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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병원간호사회장에 부산백병원 김성경 간호국장
      "부산시병원강호사회 조직력 강화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확대" 2025-03-27 05:03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간호국 김성경 국장[사진]이 '제20대 부산광역시병원간호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25년 3월부터 27년 2월까지 2년이다.부산광역시병원간호사회(이하 부산병원간호사회)는 지난 2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20대 신임 회장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김성경 간호국장은 “간호법 시행 관련 간호사 업무범위 명확화 및 신규간호사 공통교육 프로그램 적용, 경력간호사 교육참여 기회 확대, 부산시병원간호사회 조직력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확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광역시병원간호사회의 발전과 회원 간호사들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성경 간호국장은 1988년 부산백병원에 입사해 2022..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 '연임' 성공
      제22대 회장선거, 전체 284표 중 156표 득표…54.9% 지지율 2025-03-21 07:38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이 20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연임에 성공했다. 곽지연 회장은 경선에서 기호 1번 이해연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다시 한 번 회장으로 선택됐다. 간무협 회장 선거는 규정상 러닝메이트 제도를 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회장 후보자는 서울, 수도권, 지방을 대표하는 부회장단을 함께 꾸려야 한다. 곽지연 회장은 최지영(서울), 전남숙(수도권), 정삼순(지방), 김홍점(지방) 후보를 회장단으로 선정해 함께 출마했다. 선거 결과 곽지연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이들 4인의 부회장도 곽 회장과 함께 3년 간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이끌게 됐다.연임에 성공한 곽지연 회장은..
    •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 '간호조무사' 포함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차별적 상황 해소" 2025-03-14 12:13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노인복지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환영했다.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과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발의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사항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과 문정복 의원이 발의한 해당 개정안은 의료기관 근무 간호조무사도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에 포함시키는 게 골자다.현행법은 의료인 및 의료기관 장에 대해 직무상 노인학대를 알게 되면 즉시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토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현재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등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는 신고 의무자에 해당한다. 하지만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의 경우 환자 간호에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
    • 곽지연 간호조무사협회장에 '도전장' 이해연
      前 인천광역시간무사회장 출사표, 이달 20일 정기대의원총회서 선거 2025-03-13 11:49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제22대 회장 선거 후보로 이해연 전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회 회장과 곽지연 현 간무협 회장이 출마한다. 기호 1번 이해연 후보는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회 상근 부회장을 거쳐 2022년부터 3년간 인천시간호조무사회 제17대 회장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중앙회 이사를 역임했다.기호 2번 곽지연 후보는 서울시간호조무사회 회장과 중앙회 총무이사를 거쳐 2022년부터 제21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간무협 회장 임기는 3년으로 이번에 선출되는 제22대 회장은 2025년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8년 3월 31일까지 90만 간호조무사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끌어가게 된다. 간무협은 정관에 따라 회장 선거 시 ..
    • 의료계 주장 반박…"의사단체 무책임한 선동 규탄"
      간협 "간호법 하위법령, 법적 자격 갖추고 체계적으로 업무 수행이 핵심" 2025-03-12 12:49
      대한간호협회는 의사단체가 간호사 업무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간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 것과 관련 성명을 내고 "간호사가 의료인으로서 법적 자격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왜곡 주장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간협은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회가 '간호법' 시행규칙 입법예고를 앞두고 "의료시스템을 완전히 붕괴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12일 성명을 발표해 "전혀 근거 없는 무책임한 남 탓 선동일 뿐이며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왜곡"이라고 반박했다.이어 "의사들이 집단적으로 국민 건강과 생명에 등을 돌리고 진료 공백을 초래한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료붕괴 원인"이라며 "이러한 ..
    • 코로나 이어 의정갈등…병원 채용 간호사 직격탄
      간호대 입학정원 매년 증가하지만 '대형병원 간호인력 시장' 냉기 2025-03-07 05:52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 증가 폭이 코로나 사태 이후 매년 크게 감소한 데다 의정갈등이 장기화돼 간호사 채용 시장이 더욱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간호대 입학정원은 매년 증가하면서 간호사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인력을 배출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환자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6일 대한간호협회가 공개한 '전국 간호대학 입학정원 및 요양기관 활동 간호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병원급 이상(요양병원 제외)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수는 2021년 전년 대비 1만5305명 증가했으나, 2022년에는 1만2354명으로 둔화된 데 이어 2023년에는 1만2280명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정갈등이 시작된 2024년에는 코로나 유행시..
