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AI 기업, 인재 영입…글로벌 경쟁력 강화
제이엘케이·뉴로핏, 일본 임상·전문가…휴런·뷰노, 글로벌 네트워크·전략통 2025-09-16 06:05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해외 임상 전문가와 사업 전략 인력을 잇따라 영입하며 시장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기술 개발은 물론 시장 확장과 상업화를 병행하겠단 취지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엘케이는 최근 일본 의료기기 및 임상 연구 최고 전문가인 쿠도 마사유키 박사(Dr. Masayuki Kudo)를 영입했다.쿠도 박사는 일본 GE헬스케어에서 CT 리서치 책임자로 재직하며 다중채널 CT를 세계 최초로 출시해 프리미엄 CT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고, 지멘스 메디컬 시스템즈에서는 일본 최초 헬리컬 CT 스캐너 상용화를 주도했다.최근에는 크레아보에서 사업 개발 디렉터로 활동하며 AI 의료기기 프로그램 도입과 전략을 총괄했다.뉴로핏은 지난달 일본 도쿄도 건강 장수 의료센터 부소장이자 도쿄대학교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