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 취약계층 어린이 '눈 건강' 지원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는 최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취약계층 아동 눈 건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눈으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을 ‘세계 시력의 날(World Sight Day)’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4년 세계 시력의 날 캠페인 주제는 ‘Children, Love Your Eyes’로, 아동과 청소년 눈 건강을 보호하고 올바른 안경 착용 및 교정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에 한국호야렌즈는 ‘시력관리 격차 해소’라는 CSR 미션 일환으로 지난 6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아동 및 청소년 안과수술비 및 안경비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호야렌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단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