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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협회 반발···“PA교육, 의료기관 전담 반대”
      신경림 회장 “간호사 교육기관 운영은 간협이 컨트롤타워, 일방적 추진 중단” 2025-05-20 05:49
      “진료지원 업무 교육 및 자격 체계는 간호사 전문성을 반영해서 개선해야 합니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1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소위 PA 교육과 관련한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이같이 말했다.간호법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은 지난 4월 25일 입법예고됐으며, ‘진료지원업무 수행 규칙안’은 현재 논의 중이다. 규칙안에는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교육기관 지정, 운영 체계, 업무 범위 및 자격 관련 기준이 포함돼 있다.다만, 진료지원업무 교육기관 운영 주체를 병원 등 의료기관에 맡기려는 안(案)이 포함되면서 간협이 반발하고 있다.“대다수 병원, 체계적인 교육과정 없이 선임간호사 경험 전수 의존”신 회장은 “교육을 의료기관에 맡기게..
    • 대한간호조무사협회-민주당 ‘정책협약’ 체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제도 개선 등 양질의 간호서비스 제공” 2025-05-16 11:35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직능본부와 함께 민주당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21대 대선을 맞아 간호조무사 관련 정책과제가 대선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정책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이한주 정책본부장과 남인순·박홍근 직능본부장, 정일영 수석부본부장, 이수진 간호조무사 직능 책임의원, 김남희·김윤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에서는 곽지연 중앙회장과 전남숙 부회장이 참석했다.정책 협약에서 민주당은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제도의 폭넓은 개선을 통해 양질의 간호서비스 제공과 인력 전문성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약속했다.또한 간호조무사 권익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초고령사회 대비..
    • 병원간호사회 반발…“교대제 개선 2차 사업 문제”
      “지원간호사 배치기준·야간전담간호사 10% 이상 배치 지침 삭제 등 취지 훼손” 2025-05-14 16:47
      병원간호사회가 “‘간호사 교대제 개선 2차 시범사업’이 핵심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면서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보건복지부는 간호사들의 일과 삶의 균형 확보와 예측 가능한 교대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22년 4월부터 추진해온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2027년 12월까지 연장 운영키로 결정했다.  올해 1월 기준, 전국 84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3개소, 종합병원 38개소, 병원 3개소) 367개 병동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복지부는 제1차 시범사업(2022년 4월~2025년 4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미비점을 보완해 △기관별 팀제 운영으로 대체인력 운용의 효율성 제고 △의료취약지 및 공공의료기관 참여기준 완화 △평가지표 개선 등을 골자로 하는 제2차 시범..
    • 간호법 6월 실시…대한전담간호사회 출범
      초대 회장 이미숙 베스티안병원 이사, “전담간호사제도 안착·개선 추진” 2025-05-13 12:07
      6월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대한전담간호사회가 지난 12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초대 회장에는 이미숙 베스티안 서울병원 이사가 선출됐다.대한전담간호사회는 앞으로 간호법 입법 취지에 입각한 전담간호사제도를 안착시키고 회원들 발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술, 연구 및 정책 개발 등을 진행해 나가게 된다.이날 총회에는 전국에서 62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전담간호사회 창립을 공식 선언하고, 회장단 선출과 함께 회칙을 제정했다. 또한 올해 △전담간호사 역할 및 권익, 법적 보호체계 확립 △전담간호사 업무범위, 배치 및 보상 관련 제도 개선 △전담간호사 실무 향상을 위한 교육, 정책연구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미숙 회장은 “6월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전담간호사 제도 발전을 위한 간호..
    • “간호법, 진료 현장 반영 못한 빈껍데기”
      “인력 배치기준·처벌조항 누락, PA 업무범위 교육수련·절차 등 부재” 2025-05-13 09:42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관련 단체들이 오는 6월 시행 예정인 간호법의 보완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간호사회(이하 간호사회)는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선 요구안 및 간호의 날 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간호사회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시행령·시행규칙안이 간호사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빈껍데기”라면서 “특히 가장 중요한 간호사 인력 배치 기준과 이를 어길 시 처벌 조항이 빠져 있다”고 비판했다.또한 진료지원간호사(PA) 제도에 대한 대응이 부재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현행 간호법에는 PA 업무범위와 교육수련 절차, 인력 기준 등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다는 것이다.이희승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 조직부장은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
    • 지방 의료기관 간호사 인건비 ‘건강보험 지원’
      올 하반기부터 2027년말까지 시범사업…1인당 ‘月 최대 380만원’ 제공 2025-05-13 05:55
      올해 하반기부터 지방 소재 의료기관에서 간호사 추가 고용 시 소요되는 인건비를 건강보험에서 직접 지원한다.기관당 최대 4명이며, 고용비용은 1인당 매월 최대 380만원이다. 다만 간호인력 및 간호관리료 차등제 위반 기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방의료기관 간호사 지원 시범사업’ 내용을 공지,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신청서 제출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시범사업 자료제출 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6월 중 심사를 거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대상 기관은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 신고기관이면서 의료취약지역 소재 종합병원 및 병원급 의료기관(치과병원, 한방병원)이다.의료취약지역 소재가 아닌 군(郡)지역의 병원급 의료기관도 포함된다. 다만 광..
