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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의사회-울산경남간무사회, 간호법 저지 궐기대회
    • 의료전문 변호사 2인 "의사‧조무사, 간호법 주장 거짓"
      "간호법은 국민 위한 법, 왜곡된 정보로 국민 혼란 가중" 비판 2022-05-25 12:20
      현직 의료전문 변호사들이 "간호법은 국민을 위한 법이고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말해 파장이 적잖을 전망이다.24일 대한간호협회 ‘KNA TV’에 출연한 현직 의료전문 변호사인 오지은 변호사(법무법인 선의)와 이시우 변호사(법무법인 담헌)는 “간호법에 대한 의사단체와 간호조무사단체 등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고, 왜곡된 정보로 국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오지은 변호사는 현재 질병관리청 고문변호사,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 전문가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시우 변호사는 현대해상·서울의료원 소송대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가습기살균피해자지원센터) 자문을 맡고 있다.오지은 변호사는 ‘보건의료 직역 간 분쟁 발생 우려’에 대해 “간호사 업무와 관련된 ..
    • “간호법, 여야 합의…의협‧간무협 반대 납득 불가”
      김성주 의원 “처리 시기만 이견, 국민의힘도 법안 내용 동의” 주장 2022-05-24 06:50
      “간호법은 여야 모두 수차례 논의 끝에 합의한 내용을 담고 있어 결코 민주당 단독추진이 아니다. 1인 1표인 상황 속 간호사 표를 얻기 위해 의사와 간호조무사 표를 포기하며 간호법을 추진한다는 주장은 과한 정치적 해석이다.”김성주 의원은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간호법, 국민 목소리를 듣는다’를 주제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해 “간호법 제정은 정치적 의도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좌담회는 간호법 제정과 관련해 직역 간 다툼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현장 종사자에게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김성주 의원은 이번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간호법은 ‘단독 추진’이 아닌 여야 간 ‘합의’에 의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그는 “간호법은 처음 발의된 후 10년이 넘었지만 제대로 ..
    • 간호조무사들 "간호법 강행 민주당, 역풍 맞을 것"
      18일 비난 성명 발표…"85만 회원 총력 투쟁 돌입" 선언 2022-05-18 12:05
      간호조무사들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호법 통과에 강력 반발했다. 입법 저지를 위한 '투쟁'을 예고했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보건의료계 혼란과 갈등을 조장한 민주당의 독단적 행위는 부정한 폭력으로, 유감을 넘어 분노를 표한다”고 힐난했다.이어 “민주당은 법안소위에 이어 전체회의에서도 간호법을 강행 처리했다"며 "민주당의 오만함은 반드시 민심의 역풍을 맞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간호법이 간호조무사 권익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민주당 주장과 달리 간호조무사는 오히려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간무협은 “간호법이 이대로 제정된다면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는 일자리를 잃거나 범법자로 몰리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대한민국에서 간호조..
    • "간호법 제정, 83만명 간호조무사 사형 선고"
      간호조무사협회, 저지 결의대회…"날치기 8인 국회의원에 책임 묻겠다" 2022-05-16 20:37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가 지난 15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간호법 제정 결사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원회 제1법안소위에서 간호법 제정안이 보건의료계와의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 없이 긴급 상정 의결 처리된 것과 관련해서 간호법 문제점을 공유하고, 간호법 결사 저지를 위한 힘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결의대회에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이자 간호법안 대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인 곽지연 회장과 간무협 중앙회 임원 및 시도회장, 병원간호조무사 대표자, 그리고 전국간호조무사노동조합 고현실 위원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무협은 이날 간호법 제정을 추진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강하게 비판하고, 거대 정족수를 앞세운 국..
    • 전국간호조무사노동조합 설립…초대 회장 고현실
      “간호조무사 노동 존중시대 열고 새로운 역사의 주인 되자” 2022-05-16 11:40
      전국간호조무사노동조합이 설립되며 간호조무사 노동존중 시대의 본격적인 서막이 열렸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전국간호조무사노동조합’(이하 전국간무사노조) 설립 총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간호조무사노동조합 설립을 주도해온 간호조무사노조추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간호조무사협회 중앙회 임원 및 시도회장, 병원간호조무사 대표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성공회대 하종강 교수가 ‘우리는 왜 노동조합을 설립하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 전국간무사노조 설립 경과보고, 노동조합규약 제정, 전국간무사노조 초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설립선언문 채택 등이 진행돼 간호조무사 노동자들의 새 역사를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전국간무사노조 초대..
