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회장에 사과 한미그룹 “미래 위해 통합”
한미사이언스 입장문 발표···“미흡한 설명 죄송, 개인적 목적 위한 추진 아니다” 2024-03-24 12:43
한미사이언스가 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에게 OCI그룹과의 통합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고 사과 입장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그룹 통합 필요성에 대해선 또 다시 강조했다.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한미약품과 OCI그룹 통합을 좌우할 ‘키맨’으로 지난 23일 통합에 반대하는 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사장 형제의 편에 선다는 내용의 공식 입장문을 냈다. 이에 한미그룹이 신 회장의 입장에 대한 사과 의사를 전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영숙 회장‧임주현 사장 측은 통합이 한미그룹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면서 주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3일 “OCI그룹과 통합을 결정함에 있어 대주주 중 한 명인 신 회장에게 관련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점 사과 말씀드린다”라며 “여러 방법을 통해 그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