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제1차 의사과학자 씽크탱크’
전문가 등 22명 참석…병원 연구환경 개선·인력 양성체계 개선 등 제안
2026.08.14 15:28 댓글쓰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최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년 제1차 의사과학자 씽크탱크(Think Tank)’ 모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전주기 의사과학자 양성 정책 및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제도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임에는 의사과학자 분야 전문가와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단순히 의사과학자의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양성된 의사과학자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 논의를 진행했다.


▲병원은 왜 연구하는 의사를 키우기 어려운가 ▲의사과학자 양성 2.0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가 등을 의제로 설정해 병원 연구환경과 의사과학자 성장 경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진료공백 보완, 우수성과 후속 지원 강화 등 ‘연구하는 의사’를 위한 병원 연구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미래형 학위과정과 박사 후 성장 경로까지의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 개선도 제안했다.


진흥원은 이번 Think Tank를 일회성 의견수렴 기회에 그치지 않고, 향후 아젠다별 심층 논의와 현장의견 수렴을 지속해 의사과학자가 실제 연구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제도 개선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논의 결과는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추가 의견수렴을 거쳐 정책 및 사업 개선 방안으로 발전시키며, 최종적으로 의사과학자 연구생태계와 미래 양성체계 발전 방향을 담은 정책 브리프로 발간한다.


신상훈 진흥원 바이오헬스인재양성단장은 “의사는 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현장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연구자”라며 “정책 개발 범위를 확장하고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 2026 1 (Think Tank) 14 . 


.


22 . 


.


2.0 .


, .


Think Tank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1
답변 글쓰기
0 / 2000
  • Heave. 08.15 21:43
    우리의 의료 문화나 병원 시스템이 외부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가는 가운데에도, 내부적으로 기본이 되고 든든한 뿌리와 같은 문화와 환경 및 시스템도 그만큼 성장하고 성숙하도록 하는 노력이 함께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병원 내 감염관리가 있겠습니다. 진료실에서 부터 검사 및 주사등의 처치실 그리고 입원 병실과 화장실 등까지..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감염예방을 위한 시설관리와, 대응방법 등을 잘 지키고, 유지. 보완 및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럼으로써,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들이 중증환자로 전락함으로서, 환자 및 가족들이 겪을 고통을 최소화 하는 것도 우리들이 지향해야 할 방향일 것입니다.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