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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법 제정돼도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불가”
      대한전공의協 “PA 근절도 안돼”…“실질적 처우 개선 위해 협력하자” 제안 2023-05-11 13:10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간호법이 제정돼도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및 PA 근절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이들은 젊은 의료인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의료인 1인당 환자수를 줄이는 방향으로의 협력을 제안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는 11일 성명을 통해 “전공의와 평간호사는 애증의 동료 사이”라며 “협력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들은 “업무량을 줄일 수 없다면 우리 처우 개선은 의사와 간호사 추가 채용없이 불가능하다”며 “합심해서 의료인 1인당 환자 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목소리를 모아보자”고 말했다.기성세대의 직역 갈등에 따라 서로 싸우지 말고 의료진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건강보험제도 및 정치세력과 맞서 싸우자는 제안이다.대전협은 젊은 평간호사의 실질적 처우 개선 방안인 ‘간호사..
    • “의사 아이디 빌려 대리처방‧수술, 비정상적 환경”
      대전협 “PA‧전공의 모두 피해자”…“면허범위 내 역할 수행토록 협력” 제안 2023-05-11 06:34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진료지원인력(PA) 대리수술 및 처방을 지지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면서 PA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병원간호사회에게 협력을 제안했다.10일 오전 병원간호사회는 “간호법 어디에도 간호사 대리처방 및 대리수술을 합법화할 수 있다는 전공의들 주장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대전협은 대리수술, 대리처방과 무관한 간호법에 거짓 프레임을 씌우고 대통령 거부권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전협은 같은날 오후 성명을 통해 “대리처방과 대리수술의 사실상 합법화는 현행 업무범위를 규정한 법 조항 개정을 통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우려는 타당하다”고 반박했다.비록 현재 통과된 간호법은 업무범위 내용이 수정돼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지만, 향후 개정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 고대의대, 연구 역량 강화…“의사과학자 육성”
      의대생→전임의 전주기 프로그램 마련…장학금 확대 등 지원방안 마련 2023-05-11 05:42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의사과학자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파격적인 대우와 제도를 연이어 내놓으며 미래의학 선도를 위해 ‘연구’에 몰두할 의사 육성에 사활을 건 모습이다.특히 의대생부터 전임의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에 걸친 다양한 연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두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연구인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의사과학자는 기초와 임상 가교 역할을 하는 중개연구자로, 기초과학 연구결과를 임상과학에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미국의 경우 한해 의과대학 졸업생 4만5000명 중 3.7%에 해당하는 1700명이 의사과학자로 육성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의대 졸업생 중 1% 미만인 30명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이에 고대의대는 다양한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장..
    • 서울대보다 높은 의대 합격선···의대 정시 지속 상승
      종로학원 분석, SKY 자연계‧주요대학 인문대 vs 의대 커트라인 격차 ‘최대’ 2023-05-11 05:17
      전국 의과대학 합격선이 SKY 자연계 합격선을 넘어선 이래 최근 그 격차가 최대 규모로 벌어져 주목된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점점 의대로 쏠리면서 향후 SKY대학 및 주요대학 인문, 자연계열 정시 합격선이 낮아지는 경향이 강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10일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최근 3년간 정시 입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기준은 최종등록자의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평균 상위 70%, 일반전형 기준이다. 의대 3개년 모두 동일 기준으로 공시한 31개 대학을 추렸으며 가천대(메디컬), 강원대, 인제대, 건양대, 울산대, 단국대, 순천향대, 건국대(글로컬) 8개대는 성적 기준을 상이하게 발표하거나 미공개해서 제외됐다. 분석 결과, 전국 의대 정..
