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 위암·폐암 적정성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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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원장 유경하)이 위암과 폐암 적정성 평가결과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꾸준한 의료 질 관리와 센터별 특성화 전략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대목동병원은 치료의 적절성을 평가하기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된 위암평가에서 19개 세부지표 모두 최상위 점수를 기록했다.

 

폐암 평가 역시 20개 항목에서 대부분 최상위에 올라 1차에 이어 2차에서도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유경하 원장은 "각 센터별 특성화 전략을 통해 암 수술 및 장기이식 등 중증질환 역량강화를 추진해 온 결과"라며 "의료 질 및 환자 안전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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