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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비만 치료용 GLP-1 첫 지침 발표
    월드뉴스
    • "임신 첫 3개월 정밀초음파, 태아 기형 40% 조기 발견 가능"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태아의 선천성 기형 발견을 위한 초음파 검사는 언제가 좋을까? 임신 첫 3개월에 정밀한 초음파 검사를 하면 심장·사지 이상 등 선천성 기형의 4..
    • 제약 M&A, 1년만에 200% 폭증…'비만약 전쟁'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올해 3분기 글로벌 제약업계의 인수·합병(M&A) 거래 규모가 전년 동기보다 20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
    • 일라이릴리 시총 1조달러 돌파…상장 제약사 최초
    • 日연구소 "백일해 환자 80%는 항생제 내성균"
    • "16세 전 HPV 백신 접종 여아, 자궁경부암 위험 80% 낮아"
    • 美FDA, 신신제약 경고···"신신파스 무허가 판매"
    • 美 트럼프대통령 "10월부터 의약품 100% 관세"
      오늘 SNS 통해 부과 계획 발표···"미국 내 공장 건설 중인 사례 제외" 2025-09-26 15:3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월 1일부터 미국에 공장이 없는 의약품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루스 소셜'을 통해 관세 부과 계획을 공지했다. 특히 의약품과 관련해 브랜드 또는 특허가 있는 품목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단 미국에서 제조 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경우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이 '건설하고 있는 경우'에 착공한 상태도 포함된다. 의약품과 함께 공지한 대형 트력은 25%, 주방 및 욕실 가구는 50%, 소파 등 천이나 가죽이 씌워진 가구는 35% 등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한편, 미국 무역확장법은 '특정 품목 수입이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고 판..
    • WHO "임신중 타이레놀-자폐 연관성 無"…트럼프 주장 반박
      "아동기 백신도 자폐증 유발 안해" 백신 음모론도 일축 2025-09-25 11:05
    • 美FDA, 애보트 카테터 '조기경보(Early Alert)' 공지
      포장 과정서 '팁 분리' 가능성…"3건 보고됐고 중대 이상반응 무(無)" 2025-09-23 11:53
    • 美FDA, 릴리 경고···"마운자로 위험성 경시" 지적
      "효과 홍보하면서 부작용 가능성 언급 미미, 소비자 오도 안돼" 시정 권고 2025-09-23 06:35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비만·당뇨 치료제 홍보 활동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효능만 강조한 채 심각한 부작용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다.22일 업계에 따르면 FDA는 터제파타이드 성분의 ‘젭바운드’와 ‘마운자로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 행위를 확인하고 일라이 릴리에 ‘경고서한’을 발송했다. 발송 일자는 지난 9월 9일자다.앞서 일라이 릴리는 미국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진행한 특별방송에서 의료전문가와 회사 관계자를 출연시키고 관련 약물의 체중 감량 효과를 강조한 홍보를 했다.문제는 갑상선 C세포 종양 위험, 췌장염, 담낭질환, 자살 사고 등 심각한 부작용 가능성은 제대로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이다.이날 방송에서 전문가들은 ‘위험이 과장됐다’는 표현을 사용..
    • '살빼는 약' 전쟁…"화이자, 비만치료제 개발사 인수 임박"
      멧세라(Metsera) 최대 73억달러(10조1600억원) 인수 방안 추진 2025-09-23 04:55
    • "백악관, 임신 초기 타이레놀 사용제한 권고 발표할듯"
      약물 '류코보린' 자폐증 치료 가능성도 발표 예정 2025-09-22 10:46
    • "어릴때 플라스틱 화학물질 노출, 성인기 건강까지 위협"
      美 뉴욕대 연구진 "어린이 플라스틱 노출 줄이기 위한 긴급행동" 촉구 2025-09-22 08:42
    • "뇌 컴퓨터 이식, 초인적 능력 구현…3∼4년내 전환점 온다"
      뉴럴링크 공동창업자 서동진 박사 특별강연 2025-09-16 16:01
    • 특수 안약 한 방울 뿌리면 안경 안써도 된다
      아르헨티나 연구팀 발표···"수술 없이 최대 2년 노안 개선 효과 확인" 2025-09-16 11:40
      특수 안약 한 방울만으로 안경이나 수술 없이 노안을 교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노안연구센터 연구팀은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에서 해당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녹내장 치료에 쓰이는 필로카르핀(pilocarpine)과 소염제 디클로페낙(diclofenac)을 혼합해 특수 안약을 만들었다. 