    • 2026학년도 간호대 입학정원 동결 '2만4883명'
      전문委 "채용 악화 등 고려"…복지부 "신규간호사 고용 의료기관 지원" 2025-02-28 06:28
      내년도 간호대학 입학정원이 2만4883명으로 결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0명 늘어난 올해 정원과 같은 숫자다.간호인력전문위원회는 간호인력 확충이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상황에 대해선 공감대를 이뤘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간호사 채용 여건이 악화된 점 등을 감안, 고용확대 정책 추진 및 효과 모니터링이 우선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보건복지부는 27일 "2026년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전년과 동일한 2만4883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입학정원은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비자단체, 정부(보건복지부 및 교육부)등이 참여한 간호인력 전문위원회에서 두 차례 논의를 거쳐 결정했다.2024년 기준 간호사 면허 소지자는 약 52만7000명이다. 이 중 의료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호사는 전..
    • 신경림 회장 5선…간호법 하위법령·선거제도 개선
      "6월 실시 예정 간호법 시행령·시행규칙, 당장 해결 방안 모색해 나갈 것" 2025-02-27 09:01
      대한간호협회 제40대 회장으로 신경림 후보가 당선되면서 5선에 성공했다.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간호법이 오는 6월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간호법 제정 일등공신인 신경림 후보가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하위법령 구체화 작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간협은 2월 26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간호법 제정, 대한민국 간호 100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제9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신경림 회장후보는 이날 전체 참석 대의원 371명 중 258표(69.54%)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신 신임 회장은 이대 간호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문학 석사와 간호교육학 석박사를 받았다. 모교인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로서 제19대 국회의원과 세계여성건강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고..
    • 대한간호협회 신임 회장 신경림 선출…5선 회장
      오늘 정기대의원총회 투표, 371명 중 258명(69.54%) 찬성 2025-02-26 18:03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제40대 대한간호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로써 신경림 회장은 간호계에서 처음으로 5선 회장의 타이틀을 지니게 됐다. 간협은 "오늘(26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94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신경림 후보가 참석 대의원 371명 중 258명(69.54%)의 표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다.신 신임 회장은 이대 간호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문학 석사와 간호교육학 석박사를 받았다. 모교인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로서 제19대 국회의원과 세계여성건강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고 간호협회에서는 32·33·37·38대 회장을 지냈다. 이번 선거에는 총 2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간협 회장 선거에 두 ..
    • 간협,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지원사업' 위탁기관 선정
      2년 연속 수행···"진료지원 간호사 역량 강화·표준화된 교육체계 확립 기대" 2025-02-26 08:32
      보건복지부가 환자 중심 진료지원 업무 안전성과 숙련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2025년도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한간호협회가 최종 선정됐다. 간호협회 선정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대한간호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환자 중심 진료지원 업무 안전성과 숙련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간호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됐다.간협은 지난해 2월 시행된 간호사 업무관련 시범사업에 따라 일선 현장에서 추가로 배치되는 진료지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간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을 담당하게 되면서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 간협회장 D-1…신경림 前 회장 vs 탁영란 現 회장
      이달 26일 정기대의원총회서 선거, 근무여건 혁신-선거제도 개혁 등 이슈 2025-02-25 05:52
      대한간호협회 화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로 나선 신경림 전 회장과 탁영란 현 회장의 공약사항이 주목을 받고 있다.신 후보는 근무여건과 보상체계 혁신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탁 후보는 선거제도 개혁, 민주적 회무 혁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대한간호협회는 오는 26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간호협회 제94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임원 선거를 실시한다.임원 선거에서는 앞으로 2년(2025~2026년) 동안 대한간호협회를 이끌어 갈 새 회장과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하게 된다.임원선거에서 회장은 재적의원(임원 및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된다. 기호 1번 신경림 후보, 근무여건·보상체계 혁신 추진기호 1번 신경림 후..
    • 간호사 2만3760명 배출…합격자 10명 중 2명 남성
      금년 간호사 국시 합격률 94%…의정갈등 여파 취업난 장기화 전망 2025-02-21 06:08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률이 94%를 기록하면서 신규 간호사 2만3760명이 배출됐다. 이 중 10명 중 2명은 남성으로 나타나며 64년 만에 남자 간호사가 4만 명을 넘어섰다.다만, 늘어나는 간호사 수에도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취업난이 쉽게 해소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9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지난달 24일 시행된 2025년도 제65회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제65회 간호사 국가시험은 전체 2만5280명의 응시자 중 2만3760명이 합격하여 94.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수석합격은 295점 만점에 285점(96.6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고신대학교 정의진 씨가 차지했다.이번 간호사 국시는 최근 5년 시험 중 합격률이 가장 낮았다. 2021년에는 94.8..
