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병원·기업, 의료기기 활성화 의기투합
복지부, ‘2014 의사 & 의료기기 CEO 초청 심포지엄’ 개최
2014.09.25 14:54 댓글쓰기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갖춘 국산 의료기기의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병원, 산업계가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5일 ‘2014년 의사 & 의료기기 CEO 초청 디너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의사 & 의료기기 CEO 디너 심포지엄’에는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등 주요병원을 비롯해 삼성전자, 대화기기 등 40여개 기업 CEO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국산 신제품에 대한 의료진 테스트 결과 및 사용경험을 공유하고, 병원과 의료기기 기업 간 연구개발 협력 및 공동네트워크 형성을 논의했다.

 

보건산업진흥원과 연구중심병원 간 MOU 체결도 함께 이뤄져 향후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전개키로 합의했다.

 

보건복지부 배병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의료계와 산업계가 의료기기 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다진 뜻 깊은 자리였다”며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