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기사검색
2025
12.12
금요일
뉴스
행정/법률
의원/병원
학술/학회
의대/전공의
제약‧바이오
의료기기/IT
간호
치과
약국/유통
월드뉴스
한방
e-談
금주의 검색어
1
전공의 복귀
2
포괄 2차병원 지원사업
3
PA간호사
4
의대교육
5
응급의료
6
필수의료
7
의료법 개정안
8
헬스케어 포럼
9
수련협의체
10
병상총량제
뉴스
행정/법률
의원/병원
학술/학회
의대/전공의
제약‧바이오
의료기기/IT
간호
치과
약국/유통
월드뉴스
한방
e-談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선출
동정
사고
수상
화촉
이전
선정
기부
모집
변경
메디인포
인사
부음
사고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지역병원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학회/연수강좌
행사
고객센터
회사소개
법적고지
광고안내
의사
채용
2026학년도 신규 임상교원 초빙
채용시까지
극과학기지 파견의료진 모집
채용시까지
영상의학과전문의 초빙
채용시까지
공공임상교수원 채용
상시모집
건강증진센터 내시경 전담의 초빙
채용시까지
[2025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현황] 길병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2025.01.17 16:48
댓글쓰기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
4
새댓글쓰기
답변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등록
0
/ 2000
coacoa
01.19 05:12
답글
수정
삭제
비난의 근거가 뭔지 알고 싶네. 그들 자신의 선택이 너와 맞지 않은 건가? 3백이하 월급 받으며 1년 365일 대기하며 일하는 건 미래때문인데 그 미래가 없어졌으니...
비난의 근거가 뭔지 알고 싶네. 그들 자신의 선택이 너와 맞지 않은 건가? 3백이하 월급 받으며 1년 365일 대기하며 일하는 건 미래때문인데 그 미래가 없어졌으니...
김윤기
01.19 00:41
답글
수정
삭제
이번기회에 싹다 짤 르고 대한민국 새로 출발 하죠.
도데체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요 외우는거 좀 잘한다고 안하무인격 의사들 니들 의사선서 왜했니?
국민들 좀 죽어줄께 이참에 새로 출발 하죠 사자돌림들 제일 먼저 죽여야 됩니다~~~
이번기회에 싹다 짤 르고 대한민국 새로 출발 하죠.
도데체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요 외우는거 좀 잘한다고 안하무인격 의사들 니들 의사선서 왜했니?
국민들 좀 죽어줄께 이참에 새로 출발 하죠 사자돌림들 제일 먼저 죽여야 됩니다~~~
ㅋㅋ
01.20 08:51
수정
삭제
ㅋㅋㅋ태극기부대부터 먼저 싹 다 없애야할듯
ㅋㅋㅋ태극기부대부터 먼저 싹 다 없애야할듯
선생님
01.19 14:56
수정
삭제
1. 파업 한 적 없고 사직 했기 때문에 짜르고 싶어도 이미 퇴사한 상태
2. 당연히 면허취소할 근거 없음.
3. 레지던트는 대학원생 같이 싼 노동력으로 자기계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수가 아닌 선택이므로 지원 안했다고 욕 들을 이유 없음.
4. 정부는 의사 개개인의 희생 없인 의료를 유지할 대책이 전무한 상태. 지금 제발 레지던트 다시 지원해달라고 애걸복걸 중.
5. 욕심부린 적 없고 오히려 특혜 필요 없으니 레지던트 지원 안함.
6.안하무인인 적 없음. 지금도 병원에서 최선을 다해 진료 중. 단지 레지던트로 나를 희생하지 않을 뿐 환자를 위하는건 똑같음.
7. 국민 좀 죽는다고 내 몸 갈아가며 레지던트 안함. 고로 끝나지 않음.
8. 결론은 당신은 선동당했고 이를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며 잘못된 정보로 사고중.
1. 파업 한 적 없고 사직 했기 때문에 짜르고 싶어도 이미 퇴사한 상태
2. 당연히 면허취소할 근거 없음.
3. 레지던트는 대학원생 같이 싼 노동력으로 자기계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수가 아닌 선택이므로 지원 안했다고 욕 들을 이유 없음.
4. 정부는 의사 개개인의 희생 없인 의료를 유지할 대책이 전무한 상태. 지금 제발 레지던트 다시 지원해달라고 애걸복걸 중.
5. 욕심부린 적 없고 오히려 특혜 필요 없으니 레지던트 지원 안함.
6.안하무인인 적 없음. 지금도 병원에서 최선을 다해 진료 중. 단지 레지던트로 나를 희생하지 않을 뿐 환자를 위하는건 똑같음.
7. 국민 좀 죽는다고 내 몸 갈아가며 레지던트 안함. 고로 끝나지 않음.
8. 결론은 당신은 선동당했고 이를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며 잘못된 정보로 사고중.
댓글 패스워드 확인
✕
패스워드
확인
데일리메디 홈
뉴스
메디라이프
+ More
수상
허현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장 ‘부산시장상’
선출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신임 회장 김이석(한양대병원 정형외과)
선정
심평원, 7회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선출
대한소아외과학회 신임 회장 박진영(경북대병원)
선출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 차기이사장 우승훈(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선출
대한정맥학회 차기 이사장 김태식(고대구로병원 응급중환자외상외과)
수상
조수현 교수(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대한두통학회 ‘제1회 이태규 두통연구자상’
수상
신영인 교수(가천대 길병원 안과), 한국녹내장학회 신진연구자상
수상
최형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공로상
수상
동아제약,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선정
김한구·김우주 교수(중앙대 의대 성형외과),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최다 피인용 논문’
e-談
셀트리온제약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신설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장 출마"
A대학병원장 "지금은 사달라는 교수가 고맙다"
부당청구 병·의원 신고 11명 포상금 '7500만원'
전국 89개 의료기관 간접고용 비정규직 '1만2천여명'
방송인 박나래씨 수액 투여 의대교수, 외국 유령의대?
"돈 많이 줘도 싫어요"…전공의, 중증정신질환 기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