    • "간호사 대신 조무사 채용, 기본권 침해 아니다"
      헌법재판소, 의료법 등 위헌소송 각하…간무협 "간호사 정원기준 판결 환영" 2025-02-12 12:10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최근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재판장 문형배 대법관)가 '간호사 정원의 일부를 간호조무사로 충당할 수 있도록 한 의료법과 시행규칙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각하 판결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20년 5월 간호사 5명이 '의료법 제36조 제5호 등 위헌 확인'과 관련해서 헌법소원을 청구하며 불거졌다.이들은 ▲의료법 제36조 제5호 ▲제80조의2 제2항 ▲의료법 시행규칙 제38조 제1항에 따른 별표 5중 요양병원 항목의 '다만 간호조무사는 간호사 정원의 3분의 2 범위 내에서 둘 수 있음' 부분 ▲의료법 시행규칙 제38조 제3항 ▲간호조무사 정원에 관한 고시 등이 간호사 정원 중 일부를 간호조무사로 충당할 수 있도록 하고, 간호조무..
    • "간호사는 100가지 일을 해도 수가가 10%도 안돼"
      병원간호사회 "간호사 근무환경 좋아져야 간호 질(質) 높아진다" 2025-02-10 18:12
      올해 6월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병원간호사회가 "간호사 업무 범위 명확화 및 수가 현실화, 처우 개선 등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병원간호사회(회장 한수영)는 최근 서울 중구 앰버서더풀만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오는 6월 21일부터 간호법이 시행된다. 간호법은 간호사 업무범위를 비롯해 면허와 자격, 권리, 책무, 인력 수급, 교육, 장기근속 등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간호법 시행되면 진료지원인력으로서 전담간호사 수행 업무 더 확대 전망"다만 하위법령 제정을 통해 간호법을 보완해야 하는 시기에 간호법을 반대하는 직능단체 요구가 거세지고 있고, 국정 혼란이 장기화되고 있어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시급하다는..
    • 간협회장 직선제 논란…"회원이 회장 선출 못한다"
      행동하는간호사회 "간협 카르텔 속 신경림 5선 도전은 민주주의 퇴행" 2025-02-05 11:22
      제40대 대한간호협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간호계 일각에서 직선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다. 지난 1958년 정관 제정 이후 현재까지 유지 중인 간선제가 회원들 피선거권을 제한한다는 주장이 그 배경이다.이 같은 목소리에 대해 간협은 "편향적이고 적대적"이라며 "근거 없는 주장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반박했다.행동하는간호사회 "10년 전부터 직선제 요구, 선거제도 개선 연구용역 결과 공개하라"행동하는간호사회 외 대한간호정우회,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전국간호사모임, 젊은간호사회 등 일부 간호사 단체는 3일 대한간호협회회관에서 직선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행동하는간호사회 최정화 비대위원장은 "회원들이 대의원 선출할 권한도, 65만명 간호사 대표를 뽑는 간호협회 회장을 선출할 ..
    • 행동하는간호사회 "규탄" vs 간협 "즉각 철회"
      "자유로운 비판 누구에게나 보장하지만 지나치게 편향적이고 적대적" 경고 2025-02-04 10:29
      대한간호협회가 최근 정체조차 밝히지 않는 '행동하는간호사회' 등이 협회를 비난하는 왜곡된 영상을 배포한 데 이어, 직선제 도입을 주장하며 협회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1인 시위까지 예고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 철회를 경고하고 나섰다.간호협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협회는 의료법상 법정단체로서 외부 회계감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회무 전반에 대해 엄정한 감사를 받고 있다"면서 "선거제도 역시 협회 정관과 관련 규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개선이 필요하다면 간호사 회원들 의견을 수렴해 정관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행동하는간호사회 등이 협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정작 간호사의 염원인 간호법 제정을 위해 31개월 동안 수백, 수천, 수만 명의 ..
    • 탁영란 간협회장, 간호국시 시험장 격려 방문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24일 제65회 간호사 국가고시가 치러진 시험장을 찾아 응시생들을 격려하고 합격을 기원했다.탁영란 회장은 서울 한양공업고등학교 시험장 내에 설치된 시험본부를 찾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곽숙영 사무총장으로부터 간호사 국가고시 진행 경과 및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양공고 시험장에서는 550명의 예비간호사들이 시험에 응시했다.탁영란 회장은 "간호사가 될 소중한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주기 위해 시험장을 찾았다"며 "응시생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격려했다.한편, 제65회 간호사 국가고시는 이날 전국 16개 시도 51개 시험장에서 치러졌으며 2만5664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0일이다.
    • 간협회장 5선 도전 신경림 vs 現 회장 탁영란 '격돌'
      17년만에 경선, 2월 26일 실시…출석의원 과반수 찬성 얻으면 당선 2025-01-21 06:43
      대한간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류말숙)는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로부터 임원 후보를 추천받은 결과, 제40대 회장 후보로 신경림 현 간호법제정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탁영란 현 회장이 확정됐다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기호 1번 신경림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로 박인숙 전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간호부장, 제2부회장 후보로 이태화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기호 2번 탁영란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로 이승신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간호부원장, 제2부회장 후보로 장숙랑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학장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대한간호협회 회 후보에 두 명 이상이 출마해 경선을 벌이는 것은 2008년 이후 17년 만이다.신경림 후보, 대한간호협회 4선..
