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통증학회, 역대 회장단 모임 개최
2018.07.18 18:17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대한신경통증학회(회장 고도일)가 역대 회장단 모임을 가졌다. 학회는 최근 삼성동 소재 탑클라우드52에서 역대회장단 모임을 진행했다.

김영수 명예회장(토마스병원)은 “향후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대한신경통증학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회 최초로 개원가에서 선출된 고도일 회장이 의료계에 큰 그림을 그려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고도일 회장은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과 서초구의사회장, 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장의 업무를 잘 조화시켜 시너지 작용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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