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대 김교상 교수, 대한마취과학회 학술상
2002.10.28 08:42 댓글쓰기
한양의대 마취과 김교상 교수[사진]가 오는 11월 2일 잠실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리는 대한마취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02년도 아·오 학회 기념 장학금 학술상'을 수상한다.

'아·오 학회 기념 장학금 학술상'은 외국저널에 소개된 우수한 논문 중에서 선정된다.

이번에 학술상을 수상하게 되는 김 교수의 논문은 '수지요법에 의한 고추파스는 복식자궁절제술 후 오심구토를 줄여준다(Capsicum plaster at the korean hand acupuncture point reduces postoperative nausea and vomiting after abdominal hysterectom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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