    • 전문간호사‧PA→'전문간호사 일원화' 제안
      김민영 제주간호대 교수 "전공의 업무 위임 확대 예상, 명확한 범위 설정 필요" 2025-01-17 05:51
      간호계 일각에서 전담간호사(Clinical Practice Nurse, CPN)와 진료지원간호사(Physician Assistant, PA)를 전문간호사(Advanced Practice Nurse, APN)로 일원화하는 방안이 제안돼 추후 실현 가능성이 주목된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정책 변화로 향후 전공의 업무 중 많은 부문이 진료지원인력에게 위임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간호사들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대비로 보인다. 최근 김민영 제주대간호대학 교수(제1저자) 등 주요 대학병원 근무 간호사들은 병원간호사회 임상간연구지에 '안전한 진료지원업무 수행을 위한 전문간호사 표준업무기술서 제안'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이번 연구는 전문간호사, 전담간호사, PA를 포함한 625..
    • 간호조무사 입지 대폭 강화된 '간호‧간병서비스'
      보건복지부, 야간수가 가산인력에 정식 편제…재활지원인력도 포함 2025-01-03 12:10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간호조무사가 당당히 주축으로 편입됐다. 별도 인력기준에 포함되는 것은 물론 관련 수가까지 신설되는 등 제도권 내에 입지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1월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지침을 개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간호조무사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편되는 것은 201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법제화 이후 처음이다.새로 개정된 사업지침에 따르면 야간 전담 간호사와 함께 가산인력에 간호조무사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들은 야간전담 간호조무사제 운영에 따른 수가 가산을 받을 수 있게 됐다.야간 전담 간호조무사 비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전체 간호조무사 중 야간전담 간호조무사 수로 산정한다.이때 전체 간호조무사 수는 근로시간을 감안하지..
    • 탁영란 간협회장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복지 확대"
      "전문성 강화·역량 개발 주력하면서 교육·훈련 프로그램 늘리겠다" 2025-01-01 06:12
      탁영란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간호계 4대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탁 회장은 "2025년은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들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으며 대한간호협회는 회원 권익을 보호하고, 간호 전문직 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제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먼저 "간호사들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부 및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한 목소리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간호사 전문성 강화와 역량 개발에 주력하겠다며 "간호사들이 최적의 다양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
    • "간호조무사 학력 제한 폐지·일차의료 역할 증대"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신년사…"초고령사회 국민건강 동반자 최선" 2024-12-30 09:35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초고령사회를 맞아 국민건강을 지키는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0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신년 슬로건과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해로써 노인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수요가 커지고, 간호조무사 역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간무협은 2025년 슬로건으로 '초고령사회, 국민건강의 동반자 간호조무사의 해'를 선정했다.곽지연 간무협 회장은 "90만 간호조무사는 초고령사회 국민건강의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이 아플 때 가장 먼저 만나는 든든한 필수 간호인력이자 당당한 보건의료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년 핵심 사업으로는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 제한 폐지..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폐 '중증환자 기피' 해소
      政, 중증도 우선 이용 규정 마련…"종합병원 교육간호사 배치 의무" 2024-12-27 15:20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고질적 병폐였던 중증환자 기피 현상이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가 중증도 높은 환자들이 간호‧간병서비스를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만들었다."가정간호사 문호도 다른 분야 간호사로 대폭 확대"아울러 가정전문간호사만 실시할 수 있도록 제한한 가정간호 문호도 다른 분야 간호사로 대폭 확대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이용시 질환의 중증도가 높은 입원환자 및 신체·인지기능 장애가 심한 환자들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대상자를 명확히 규정했다.이는 간병비 부담 경감과 함께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의 취지와 달리 일선..
    • 중환자실·수술실 등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
      政, 사업 수행 위탁 의료기관 공모…2025년 실시 예산 '101억원' 배정 2024-12-24 06:43
      정부가 예산 100억원 이상을 들여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에 나선다.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집중치료실에서 일할 간호사 배출이 목표다.보건복지부는 체계적 교육지원을 담당할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수행 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체계 구축은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집중치료실(뇌졸중, 고위험산모) 등 필수의료병동 및 필수의료 수행 공공의료기관 교육전담간호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지원규모는 국비 101억4200만원이다.선정된 위탁기관은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 세부 사업계획서 및 운영지침을 마련한다. ▲지원 대상자 선정, 지원기관의 사업 운영 계획 검토 및 승인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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