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의료지원
대한체육회와 의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6.08.20 15:31 댓글쓰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 건강과 의료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은 최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철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과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병원 측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전담 코디네이터를 통한 신속한 진료 연계로 선수들이 경기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병원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진료 연계체계는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 생명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응급의료를 비롯해 수술과 재활,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에 따른 진료 연계가 가능하다. 


특히 미국 뉴스위크가 선정한 ‘한국 최고 병원’에 7회 이름을 올리며 의료서비스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 부상 예방과 치료,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수 이사장은 “선수들이 건강한 몸과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와 훈련에 전념토록 적극적인 의료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돼 기쁘다”며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양 기관의 협력체계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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