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빅파마 라이선싱 31건·M&A 10건 ‘571억불’
2026년 6월 신약개발 주요 거래 공개…한미·오스코텍 등 국내 제약사도 3건 2026-07-17 07:22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가 신약 후보물질과 연구개발 플랫폼 확보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후기 임상 단계에 진입한 유망 파이프라인을 인수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설계, 표적 단백질 분해, 유전자 편집 등 차세대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초기단계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16일 국가신약개발재단이 공개한 ‘2026년 6월 신약개발 관련 주요 거래’ 자료에 따르면 라이선싱 및 파트너십은 31건, 인수합병(M&A)은 10건으로 총 41건이 집계됐다.계약금액이 공개된 거래를 단순 합산하면 라이선싱·파트너십은 최소 262억5370만달러, M&A는 308억6100만달러다. 전체 거래 규모는 약 571억1470만달러(한화 약 84조원)에 달한다.다만 해당 금액에는 임상 및 허가·판매 성과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