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J&J), 정형외과 분사···독립법인 출범
18~24개월내 ‘디퓨이 신테스’ 발족···심혈관·로봇수술 등 차세대 시장 집중 2025-10-20 05:15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J&J)이 정형외과 사업부를 분사해 독립 법인으로 출범시킨다.회사는 이번 결정을 통해 메드테크 부문을 고성장·고수익 영역으로 재편하고, 심혈관·로봇수술 등 차세대 치료 시장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이 자사 정형외과 사업부를 ‘디퓨이 신테스(DePuy Synthes)’라는 이름으로 18~24개월 내 독립 회사로 설립할 예정이다.호아킨 두아토 최고경영자는 최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결정은 헬스케어 혁신 기업으로서의 초점을 더욱 명확히 하고 메드테크 포트폴리오를 심혈관 및 로봇수술 등 미충족 수요가 크고 성장성이 높은 영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디퓨이 신테스는 의료기기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