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개발원, ‘건강위해정보 대응자문단’ 위촉
법률·국민 소통 등 14개 영역 임기 2년 ‘전문가 20명’ 구성
2026.08.15 06:03 댓글쓰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최근 개발원에서 제2기 ‘건강위해정보 대응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문단은 건강위해정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올바른 건강정보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난 2024년 출범했으며 올해 2기를 맞았다. 


자문단은 건강위해정보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의학, 영양, 신체활동 등 보건의료 및 건강증진 분야 학회로부터 관련 전문가를 추천받아 20인으로 구성됐다.


지난 제1기 자문단과 달리 이번 제2기 자문단은 법률, 국민 소통 등 급변하는 건강위해정보에 대응하고자 총 14개 영역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위촉했다. 


자문단 임기는 2년으로 건강정보 검증·정정 등의 자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원은 자문단을 통해 검증된 올바른 건강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한다. 


이날 위촉식은 향후 자문단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와 함께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자문단 출범과 함께 위촉장을 수여했고, 2부에서는 개발원이 운영하는 대국민 건강정보 모니터링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자문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은 “최근 다양한 건강정보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주실 자문단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정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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