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레메디, 기술특례 ‘코스닥 상장’ 도전
심혈관 측정기기·이동형 엑스선 장비 개발…상장 예비심사 신청 2026-02-05 11:48
국내 의료기기 스타트업들이 기술력을 앞세워 코스닥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반지형 혈압 측정기기 개발사 스카이랩스와 휴대용 엑스선 장비 제조사 레메디가 최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두 회사 모두 기술특례 상장 방식을 선택했다.2015년 설립된 스카이랩스는 심혈관 질환 관리를 위한 반지형 혈압 측정기기 ‘카트 비피(KAART BP)’를 개발했다.이 기기를 통해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공모 예정 주식 수는 200만주이며 전체 상장 예정 주식 수의 10.7%에 해당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스카이랩스 최대주주는 이병환 대표로 지분율은 23%다. NH투자증권(모루자산운용·IBK기업은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