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소리하지말거라. 미중전쟁시대 지금 지정학적 낀 나라인 한국서 친중파와 친미파가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거 안보이나? 과거 전국시대 강대국 진과 제나라사이서 등거리외교하던 초나라가 오히려 여기저기 기웃대다 여기저기서 얻어터지고 죽도 밥도 안되고 수많은 인명과 국토를 잃은거를 반면교사 삼아야한다. 일국의 통이란 자가 함부로 계엄령 낸거 다 의도한바가 있을거다. 지금이 총선철도 아닌터인데 선관위로 계엄군300명보내고 단 6시간만에 계엄해제한것이 의도하는 바를 읽어야한다. 멸망의 초나라가 안되려면 미일의 해양세력과 합종책을 써야할것이다. 그래야 독립국으로서의 지위를 누릴수 있을거다. 무도한 중국을 섬기고 중국의 속국으로 살았던 한심하기 이를데없는 조선시대를 답습할터인가?
이와중에 무슨 윤석렬 하야촉구인가? 친미파 윤통이 실각한다면 이땅은 우크라이나처럼 될수도 있다는걸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