    • 해외 간호계 리더들 "한국 간호법 제정 응원"
      12일 '국제간호사의 날' 행사에 5천명 운집…의사·간호조무사 주장 비난 2022-05-12 17:20
    •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신설 1년
      간협 “전국 간호사와 함께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 위해 더욱 노력” 2022-05-11 11:10
    • "코로나19 병동→일반병상 전환되면 환자 안전 위협"
      간호계 "손바닥 뒤집듯 간호사 근무 변경, 충분한 인원‧기간 확보 절실" 2022-05-10 12:58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코로나19 발생 후 2년만에 격리가 해제되고 코로나19 병동이 일반병동으로 전환되는 과정 속에서 충분한 간호인력이 확보되지 않아 환자들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 간호사회 등은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환자 건강권과 간호사의 노동권 쟁취를 위해 ‘간호사가 나타났다!’라는 이름으로 지난 7일 서울 보신각에서 문화제를 개최했다. 해당 문화제에 참석한 서울대병원 김경오 간호사는 지난 2년 반 동안 코로나19와 싸우며 끊임없이 간호사 인력 충원 및 처우 개선을 요구했지만 현실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고 규탄했다. 김경오 간호사는 “지난해 3월 청와대 앞에서 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 및 인력충원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오늘..
    • 인천성모병원 이은정 간호처장·최점순 책임간호사 수상
      제27회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2022-05-02 13:20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제27회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간호부 이은정 간호처장, 최점순 책임간호사가 국회의원 표창장을, 지미란 팀장이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은정 간호처장은 2005년부터 2006년까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일반간호사로 지역사회 응급환자 간호에 투신했으며 이후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호스피스전문간호사로 호스피스 불모지였던 인천지역에 호스피스를 알리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후 2014년 국제성모병원 개원 당시 초기 의료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했고, 2019년 인천성모병원으로 복귀해 코로나19 팬데믹 상..
    • 간호직 공무원 인기···광주광역시 경쟁률 '39.7:1' 최고
      오늘 2022 공채시험 진행, 코로나 불구 평균 경쟁률 '11.2대 1' 2022-04-30 06:45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소 업무부담 가중이 이어지는 가운데도, 간호직 공무원에 대한 인기는 상승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30일 진행되는 2022년 8급 간호직공무원 공개채용은 1004명 선발에 1만1274명이 지원해 경쟁률 11.2대 1을 기록하며 두자릿수를 넘어섰다.   그동안 간호직 8·9급 공채 시험은 매년 6월 시행해왔으며, 올해는 당초 6월 18일에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건소 인력 충원 시급성과 재택치료자 관리 등 감염병 대응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앞당겨 실시키로 했다. 앞서 서울과 세종은 지난 2월 26일 총 146명을 뽑기 위한 자체 시험을 시행했다.  ..
    • 상급종병 28곳·종병 22곳 등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
      정부, 규칙적 근무 포함 여건 개선···'반기별 운영현황 모니터링' 2022-04-28 12:38
    • 간호조무사협회 '간호법 강행 처리되면 총파업' 경고
      오늘 국회 앞 기자회견, '간호단독법은 간호사만을 위한 법으로 제정 철회돼야' 2022-04-27 19:33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단독법은 보건의료 발전과 무관한 간호사만을 위한 법이라고 비판하면서 만약 강행 처리되면 총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27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간호사단독법’이 통과될 경우 보건의료현장 간호조무사의 파업까지 불사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천명했다.   간무협은 "지난 2021년 3월 기습적으로 발의된 간호단독법은 72년 의료 역사를 지켜온 의료법 근간을 뒤흔들고 국민 건강증진과 생명 보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악법“이라며 “현재 발의된 간호단독법은 제정 취지와 추구 방향, 주요 내용,..
