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병원協, 박진규 회장 선출
2019.08.26 15:59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 박진규 이사장이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제2대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는 지난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5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박진규 이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신경외과병원협의회는 척추 및 관절질환과 뇌질환 등을 주로 진료하는 신경외과 주축 병원들의 학술단체로, 전국에서 약100여개의 병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박진규 신임회장(58)은 평택에 위치한 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 설립자로, 신경외과 전문의이며, 순천향의대와 포천중문의대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수석 부회장 대한기능의학회 법제이사 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경기도의사회 부의장 지역병원협회회 공동회장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