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운동장 '수련환경평가委'…전공의 '2명'
대전협 "위원회 구성 형평성 문제" 지적…"근로여건 개선 난망" 2023-03-23 18:09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수련환경위원회 구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위원에 병원장이나 대학교수 등 사용자 비율이 지나치게 높고 당사자인 전공의는 극히 일부라는 지적이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는 23일 제3기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제1차 회의를 앞두고 위원회 구성에 이견이 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는 교수 10인, 전공의 2인, 복지부 1인으로 구성된 위원 명단을 확인한 이후 지난 18일 대전협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이다. 대전협은 공문 및 수련환경평가위원회 회의체를 통해 위원 구성 관련 문제를 제기하고, 추후 이를 개선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검토키로 결정했다.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 13인 중 사용자인 교수가 무려 10인이며, 전공의측 위원은 2인에 불과한 점을 문제로 짚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