    •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사업 확대 방안 논의
      박정선 서울시간호사회장 “지속적인 예산 지원 필요” 2025-05-03 20:30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지난 4월 29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간호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간호사회 박정선 회장을 비롯해 전금숙 제1부회장, 정덕유 제2부회장, 조현진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에서는 정소진 건강관리과장과 민선정 가족건강팀장이 함께 자리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박정선 회장은 “이 사업은 간호사가 직접 대상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 건강 및 발달 상태를 사정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로 연계하는 등 매우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들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이어 “여전히 많은 어린이집이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사업..
    • 간호법 제정안 ‘입법예고’…PA 업무기준 ‘제외’
      복지부, 6월 4일까지 의견수렴…“조무사협회 설립·인권침해 교육 규정” 2025-04-25 11:28
      오는 6월 시행을 앞둔 간호법 하위법령 제정안이 입법예고됐다. 이에 따라 간호사 면허 및 자격 기준 등은 기존 의료법에서 간호법으로 이관된다.관심을 모은 진료지원(PA) 간호사 업무범위에 대한 하위법령은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번 입법예고 대상에서 제외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간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간호법은 간호인력의 수급 및 전문성 향상과 이를 통한 간호서비스 질(質) 제고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24년 9월 20일 제정됐다.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은 2025년 6월 21일 시행을 앞둔 간호법의 위임사항을 정했다.먼저 기존 의료법에 규정된 간호사 및 전문간호사 면허와 자격 ..
    • “PA간호사 배치,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한정”
      건강돌봄시민행동 “의사 서명·날인 명문화 등 PA 법적보호” 주장 2025-04-24 12:25
      진료지원(PA) 간호사를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또는 지역거점병원에 한정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울러 ‘의사 서명 및 날인된 위임 기록’을 명문화, 법적 보호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도 덧붙여졌다. 건강돌봄시민행동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오는 6월 21일 시행 예정인 간호법 하위법령 쟁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건강돌봄시민행동은 “간호법은 법적 공백과 불법 논란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면서도 “하위법령 제정 논의에서 드러난 현실은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에 ▲배치 ▲법적 보호 ▲업무범위 결정 ▲인력 기준 등 4가지 측면에서 대안을 제시했다.  배치와 관련해서는 “진료지원은 진료보조보다 높은 수준의 숙련..
    •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 병동→기관 단위 전환
      인력 운용 유연성 발휘 가능…베테랑 대체간호사 경력기준 완화 2025-04-24 06:47
      이달 종료 예정이었던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이 오는 2027년 12월까지 연장 운영된다. 정부는 간호사 근무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의료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병동 중심의 1차 시범사업과 달리 기관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 병원 입장에선 필요한 곳에 간호사를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의료취약지나 군지역에선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박혜린 과장은 23일 전문기자협의회에 “2차 시행을 앞둔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의 세밀한 지침을 마련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복지부는 간호사 일과 삶의 균형 확보와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교대근무 지원을 위해 지난 2022년 4월부터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시범사업은 긴급 결원 대비 대체간호사, 병동운영지원..
    • “초고령사회 간호조무사가 함께 합니다”
      협회, 6.3 대통령선거 정책제안서 발표…“역할 제도화” 촉구 2025-04-22 19:44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가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초고령사회, 간호조무사가 함께 합니다’라는 제목의 정책제안서를 22일 발표하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보건의료체계 강화와 간호조무사 역할 제도화를 강력히 촉구했다.간무협 제안서는 △간호법 후속 조치 △간호조무사 실질적 역할 확대 △처우 및 근로환경 개선 △사회적 보호체계 강화 등 4대 정책 약속과 이를 뒷받침하는 11대 실천과제로 구성됐다.곽지연 회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의료 공백이라는 이중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의료 현장에서 간호조무사는 오랫동안 일차의료를 비롯해 재택의료, 보건기관, 장기요양 현장 등에서 필수 간호인력으로 기능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도와 정책 주변에 머물러 있다”고 호소했..
