육성에 사활을 건 모습이다.특히 의대생부터 전임의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에 걸친 다양한 연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두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연구인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의사과학자는 기초와 임상 가교 역할을 하는 중개연구자로, 기초과학 연구결과를 임상과학에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미국의 경우 한해 의과대학 졸업생 4만5000명 중 3.7%에 해당하는 1700명이 의사과학자로 육성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의대 졸업생 중 1% 미만인 30명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이에 고대의대는 다양한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장..
    • 서울대보다 높은 의대 합격선···의대 정시 지속 상승
      종로학원 분석, SKY 자연계‧주요대학 인문대 vs 의대 커트라인 격차 '최대' 2023-05-11 05:17
      전국 의과대학 합격선이 SKY 자연계 합격선을 넘어선 이래 최근 그 격차가 최대 규모로 벌어져 주목된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점점 의대로 쏠리면서 향후 SKY대학 및 주요대학 인문, 자연계열 정시 합격선이 낮아지는 경향이 강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10일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최근 3년간 정시 입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기준은 최종등록자의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평균 상위 70%, 일반전형 기준이다. 의대 3개년 모두 동일 기준으로 공시한 31개 대학을 추렸으며 가천대(메디컬), 강원대, 인제대, 건양대, 울산대, 단국대, 순천향대, 건국대(글로컬) 8개대는 성적 기준을 상이하게 발표하거나 미공개해서 제외됐다. 분석 결과, 전국 의대 정..
    • 의대·서울대 정시 합격자 5명 중 1명 '강남 3구'
      강득구 의원 "2022학년도 전국 의대 신입생 46.3%, 수도권 출신" 2023-05-09 16:18
      대학 입시 최상위권인 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 합격자 중 수도권, 서울 강남지역 학생들의 비중이 거세게 늘고 있다. 최근 4년 간 전국 의과대학 정시 전형 합격자 5명 중 1명은 서울 서초·강남·송파 소위 ‘강남 3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대 신입생 절반 가까이가 수도권 출신이었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의대 및 서울대 합격자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양측이 최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간 의대 수시전형에서 36.1%에서 38% 사이였던 수도권 출신 비율이 정시전형에서는 2022학년도 기준 60.3%까지 치솟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의료계 총파업 변수 전공의…이번주 분수령
      이달 13일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동참 여부 등 신중히 결정" 2023-05-08 12:51
      오는 17일 간호법 제정에 대항하며 진행될 예정된 보건복지의료연대 400만 총파업을 앞두고, 전공의들이 파업 참여 여부와 대응 방안 등을 재논의한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는 "오는 13일 전국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자 및 대의원들과 함께 제26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제7차 정기이사회 및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주요 안건은 간호법과 의료인면허취소법 관련 대응 방안이다.이외에도 대전협은 이날 전공의 과로방지법(연속근무 24시간 제한) 국회 통과 사안과 중증응급, 소아, 분만 등 필수의료 기피 현상 해결 방안에 관한 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이한결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은 "지난달에도 임시총회를 열고 같은 안건으로 대의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며 "그 이후 간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 과고·영재생, 의대行 제동 부메랑···8년 515명 이탈
      장학금 환수·학교시설 이용 금지·포기 각서 등 다양한 조치 마련했지만 역풍 2023-05-06 06:12
      의대 입시 경쟁률 심화, 상위대학교 자연계 학생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생의 의대행, 초등 의대입시반 운영 등 이른바 '의대 광풍'을 누르기 위한 조치가 부메랑이 돼 돌아오는 모습이다. 특히 강경하게 의대 진학 제동을 걸었던 영재학교 및 과학고 등 이공계·과학 인재를 키우기 위한 학교에서 중도 이탈이 거세지고 있어 의대 열풍과 이러한 경향이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종로학원이 최근 8년간 20개 과학고 및 전국 7개 영재학교의 전출 및 학업중단 학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515명이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고는 423명, 영재학교는 92명이 이탈했는데, 최근 4년새 더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과학고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17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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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두개저학회 설호준 차기 회장
    • 수상 길병원 남동흔(안과)·정준원(소화기내과) 교수,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지식재산처장상
    • 수상 제1회 미래한국의료대상,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유인상 인봉의료재단 의료원장·김태원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外
    • 수상 박경신 교수(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국가 바이오뱅크 고도화 질병관리청장 표창
    • 선출 국제주산의학회 이사 이근영(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 수상 허현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장 ‘부산시장상’
    • 선출 대한소아응급의학회 신임 회장 류정민(순천향대천안병원 응급의학과)
    • 선출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신임 회장 김이석(한양대병원 정형외과)
    • 선출 대한소아외과학회 신임 회장 박진영(경북대병원)
    • 선출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 차기이사장 우승훈(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 선출 대한정맥학회 차기 이사장 김태식(고대구로병원 응급중환자외상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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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진제약 상무이사 진창화·이사 홍임욱 外
    • 제19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성주 前 국회의원
    •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중개연구센터장 옥찬영(루닛 前 C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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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최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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