필로카르핀은 동공을 수축시켜 수정체가 가까운 사물에 초점을 맞추도록 돕고, 디클로페낙은 장기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염증·통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카메라 렌즈를 당겨 초점을 맞추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임상시험은 평균 연령 55세의 환자 7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 美FDA, 해외 의약품공장 불시점검…한국도 대상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 후속조치…"미국 시설과 똑같이 예고 없는 실사" 2025-09-12 16:07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외국 의약품 제조시설을 상대로 기습 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이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관련 내용을 파악,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12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해외 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불시 검사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이는 5월 미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의약품에 대한 미국 내 생산 촉진 행정명령과 FDA 정책 발표에 이어 구체화된 조치다.지난 4일(현지시각) 메릴랜드에서 열린 '바이오 혁신 컨퍼런스'에서 마티 마카리 FDA 국장은 "그간 외국 제조시설에 사전 통보를 해온 관행은 '농담(joke)'과 다름없었다"며 "앞으로는 미국 내 시설과 똑같이 예고 없는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 美 "중국산 의약품 허가 제한 행정명령 고려"
      中 연구용 의약품 수출 증가 흐름 '엄격한 제한' 부과 검토 2025-09-11 14:35
      뉴욕타임스는 1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서 연구용 의약품 수출 증가 흐름에 '엄격한 제한'을 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과 기타 적대적인 행위자들이 "우리의 개방된 과학 및 규제 시스템 격차를 악용했다"고 비난하는 행정명령 초안이 대형 제약사, 억만장자 이해관계자 및 바이오 VC 투자자들에게 배포되고 있다.행정명령 초안에는 미국 제약회사가 중국 바이오기업으로부터 의약품을 허가하려는 시도에 대해 더 엄격한 조사를 제안하는 정책이 포함됐다. 허가 과정에서 미국 국가안보위원회(NSC) 평가를 거치는 방안도 포함됐다.행정명령에는 중국 임상시험 데이터를 제출하는 회사에 규제 수수료를 인상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중국 임상시험 데이터의 엄격한 검토를 요..
    • 美가정의학회 "코로나 백신 권고"…행정부 지침 '반기'
      "어린이·임신부·성인 모두 접종 권고"…소아과학회 이어 상반된 견해 2025-09-10 09:37
    • 美 국립약물남용연구소 과제 선정된 비보존제약
      "혁신신약 후보물질 VVZ-247, 오피오이드 중독(OUD) 치료제 개발 진행" 2025-09-08 12:06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 VVZ-2471이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로부터 오피오이드 중독(OUD) 치료제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는 미국 국립보건원 내 산학 공동 연구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연구 총괄 책임자는 미국 버지니아주 소재 대학교의 임상 전문 교수다. 비보존은 비임상 시험 및 임상 시험 수행을 위한 약 640만 달러(약 90억 원)를 5년에 걸쳐 지원받는다.VVZ-2471은 세로토닌 5-HT2A 수용체와 mGluR5 수용체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 길항제다. 현재 한국에서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을 위해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비임상..
    • 메드트로닉, 휴고 로봇 활용 탈장수술 임상 성공
      미국서 193명 대상 성공률 100% 달성·이상 발생률 0~2.1% 기록 2025-09-08 11:28
      메드트로닉이 개발한 로봇 수술 시스템 '휴고'(Hugo)가 미국에서 진행된 탈장 수술 임상시험에서 주요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받았다.이번 임상은 미국 내 로봇보조 탈장수술 분야 최초 ‘기기조사면제(IDE, Investigational Device Exemption)’ 임상시험으로 진행됐다. IDE는 아직 판매 허가를 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임상시험 목적으로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기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고 향후 정식 허가 절차(PMA 또는 510(k))를 위한 근거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Enable Hernia Repair’라는 명칭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전향적 다기관 단일..
    • 미국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승인 후 1년내 리콜 다수
      950개 중 60개 기기·182건 리콜…임상 검증 결여·상장사 제품도 결격률 높아 2025-09-06 06:30
      인공지능 의료기기 리콜 현황 도표미국에서 허가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AIMD·Artificial Intelligence–Enabled Medical Device)의 상당수가 승인 직후 1년 내 리콜 사례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상 검증이 없는 제품과 상장사 제품에서 리콜이 집중되는 양상도 확인됐다.미국 존스홉킨스대와 예일대 연구진은 지난 2024년 11월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경로로 허가된 인공지능 의료기기 950개를 대상으로 리콜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60개(6.3%) 기기가 총 182건 리콜에 연루됐으며, 기기당 평균 리콜 건수는 3건이었다. 리콜 원인은 진단·측정 오류가 109건으로 가장 많았고 관련 제품은 93만5063개에 달했다.기능 지연·손..
