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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 환자용 모바일 앱 업그레이드
'실손보험 간편청구·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 추가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대구파티마병원
(병원장 박진미
)이 오는 4월
15일 한층 고도화된 환자용 모바일 앱
‘대구파티마병원
’을 선보인다
.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2017년 진료예약부터 진료비 수납까지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기반의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실손보험 간편청구 및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를 추가해 더욱 완성도 높은 원스톱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서비스 고도화로 한층 더 편리해진 앱을 통해 이용객들은 진료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청구 및 전자처방전 전송에 이르는 모든 진료 절차를 손쉽게 해결할 예정이다.
번호표 발급과 모든 진료 절차도 동선에 따라 앱 상에서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해 환자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박진미 병원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환자용 모바일 앱처럼 앞으로도 끊임없는 발전을 통해 환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구글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대구파티마병원’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