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욱 교수, 제22회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2017.08.24 12:04 댓글쓰기

제22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수상자로 울산의대 소아청소년과 유한욱 교수가 선정됐다. 
 

또한 개원의학술상에는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 대항병원 김미정 원장, 담소유병원 이성렬 원장이, ‘젊은 의학자 논문상’에는 울산의대 영상의학과 최상현 임상강사와 연세의대 내과학 홍남기, 연세의대 약리학 전익현 전공의가 각각 수상자로 뽑혔다. 
 

서울시의사회의학상은 저술상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논문상으로 임상강사와 전공의가 보다 의학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상식은 내달 3일 개최되는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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