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진화…질병 조기진단·예방 기능 확대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8, 생체신호 기반 건강관리 고도화 등 패러다임 전환” 2025-08-07 12:26
삼성전자가 심전도(ECG)와 혈관 스트레스 측정, 항산화 지수 분석 등 고도화된 생체신호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워치의 헬스케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병원 진료실에서 이뤄지던 심장 모니터링이나 건강 지표 추적이 스마트워치만으로 가능해지면서 삼성은 예방적 건강 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삼성전자는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 워치8 시리즈 웨어러블 센서 기술과 의료협력 사례를 공개하고 헬스케어 기능 고도화 전략을 설명했다. 브리핑에 나선 최종민 삼성전자 MX사업부 헬스 하드웨어 개발그룹 상무는 “더 작고 정교해진 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건강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진료실 밖에서 심전도와 이소성 박동까지 감지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