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are’ 서비스 명칭→‘레몬케어’ 변경
레몬헬스케어 2019-09-01 14:53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M-Care’의 서비스명을 ‘레몬케어’로 변경하고 리브랜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일상 속 헬스케어 서비스 앱으로의 진화’라는 장기적 비전 아래 브랜딩에 힘을 쏟겠다는 전략적인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레몬케어’는 사명인 ‘레몬헬스케어’처럼 늘 고객의 일상 속에서 레몬과 같은 ‘상큼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레몬헬스케어는 ‘레몬케어(前 엠케어)’를 기반으로 전국 주요 대형병원에 환자 중심의 스마트한 진료환경을 구현하는 원스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