    • 방문간호기관 급증···개설자 42.9% '간호사'
      신현영 의원 '최근 4년 1.6배 증가, 절반 이상 면허·자격 확인 안돼' 2022-04-27 12:31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방문간호기관 개설이 2017년 650개소에서 2021년 801개소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개설자 절반 이상은 면허나 자격을 확인할 수 없었다. 신현영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문간호기관 개설은 2017년 650개소에서 2021년 801개소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서울․경기․인천에서만 방문간호기관의 절반가량(48.3%)이 개설했다.    '방문간호'란 장기요양요원인 간호사 등이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의 지시서에 따라 수급자의 가정 등을 방문해 간호, 진료의 보조, 요양에 관한 상담, 구강위생 등을 제공하는 장기요양급여를 말한다.   같은..
    • '뚝' 떨어진 간호사 이직률, 新교대제 등 비법 공개
      최우창 휴먼플러스 대표, 일선 의료기관 컨설팅 경험 공유 2022-04-27 11:56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간호사들의 높은 이직률은 언제나 병원들의 고민거리다. 이런 가운데 간호사 근무환경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한 결과 이직률이 크게 줄어든 사례가 소개돼 관심을 모은다.   27일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에 연자로 나선 최우창 노무법인휴먼플러스 대표는 이 같은 컨설팅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컨설팅은 대한병원협회 간호인력취업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우창 대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간호사 근무환경은 전보다 악화됐다. 과도한 업무로 신규간호사 채용은 어려워지고, 경력직 간호사 이탈도 심해졌다.   그는 “코로나 시국 이후 신규 간호사의 1년 내 이직률은 13.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평균 근속..
    • '전문간호사도 의사 지도하에서만 진료 업무 수행 가능'
      김원일 간협 자문위원 'PA와는 별개 사안,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침해도 근거 없다' 2022-04-22 06:21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전문간호사와 PA(진료지원인력)는 별개 문제로 전문간호사는 의사 인력이 부족해서 만들어진 제도가 아니다. 전문간호사도 간호사와 같이 의사 지도하에서만 진료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응급구조사 업무범위를 침범한다는 주장도 전혀 근거가 없다.”   김원일 대한간호협회 정책자문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과 대한간호협회 등이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법제화 의의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전문간호사 입법 주요 쟁점에 관해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일 법제화된 전문간호사 업무범위와 관련해서는 과거부터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사협회 등의 ..
    • 첨예한 대립 '간호법'···4월 임시국회 통과 '불투명'
      신현영 의원 '제정법 특성 등 쉽지 않은 상황이고 타 직역 독립법 요구도 우려' 2022-04-21 06:02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4월 임시국회 내 간호법 통과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는 모양새다.   3월 대선 이후 여야 원내지도부가 교체됐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 대한간호협회와 대한의사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대립은 물론, 간호법 통과 이후 타 직역의 독립법 요구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 내에서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정호영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의혹이 끊임없이 나오면서 보건복지위원회(보건복지위)도 이의 검증에 사활을 걸고 있어 여유가 없어 보이는 상황이다.   지난 19일 전문지기자 간담회에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월 임시국회 내 간호법 통과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나아가 6월 지방선거 이전에 통과..
    • 간협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구체화 환영”
    •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법정단체 인정' 실현될까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2022-04-20 04:47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간호법 제정과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 등 간호계 주요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수장이 교체됐다.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신임 회장은 치열한 경선 끝에 득표율 66%로 제21대 회장에 당선됐다. 곽지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기 내 협회 숙원인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과 ‘법정단체 인정’을 목표로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천명했다. 또한 간호조무사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교육 활동 강화 및 노동조합 설립, 정치력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데일리메디가 곽지연 간무협 신임회장을 만나 향후 협회 운영 방향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Q. 경선으로 당선됐는데 소감 한마디 간호조무사협회 ..
