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전문의약품 불법 제조·판매 총책 구속
가정집서 의약품 제조 기계·장비 설치해서 7억원어치 불법행위 2024-02-06 12:35
스테로이드제제 전문의약품을 불법 제조한 뒤 보디빌딩 선수 등에게 판매한 일당이 잡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은 약사법,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위반한 전문의약품 불법 제조 및 판매 총책 송모씨를 구속하고, 배달책 고모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이와 함께 범죄수익 환수도 추진한다. 이번 수사는 작년 11월경 전문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혐의로 의약품 도매상 직원 등 7명을 약사법 위반으로 송치한 사건과 연계해 착수하게 됐다. 4개월간 추적 끝에 불법 스테로이드 제조·판매 총책과 배달책을 찾아내 검거했다.수사 결과 송씨는 2021년 5월부터 2024년 1월까지 2년 8개월 동안 텔레그램 등을 통해 총 2,218여명에게 7억 1,000만원 상당의 직접 제조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