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레몬헬스 ‘제출’…스카이랩스·아이벡스 ‘예비심사’
의료기기업체, 코스닥 상장 결과 주목…초소형 이동형 엑스레이·반지혈압계 등 2026-06-15 05:34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코스닥 입성을 위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레메디를 비롯해 레몬헬스케어, 스카이랩스,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엠에스바이오 등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초소형·이동형 엑스레이 기업인 레메디는 지난 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전체 상장 예정 주식 수는 762만5791주이며 이 중 15.7%에 달하는 12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7800원~2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레메디는 이번이 세 번째 IPO 도전이다. 총 중량 2.4kg의 소형·경량 포터블 엑스레이 장비 ‘레멕스(REMEX)-KA6’ 등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지만, 코스닥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