    • 동아대, 간호대학 공식 출범
      간호학과서 학부 거쳐 29년만에 단과대학 승격 2025-04-17 13:23
      동아대 간호학부가 올해부터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으로 승격됐다. 간호학과로 시작한 지 29년 만에 단과대학으로 거듭나며 조직과 위상 모두에서 한층 독립적인 체계를 갖추게 됐다.동아대는 지난 16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간호대학 승격식 및 제2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엔 동아대 강대성 부총장과 강지연 간호대학장, 동아대병원 변숙진 간호부장 등 대학 및 병원 관계자, 재학생.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동아대 간호대학은 1996년 의과대학 소속 간호학과로 출발해, 2019년 독립학부인 간호학부로 분리됐으며, 올해부터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으로 승격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강대성 부총장은 승격식에서 “간호학부가 간호대학으로 승격하면서 교육과 연구에서 더 큰 기회..
    • “18개 전담간호사, 간호사 전문성 강화 필수 제도”
      간협 “실태조사 등 현장 의견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 참고해서 도출” 2025-04-15 16:23
      대한간호협회가 최근 간호계 일각에서 제기된 전담간호사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한 오해와 우려에 대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고 선을 그었다.간협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전담간호사제도 도입 목적은 간호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와 근거를 기반으로 18개 전담간호사 분야를 도출한 것”이라고 밝혔다.또 “2023년 간호사 준법투쟁과 의료공백 상황 이후 간호사 업무 명확화 및 법적 보호를 위한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정부에 제안했고, 전담간호사 제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이를 위해 현장 간호사, 간호대 교수, 간호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TF와 자문단을 통해 총 10회 자문회의 및 전국 348개 의료기관, 1127명의 간호사를..
    • 간호 패러다임 변화 주도 ‘메이커널스 혁신’
      국내 최초 간호사 싱크탱크, 참신한 아이디어 특허출원 등 활약상 주목 2025-04-14 11:43
      그랬다. 환자를 위한 헌신이 충분조건인 줄 알았다. 인류애와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환자를 간호하는 게 ‘백의(白衣) 천사’라고 여겼다. 적어도 ‘메이커널스(MakerNurse)’를 알기 전까지는. 헌데 지근거리에서 환자를 접하는 만큼 그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절실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는 간호사들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은 무궁했다.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숱한 불편함에서 ‘불’을 떼어 ‘편함’을 느낄 수 있게 하자는 마음이 바로 ‘메이커널스(MakerNurse)’ 탄생 배경이다. 오롯이 환자를 위한 간호사들 아이디어 소통창구를 지향하는 메이커널스는 당당히 ‘간호’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했다. 그 변화 선봉에 선 충남대학교병원 메이커널스(MakerNurse)팀은 참신함을 넘어 혁신의 길을 개척 ..
    • “PA간호사, 중환자·수술 등 전담업무 18개 세분화”
      김정미 위원, 제도화·표준화 제언···“명확한 자격 요건·법적 보호체계 마련” 2025-04-11 06:43
      PA 간호사(진료 지원 간호사)의 중환자, 호흡기, 수술 등 전담 업무 분야를 18개로 세분화하고 자격 요건, 교육 과정, 법적 보호, 보상 체계를 갖춘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김정미 보건복지부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자문단 대한간호협회 위원은 10일 ‘간호법 입법 취지에 부합한 하위법령 마련 방안’을 주제로 열린 간호법 정책 토론회에서 “간호사의 업무가 여전히 다중적이고 법적으론 인정받지 못한 채 병원마다 제각각 운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위원은 이날 발제자로 나서 간호사의 진료지원 업무 제도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지난해 통과된 간호법은 금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PA 간호사(진료지원간호사) 지위와 업무 범위를 명확히..
    • 간호사들, 산불 피해지역 봉사…성금도 1억 전달
      간협·경상북도간호사회 돌봄봉사단 활동 진행하고 특별모금 기부 2025-04-08 15:39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에 전국 간호사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경상북도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은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영양·의성·안동·영덕 등 피해지역에서 간호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경북 영양지역에서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동안 경상북도의사회와 협력해 입암면보건지소, 석보면보건지소, 화매보건진료소에서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 및 심리 상담, 수액 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약품도 지원한다.경상북도간호사회 소속 지역분회 간호돌봄봉사단원들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의성·안동지역에서는 안동시간호사회가, 영덕지역에서는 경주시간호사회와 포항시간호사회가 간호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에 앞서 대한간호협회는 화마로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울주)과 경북(의성·안동·..
    • 간호조무사협회 “산불 피해 현장 의료지원”
      ‘긴급재난의료지원단’ 참여…진료보조·처방 지원 2025-04-04 15:51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는 최근 경북 의성·안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긴급재난의료지원단’에 참여, 현장 중심 의료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간무협은 산불 피해 지역 의료지원 활동에 있어 진료보조 및 처방 지원, 순회 진료 동행 등 실질적인 현장 간호 업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회복을 돕고 있다.이번 의료지원은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직역의 전문가들이 함께 구성한 ‘긴급재난의료지원단’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안동체육관에 설치된 거점 진료소와 진료버스에서 운영되는 의료지원 활동에는 간무협 중앙회 임원진과 LPN봉사단, 경북도회, 울산경남회, 대구시회, 경기도회 소속 회원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간호조무사들..