    • 의대·서울대 정시 합격자 5명 중 1명 ‘강남 3구’
      강득구 의원 “2022학년도 전국 의대 신입생 46.3%, 수도권 출신” 2023-05-09 16:18
      대학 입시 최상위권인 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 합격자 중 수도권, 서울 강남지역 학생들의 비중이 거세게 늘고 있다. 최근 4년 간 전국 의과대학 정시 전형 합격자 5명 중 1명은 서울 서초·강남·송파 소위 ‘강남 3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대 신입생 절반 가까이가 수도권 출신이었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의대 및 서울대 합격자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양측이 최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간 의대 수시전형에서 36.1%에서 38% 사이였던 수도권 출신 비율이 정시전형에서는 2022학년도 기준 60.3%까지 치솟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의료계 총파업 변수 전공의…이번주 분수령
      이달 13일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동참 여부 등 신중히 결정” 2023-05-08 12:51
      오는 17일 간호법 제정에 대항하며 진행될 예정된 보건복지의료연대 400만 총파업을 앞두고, 전공의들이 파업 참여 여부와 대응 방안 등을 재논의한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는 “오는 13일 전국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자 및 대의원들과 함께 제26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제7차 정기이사회 및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주요 안건은 간호법과 의료인면허취소법 관련 대응 방안이다.이외에도 대전협은 이날 전공의 과로방지법(연속근무 24시간 제한) 국회 통과 사안과 중증응급, 소아, 분만 등 필수의료 기피 현상 해결 방안에 관한 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이한결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은 “지난달에도 임시총회를 열고 같은 안건으로 대의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며 “그 이후 간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 과고·영재생, 의대行 제동 부메랑···8년 515명 이탈
      장학금 환수·학교시설 이용 금지·포기 각서 등 다양한 조치 마련했지만 역풍 2023-05-06 06:12
      의대 입시 경쟁률 심화, 상위대학교 자연계 학생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생의 의대행, 초등 의대입시반 운영 등 이른바 ‘의대 광풍’을 누르기 위한 조치가 부메랑이 돼 돌아오는 모습이다. 특히 강경하게 의대 진학 제동을 걸었던 영재학교 및 과학고 등 이공계·과학 인재를 키우기 위한 학교에서 중도 이탈이 거세지고 있어 의대 열풍과 이러한 경향이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종로학원이 최근 8년간 20개 과학고 및 전국 7개 영재학교의 전출 및 학업중단 학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515명이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고는 423명, 영재학교는 92명이 이탈했는데, 최근 4년새 더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과학고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173명이..
    • 고려대 보건대학원, 최고위과정 입학식 거행
    • 전공의협 신중···“간호법, 대리수술‧처방 우려”
      이달 17일 범의료계 총파업 예고, “정부 국무회의·중재안 등 상황 주시” 2023-05-03 06:09
      대한의사협회 등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17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파업의 핵심 동력이 될 전공의들은 파업 전운이 감돌 때부터 현재까지 계속 ‘신중론’을 견지, 추이가 주목된다.비록 의사 외 12개 직역이 동참할 예정이지만 2020년 대학병원 소속 젊은의사들이 총파업 선봉에 서 파급력을 키웠던 것과 확연히 비교되는 상황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 대전협)는 2일 저녁 서울 용산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의료대란 위기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의협 비대위 파업 로드맵 원칙적 협조하되 참여 여부는 미정이날 대전협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파업 로드맵에 원칙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총파업 참여 여부에 대해 확답하지는 않았다.&..
    • 레몬헬스케어-동국대일산병원, 헬스케어서비스 협약
      개인건강데이터(PHR) 기반 맞춤형 개발 2023-05-02 06:11
      헬스케어 양방향 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는 “최근 동국대일산병원과 개인 건강데이터(PHR)에 기반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동국대일산병원이 주관하는 ‘2023년 개방형시험실 구축사업’ 일환이다. 병원에 개방형 실험실을 열어, 기업과 연계해서 공동연구를 하거나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레몬헬스케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일산병원이 보유한 환자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건강 중심 맞춤형 콘텐츠 및 서비스 등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홍병진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국대일산병원과 돈독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
    • 카이스트‧하버드의대-유니스트‧울산의대 ‘협력’
      의사과학자 양성 구체화, 포항시도 연구중심의대 설립 ‘포스텍’ 행정력 지원 등 집중 2023-05-02 06:03
      의사과학자 양성을 선포한 과학기술특성화대학들이 의료계 우려에도 불구하고 각자 의대·병원들과 파트너십을 공식화,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미 포항지역 6개 병원과 의사과학자 양성 협약을 맺은 포스텍이 최근 융합대학원 의과학전공 신입생 1차 모집을 마친 데 이어, 카이스트와 유니스트도 잇따라 청사진을 공개했다. 카이스트는 미국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이하 매스종합병원)과 ‘한국형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로 했다. 지난 4월 28일, 카이스트는 매스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기관 관계자 뿐 아니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인실 특허청장 등이 참석했다. 매스종합병원은 하버드 의대 최초이자 최대 규모 교육병원으로, 세계 최대 병원 기반 연..
