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가 중국 대련대학교 의과대학 초빙교수로 임명됐다. 임기는 5년이다. 김영훈 교수는 향후 부정맥 치료를 위한 임상 및 연구분야 활동을 대련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