    • "3분 뇌파검사로 알츠하이머 고위험군 조기 식별 가능"
      영국 바스대·브리스톨대 연구진 임상시험…"신약 효과 평가 도움" 2025-09-02 19:49
    • 뇌파 읽는 인공지능(AI), 속마음까지 가능할까
      EU는 규제 강화…국내 제도 논의는 아직 더뎌 2025-09-01 19:56
    • 세계 최초 유전자 편집 돼지 폐(肺), 사람 이식 성공
      中 연구팀, 뇌사 상태 39세 남성에게 이식해서 216시간(9일) 장기 기능 유지 2025-08-26 10:00
      세계 최초로 유전자 편집을 거친 돼지 폐를 사람에게 이식해 9일간 기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는 이종이식 중 가장 어려운 장기로 꼽혀온 만큼, 이번 성과는 장기 부족 문제 해결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는다.26일 학계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 의과대학 제1부속병원 허젠싱 교수 연구팀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를 이용해 6개 유전자를 교정한 돼지 왼쪽 폐를 뇌사 상태 39세 남성에게 이식해 216시간(9일) 동안 장기 기능과 생명 유지에 성공했다.연구팀은 이식 과정에서 거부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면역억제제를 단계적으로 투여했다. 이식 초기 우려됐던 초급성 거부반응이나 감염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식된 폐는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기능을 유지했다.특히 ..
    • "생선기름 속 오메가-3 지방산, 어린이 근시 예방 효과"
      홍콩 연구팀 "오메가-3 지방산은 근시 위험 낮추고 포화지방은 위험 높여" 2025-08-21 09:09
    • 애플, 애플워치 혈중산소 측정 기능 복원
      특허분쟁 패소 2년만에 의료기기업체 마시모 기술과 다른 방식 '재설계' 2025-08-18 08:08
      최근 몇 년간 헬스케어 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는 애플이 오랜 법적 분쟁 끝에 애플워치에 재설계된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을 복원한다. 애플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부터 애플워치 시리즈9, 시리즈10, 울트라2 일부 사용자들에게 해당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이폰 운영체제(OS) iOS 18.6.1과 애플워치 watchOS 11.6.1 업데이트 후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023년 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애플 혈중산소 측정 기능이 의료기술업체 마시모 지식재산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또 미 관세청도 이 기능에 대해 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에 애플은 일부 애플워치 판매를 중단하고 울트라2와 시리즈10부터 혈중산소 측정 기능을 제거..
    • 인공지능(AI) 차세대 전자건강기록시스템 공개
      오라클, 美 의료기관 외래진료 적용 상용화 추진…2026년 입원진료 확대 2025-08-17 22:05
      글로벌 IT 기업 오라클이 인공지능(AI)을 중심에 둔 차세대 전자건강기록(EHR) 시스템을 공개하고, 미국 외래진료 시장부터 상용화에 나섰다.오라클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새로운 오라클 헬스 EHR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의료정보 시스템 위에 기능을 덧붙이는 방식이 아닌 클라우드 기반으로 처음부터 새롭게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오라클은 이 시스템이 음성 중심의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AI가 진료 중 필요한 정보와 의사결정 보조 기능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음성 명령으로 환자의 검사 결과, 복용 약물, 과거 진료 내용 등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으며, AI는 관련 정보를 요약하고 후속 조치나 임상 문서를 자동으로 제안한..
    • 미국 '배아 유전자 검사' 유행…IQ 높은 자녀 선택 일환
      월스트리트저널(WSJ) "6000불~5만불 지불하지만 기술 정확도 많이 낮아" 보도 2025-08-16 06:01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똑똑한 2세를 낳기 위한 '배아 유전자 검사'가 유행하고 있다. 돈을 내고 배아 검사 및 선별로 지능지수(IQ)가 높은 아이를 선택하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배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자녀의 IQ를 높이는 '유전적 최적화'가 유행하고 있으며, 관련 스타트업도 성업하고 있다.업체들은 여러 배아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토대로 미래의 IQ 예상치를 측정해 부모가 어떤 배아로 시험관 시술을 할지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용은 적게는 6000달러(약 800만원)에서 많게는 5만 달러(약 7000만원)에 달하지만, 베이 지역에서 이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상당한 수준이다.배아 유전자 검사 스타트업인 누클리어스지노..
    • 트럼프 "필수의약품 원료 6개월분 전략비축" 지시
      우주산업 규제 완화 행정명령도…바이든 '반독점 강화' 행정명령은 폐지 2025-08-14 11:45
    • 美 생물보안법 재추진 기류…中 바이오기업 로비 강화
      우시앱택·우시바이오로직스 등 관련 예산 지속적으로 증액 2025-08-08 18:08
      미국 내에서 생물보안법(Biosecure Act) 입법 논의가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해당 법안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중국 바이오 기업들이 로비 활동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한국바이오협회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우시앱텍(WuXi AppTec)과 우시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는 생물보안법과 관련한 미국 내 로비 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생물보안법은 미국 정부가 안보상 위험 요소로 분류한 외국 생명공학 기업들과의 협력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해당 법안은 미국 기관이 이들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보조금·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을 담고 있어 우시앱텍과 우시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BGI, MGI, 컴플리트지노믹스(Com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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