    • 내과 진료 ‘화·금’…공보의 부족 농촌 ‘의료공백’ 현실화
      충북 126명 무더기 전역 후 117명 충원…의과 공보의 ‘105→76명’ 급감 2023-05-01 06:48
    • 가톨릭의대, ‘SLICE 교수개발센터’ 신설·운영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제공 등 교수들 역량 강화 2023-04-28 09:39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정연준)이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을 신설해 교수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가톨릭의대는 8개 부속병원 약 1500명의 교수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SLICE 교수개발센터를 신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SLICE 교수개발센터는 가톨릭대 의과대학 의학교육지원실 산하에 신설됐으며, 교수개발(Faculty Development)을 담당한다. ‘교수개발’이란 교수(teaching) 역량을 비롯한 학생지도와 리더십 같은 다양한 역량을 배양하는  것이다.SLICE 교수개발센터는 신임교원 교육을 비롯해 교수법, 학생평가, 학생지도, 리더십 등을 주제로 교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수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
    • 문과생, 연대·성대 등 ‘의대 10곳’ 지원 가능
      2025학년도 대입전형 분석···“가톨릭·서울대·울산의대는 불가능 예상” 2023-04-26 12:17
      2025학년도 대입 전형부터 빅5 병원 연계 의과대학을 포함한 총 10개 의대에서 문과생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입시업계 전망이 나왔다. 연세의대, 성균관의대는 문과생 지원 가능성이 열렸지만 서울대, 가톨릭의대, 울산의대는 그때까지도 원천 봉쇄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최근 3년 간 문·이과 통합 수능이 진행되면서 입시업계 흐름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26일 2025학년도 대입전형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종로학원은 전국 39개 의과대학 중 수학·탐구 과목을 미지정한 학교 10곳에서 해당 연도부터 문과생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세의대를 비롯해 ▲성균관의대 ▲경희의대 ▲아주의대 ▲이화의대 ▲인하의대 ▲중앙의대 ▲한양..
    • 술자리서 전공의 소주병 폭행 대학병원 교수 복귀
      필수 특수진료과 역할 상황 고려···대한전공의협의회 강력 반발 2023-04-26 11:55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전공의를 폭행한 교수의 복직 사실에 반발하면서 교수 중심으로 운영되는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지난해 9월 부서 회식자리에서 같은 과 전공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려쳐 논란이 된 전북대병원 교수 A씨는 교수 겸직 해제 등 징계를 받았지만 6개월 만에 다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전공의협의회 등에 따르면 전북대병원 전문의위원회에 속한 의사 9명 중 5명이 A교수 복귀에 찬성했다.A교수가 담당하는 과가 필수 특수진료과로 전국적으로 의사가 한정돼 전문의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주 이유다.전북대병원장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제3기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전공의법에 따라 전공의들의 수련환경을 평가하고 폭언..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시신기증 추모제 개최
    • 만 40세 이하 전공의·공보의 참여 ‘젊은의사협의체’
      이달 22일 공식 출범, 2020년 파업 이후 단절된 의료계 MZ세대 결집 계기 2023-04-24 05:43
      만 40세 이하 공보의,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을 중심으로 의료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가 출범했다. 젊은의사협의체는 지난 4월 22일 대한의사협회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그 시작을 알렸다.젊은의사협의체는 젊은 의사들이 정책을 옹호하고 교육 및 국제 협력을 통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발족했다.40세 이하 임상, 의학교육, 보건정책, 공중보건 또는 연구영역에서 종사하는 의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의과대학생은 준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협의체는 젊은의사들이 의과대학부터 졸업 후 교육, 근로환경, 보건정책, 국제보건 등 의료계 여러 안건들에 대해 열린 대화를 촉진할 수 있는 전국적인 플랫폼 역할을 할 계획이다.현재 회원은 약 100명 수..
    •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 의대생 대상 특강
      ‘나의 인생 이야기’라는 주제 진행 2023-04-23 16:21
    • 내달 16일 국가 실기시험 관련 국제학술세미나
      국시원, 백범김구기념관서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발전 방향’ 개최 2023-04-21 13:45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이 국가 실기시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국시원은 해마다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보건의료인 국가시험과 관련한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왔다.올해에는 오는 5월 16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 의견을 듣고 토의하는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컴퓨터 기반 실기시험 시행’을 주제로 CDCA-WREB-CITA의 Mark Armstrong 의장과 Ben Wall 이사, AMC의 Megan Lovett 이사, Liz Farmer 위원장이 발표를 통해 외국 사례를 바탕으로 컴퓨터 기반 실기시험의 시행 및 문항개발 과정 등을 논한다.이어 두 번째 세션은 ..
    • 고대의대 조숙행 명예교수, ‘구름(運) 전시회’
    • 전공의·공보의 등 주축 ‘젊은의사협의체’ 발족
      소외감 느꼈던 전임의·군의관도 참여, 의료 현안 ‘소통의 장(場)’ 마련 2023-04-20 11:48
      젊은의사들이 모여 의료계 각종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된다.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주축으로 구성한 젊은의사협의체(Junior Doctors‘ Network Korea, JDN-KOREA)는 오는 4월 22일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젊은의사협의체는 전공의, 공중보건의, 전임의 등 만 40세 이하 의사라면 정회원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의대생은 준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은 전공의, 공중보건의 외에도 그동안 젊은의사 조직이 포괄하지 못했던 전임의 및 군의관 등 권익 보호와 관련된 의제들을 다루고자 한다. 이를 통해 젊은의사협의체는 현안에 대한 직역간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전망이다. 젊은의사협..
