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이식 환자모임, 새 생명 살려
고대병원 ‘간 사랑회’ , 회원끼리 격려로 건강관리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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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형편으로 간 이식 수술을 미루던 환자가 같은 병원 환자들의 도움으로 간 이식을 받아 화제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간경화가 심해져 간성혼수로 치료를 받던 40대 중반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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