    • 복지부, 13개분야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규정 마련
      자격인정 일부개정안 시행···간호교육평가원, '질관리' 업무 수행 2022-04-19 12:10
    • “간호사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 했을 뿐이예요”
      박은지 순천향대서울병원 간호사, 용산역서 낙상 70대환자 응급처치 2022-04-19 10:32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지난 4월 15일 오후 6시경 용산역 계단에서 낙상한 70대 남자 환자를 차분하게 응급처치하고 119대원에게 인계한 간호사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선행의 주인공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수술실에 근무하는 박은지 간호사다. 박 간호사는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전철을 이용해 용산역을 방문했다.   그는 하차 직후 70대 남성분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다른 시민이 119에 신고를 하는 상황을 목격했다.   박 간호사는 심폐소생술 상황으로 인식하고 즉시 환자에게 달려갔다. 환자는 두부 및 비강 출혈이 심하고 호흡도 불안정한 상황이었다. 우선 기도를 확보하고, 맥박을 확인하며 환자의 의식을 확인했다.   마침 사고 예방 활동..
    • 간협 '의협 등 간호법 거짓광고 즉각 중단' 요구
      '법 제정 취지 훼손, 대한민국 보건의료 바로 세우는 법안' 강조 2022-04-18 16:55
    • 2022년 간호조무사 국시 합격률 82.4%·1만8198명 배출
      한국보건의료국시원, 올 상반기 합격자 발표 2022-04-05 10:38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2022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결과 합격률이 82.4%를 기록하며 신규 간호조무사 1만8198명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지난 3월 19일 시행된 2022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하반기 시험에 비해 869명 많은 총 2만2075명이 응시해 1만8198명이 합격했다.   반면, 합격자는 1만8198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시험 합격자 1만8449명보다 251명 감소했다.     최근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합격률을 살펴보면 ▲2020년 상반기 84.8% ▲2020년 하반기 91.9% ▲2021년 상반기 85.7% ▲2..
    • “간호법, 세계 유례 없는 역행···간호사 단독개원 우려'
      의협 비대위 '간호관리료 원가보전율 38.4% 불과, 처우 개선 위한 수가인상 절실' 2022-04-04 05:40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협회를 제외한 의료 단체들이 간호단독법 제정을 두고 세계에서 유례없는 법 제정이라 비판하며 시대적 역행이라고 입을 모았다.   대한의사협회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서울특별시의사회 5층 대강당에서 간호단독법 문제점 및 대체 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 10개 협회가 소속돼있다.   문석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해외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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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제24회 함춘대상 김풍명 박사·최병인 중앙대병원 임상석좌교수
    • 선출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송정한(분당서울대병원장)
    • 기부 포그니병원, 청주대학교 발전기금 1000만원
    • 수상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민복기-본상 박국양·서해현·윤상원
    • 동정 일산차병원, 영유아·어린이 발달 분야 권위자 정희정 교수 영입
    • 수상 한아름 교수(원광대병원 가정의학과), 전라북도의사회 학술상
    • 수상 박철민 제주대병원 제주지역암센터소장, 암예방의 날 국무총리 표창
    • 동정 강남을지대학교병원장 최호순(前 한양대의료원장) 취임
    • 선출 바이오프린팅재생의료연구회 초대 회장 강대희(前 서울대 의대 학장)
    • 화촉 송병주 대한의사협회 감사 장남
    • 수상 이영석 교수(중앙대병원 신경외과), 노인신경외과학회 우수 구연상
    • 선정 울산대병원 한명월 교수(이비인후과)·이태훈 교수(호흡기내과), 한국연구재단 신규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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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일동제약그룹 루텍 대표 한정수·일동이커머스 대표 김승수·유니기획 대표 이광현·일동홀딩스 커뮤니케이션실장 강정훈
    •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장 박문수·복지급여조사담당관 주철·아동권리과장 임아람
    •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초대 원장 손민균
    • 분당서울대병원 전영태 진료부원장·윤창호 기획조정실장 外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중신·암진료부원장 우홍균‧분당서울대병원장 송정한‧보라매병원장 이재협 外
    • 김재정 김미소치과원장 모친상
    • 김성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부친상
    • 나중덕 대구한의대 교수(화장품학부) 장모상
    • 임인택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부친상
    • 박승모 가좌연세소아과병원 원장 장모상
    • 데일리메디 편집국장 박대진·취재부장 백성주
    • 데일리메디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기자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개편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일부 기사 접속자 과다로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접속 급증 홈페이지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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