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와 갈등 엔케이맥스, ‘회생절차’ 개시
박상우 대표 직무집행정지·임시주총 허가 소송 등 제기 2024-06-11 09:51
엔케이맥스가 소액주주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엔케이맥스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김용만(사내이사), 이종범(제3자)이 공동관리인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회생계획안의 인가 결정일로부터 60일까지다.엔케이맥스는 앞서 지난 4월 경영정상화 및 향후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전을 위해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한 바 있다.반대대매로 박상우 대표 지분 급감…대주주 공백 사태엔케이맥스는 지난 1월 30일 고금리 사채에 대한 반대 매매로 박상우 대표 지분이 12.94%(1072만6418주)에서 0.01%(5418주)로 급감, 대주주 공백 사태가 빚어졌다.이후 엔케이맥스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번복, 공시불이행 등으로 불성실공시법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