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이지메디컴 지분 5.5% 매각 속도
5월 3일까지 입찰 참가신청서 접수…비핵심 자산 처분해 적자 보전 2024-04-23 11:52
서울대학교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 물품 구매대행 기업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비핵심 자산을 매각해 적자를 보전하겠다는 취지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온비드 및 나라장터에 ‘이지메디컴’ 지분 5.55%(128만주) 매각을 위한 공고를 냈다.매각 주관사는 삼정회계법인이며 매각은 계약사무규칙 및 국가계약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최고가입찰제에 따른 경쟁입찰로 이뤄진다.서울대병원은 오는 5월 3일까지 입찰 참가신청서를 받은 뒤 적격후보자에게 입찰 자격을 부여한다. 이후 같은 달 8일 본입찰을 받아 최종 낙찰자를 선정한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한 자 중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자를 낙찰자로 선정할 예정이다.2000년 9월 설립된 이지메디컴은 서울대병원이 출자한 의약품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