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추월 국내 제조 의료기기 육성 적극 지원"
채규한 의료기기안전국장 "규제혁신·국민 안전·디지털 혁신" 제시 2023-05-26 12:30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수입 일변도였던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 국산 의료제품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 성장을 규제 분야에서 뒷받침할 예정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국 채규한 국장[사진 中]은 최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면서 그동안 축적된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진단시약 등 방역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실제 수입 의존도가 높은 분야이지만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 국내 의료기기 인허가 비율은 제조가 수입을 앞질렀다. 2022년 기준 의료기기 국내 제조 54.4%, 수입 45.6%로 집계된다. 채규한 국장은 "코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