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닥터·닥터프레너, 사직전공의 'X-ray' 교육
이달 8일 '일차의료101' 개최···개원가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 프로그램 제공
2024.12.07 07:13 댓글쓰기

의대생 비영리단체 투비닥터(대표 김경훈)와 닥터프레너(공동대표 김국원, 김경훈)는 "12월 8일 '젊은 의사를 위한 일차의료101 제2회 :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X-ray'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투비닥터, 닥터프레너,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성환)가 공동 주관하고 성남시의사회와 이천시의사회가 후원한다. 


사직 전공의, 공중보건의, 의대생이 현장에 참석하며, 행사 장소는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 대강당이다.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일차의료에서 흔히 접하는 X-ray 판독'을 주제로 개원가와 일차진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임상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X-ray 판독을 정확히 하고, 이를 통해 환자 치료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젊은 의사들이 일차진료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김경훈 대표와 김국원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젊은 의사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의료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말 투비닥터와 닥터프레너가 개최한 '일차의료 101 제1회 : 임상에서 흔한 급성 질환' 세미나에는 약 20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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