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바비톡 쫓는 여신티켓, '코스닥 상장' 추진
주관사 신한투자증권 선정…"지속적인 영업이익 확대" 2025-04-29 16:47
피부 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 운영사 패스트레인(대표이사 손승우)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신한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강남언니'와 '바비톡' 중심으로 형성된 양자 구도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패스트레인은 신한투자증권이 에이피알 등 K-뷰티 산업에서 굵직한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해 주관사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2016년 설립된 패스트레인은 피부 시술에 특화된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4분기부터 영업이익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회사 측은 국내 피부 미용 시장 거래액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 관광 수요 증가도 플랫폼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