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세계은행 방문단과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등 카리브해 국가 보건부 대표단을 맞아 워크숍을 개최 중이다. 워크숍에서 방문단은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정보시스템을 비롯해 각종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지표 관리를 위한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과 병원 운영 등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