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7년만에 경희의료원 255억 의약품 납품
9개월만에 입찰 재개…2·4그룹 우선협상대상자 지오영·연안약품 선정 2024-07-31 05:07
공정성 논란으로 중단됐던 경희의료원 의약품 입찰이 9개월 만에 재개된 가운데 지오영이 7년 만에 경희의료원 의약품 납품권을 획득하게 됐다. 다만 1그룹과 3그룹이 유찰되면서 재입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경희의료원 의약품 입찰에서 2, 4그룹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지오영, 연안약품이 선정됐다.지오영이 가져간 2그룹 납품권은 총 255억 원 규모이고, 연안약품이 가져간 4그룹은 마약그룹으로 14억 원 규모이다. 앞서 지난해 9월 경희의료원은 5년 만에 의약품 입찰을 실시한 바 있다.당시 경희의료원은 우선협상자로 1그룹 팜로드, 2그룹 지엠헬스케어, 3그룹 백제에치칼을 선정했으나, 직영도매 매출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내세우면서 공정성 논란이 일어 선정을 취소했다.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