    • “학대 피해 중환자실 신생아 최소 5명 더 있어”
      부모 “학대 가담 간호사도 3명 더” 주장…대구지방경찰청 조사 착수 2025-04-04 08:55
    • “간호사, 아기 학대 논란 깊은 유감·엄중 조치”
      대한간호협회 “재발 방치 대책 마련하는데 최선 다하겠다” 2025-04-02 18:02
      대한간호협회는 대구의 한 대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신생아를 학대하는 정황이 담긴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하면서 많은 국민께 충격과 우려를 안겨드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간호협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입장문을 내고 “간호사는 환자 생명을 보호하고 돌보는 직업적 소명을 지닌 존재이며, 특히 가장 연약한 신생아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면서 “이번 사건은 간호사 전체에 대한 신뢰를 흔드는 심각한 사안으로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한간호협회는 해당 기관 및 관계 당국과 협력해 필요한 조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비윤리적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만큼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재발 방지 대책을 정부 및 의료기관..
    • 부산시병원간호사회장에 부산백병원 김성경 간호국장
      “부산시병원강호사회 조직력 강화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확대” 2025-03-27 05:03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간호국 김성경 국장[사진]이 ‘제20대 부산광역시병원간호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25년 3월부터 27년 2월까지 2년이다.부산광역시병원간호사회(이하 부산병원간호사회)는 지난 2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20대 신임 회장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김성경 간호국장은 “간호법 시행 관련 간호사 업무범위 명확화 및 신규간호사 공통교육 프로그램 적용, 경력간호사 교육참여 기회 확대, 부산시병원간호사회 조직력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확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광역시병원간호사회의 발전과 회원 간호사들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성경 간호국장은 1988년 부산백병원에 입사해 2022..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 ‘연임’ 성공
      제22대 회장선거, 전체 284표 중 156표 득표…54.9% 지지율 2025-03-21 07:38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이 20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연임에 성공했다. 곽지연 회장은 경선에서 기호 1번 이해연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다시 한 번 회장으로 선택됐다. 간무협 회장 선거는 규정상 러닝메이트 제도를 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회장 후보자는 서울, 수도권, 지방을 대표하는 부회장단을 함께 꾸려야 한다. 곽지연 회장은 최지영(서울), 전남숙(수도권), 정삼순(지방), 김홍점(지방) 후보를 회장단으로 선정해 함께 출마했다. 선거 결과 곽지연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이들 4인의 부회장도 곽 회장과 함께 3년 간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이끌게 됐다.연임에 성공한 곽지연 회장은..
    •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 ‘간호조무사’ 포함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차별적 상황 해소” 2025-03-14 12:13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노인복지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환영했다.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과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발의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사항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과 문정복 의원이 발의한 해당 개정안은 의료기관 근무 간호조무사도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에 포함시키는 게 골자다.현행법은 의료인 및 의료기관 장에 대해 직무상 노인학대를 알게 되면 즉시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토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현재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등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는 신고 의무자에 해당한다. 하지만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의 경우 환자 간호에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
    • 곽지연 간호조무사협회장에 ‘도전장’ 이해연
      前 인천광역시간무사회장 출사표, 이달 20일 정기대의원총회서 선거 2025-03-13 11:49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제22대 회장 선거 후보로 이해연 전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회 회장과 곽지연 현 간무협 회장이 출마한다. 기호 1번 이해연 후보는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회 상근 부회장을 거쳐 2022년부터 3년간 인천시간호조무사회 제17대 회장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중앙회 이사를 역임했다.기호 2번 곽지연 후보는 서울시간호조무사회 회장과 중앙회 총무이사를 거쳐 2022년부터 제21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간무협 회장 임기는 3년으로 이번에 선출되는 제22대 회장은 2025년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8년 3월 31일까지 90만 간호조무사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끌어가게 된다. 간무협은 정관에 따라 회장 선거 시 ..
    • 의료계 주장 반박…“의사단체 무책임한 선동 규탄”
      간협 “간호법 하위법령, 법적 자격 갖추고 체계적으로 업무 수행이 핵심” 2025-03-12 12:49
      대한간호협회는 의사단체가 간호사 업무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간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 것과 관련 성명을 내고 “간호사가 의료인으로서 법적 자격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왜곡 주장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간협은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회가 ‘간호법’ 시행규칙 입법예고를 앞두고 “의료시스템을 완전히 붕괴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12일 성명을 발표해 “전혀 근거 없는 무책임한 남 탓 선동일 뿐이며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왜곡”이라고 반박했다.이어 “의사들이 집단적으로 국민 건강과 생명에 등을 돌리고 진료 공백을 초래한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료붕괴 원인”이라며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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