    • 전공의법 부작용 풍선효과…필수의료 전임의 ‘이탈’
      강민구 대전협 회장 “장기적으로 근로기준법 개정, 의료인 주 52시간제 도입 필요” 2023-04-18 06:10
      “과반수 전공의가 전공의법이 규정한 최소기준조차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전공의가 과로사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강민구 대한전공의협의회장[사진]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정춘숙, 신현영 의원 등이 주최한 ‘MZ세대 보건의료인력 근무환경 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전공의 근무 실태를 발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강민구 회장은 ”전공의 과로방지법은 단순한 전공의 처우개선 문제 뿐 아니라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시간도 못자고 근무하는 전공의 있으며, 스트레스 인지율은 일반인 대비 2배 이상“지난해 전공의 근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공의 10명 중 7명은 환자 안전사고와 연관될 수 있는 사고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의료사고로 이어..
    • 의대·간호대 학생 연합봉사단 ‘K-도넛’ 발족
      계명대 의대생 99명·간호대생 175명 참여···“의료현장 능동 협업 밑거름” 2023-04-18 05:20
      계명대 의과대학(학장 김희철)과 간호대학(학장 김혜영)이 최근 의대·간호대 학생 연합봉사단 ‘K-도넛(K-DoNuT)’을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K-도넛은 계명대의 선교적 지향을 통한 사랑과 섬김 실천,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과 치료, 건강한 인격체로서의 전인 회복을 목적으로 결성됐다.봉사단 명칭인 K-DoNuT의 ‘K’는 계명대학교를, ‘Do(ctor)’는 예비 의사, ‘Nu(rse)’는 예비 간호사를 의미하며 간호대생 175명, 의대생 99명 등 총 274명이 참여했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은 “환자들의 전인치유를 위해 의사와 간호사는 그 어느 직종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라며 “학생 봉사단 활동은 향후 의료현장에서 능동적으로 협업하고 섬김의 손길을 배우는 좋은..
    • 의사과학자 양성, 과학기술계 vs 의학계 ‘격돌’
      과기정통부 적극 지원…KAIST ‘과학기술의전원’ 포스텍 ‘의과학대학원’ 추진 2023-04-17 12:30
      [기획 하]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바이오 기술과 나노 기술의 융합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인간이 발명한 모든 기술이 융합하고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의과학 분야다.” “병원에서 연구하는 의사가 아니라 연구 현장에 들어갈 의사들이 필요하다. 앞으로 무엇이 생길지 예측하고 기존에 없는 기술을 만드는 인재가 필요하다.”우리나라 ‘의사과학자’ 1호로 불리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김하일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학과장은 의사과학자를 이 같이 소개했다. 백신, 치료제, 디지털 치료 기술 등 새 영역을 주도할 새로운 의사가 필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의사이자 과학자인 인재 양성을 위해 의학계 뿐 아니라 과학기술계도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면서 인력 양성 주체에 관한 논의도 뜨거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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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신승용 교수(중앙대광명병원 소화기내과), 대한장연구학회 2026년 기획연구 과제
    • 기부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 부산보훈병원발전위원회 1000만원
    • 선출 미국척추학회(ISASS) 회장 김석우(한림대성심병원)
    • 수상 정병하 교수(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대한신장학회 학술상
    • 수상 황진호 교수(중앙대병원 신장내과), Springer Nature ‘편집 기여상’
    • 수상 히포크랏랩스 헬스케어 앱 ‘데이터히포’, 대한디지털헬스학회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
    • 기부 김지현 성모의료기상사 대표, 국제성모병원 소외계층환자 위한 혈압계 100대
    • 모집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차기 원장
    • 모집 ‘제10회 디지털헬스 매칭데이’ 수요기업 모집
    • 선정 제1회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 요셉의원 설립자이자 초대 원장 고(故) 선우경식 원장
    • 동정 젬백스엔카엘 회장 남경필(前 경기도지사) 취임
    • 동정 대한신경손상학회 김종현 회장(고대구로병원 신경외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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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통상개발담당관 양승호·간호정책과장 조하진
    • 한국로슈진단 고객 통합 솔루션 부서장 김진형 전무
    •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 권은실·국제협력관 김재우
    • 대한적십자사 제32대 회장 인요한 前 국민의힘 의원(前 연세대 국제진료센터 교수)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 김현선
    • 이주용 이주용안과의원 원장 별세
    • 조한익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모친상
    • 홍기수 홍&권 이비인후과의원 원장 부친상
    • 최관식 병원신문 팀장 빙모상
    • 이홍진 대한유전성대사질환학회장(한림대 의과대학 명예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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